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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ダギリジョー(오다기리죠)와 香椎由宇(카시이 유우)의 차남(1살) 사망로부터 10일...어린 생명을 앗아간 병명은?

by Fatty.Rabbit 2015. 5. 6.

신록도 싹트고, 関東(관동)일대에 쾌청한 하늘이 펼쳐진 4월22일 오후, 多摩川(타마카와)에 가까운 도내의 고급 아파트에 한대의 승합차가 멈추었다. 차를 내린 초로의 여성은, 양손 가득 흰 국화꽃을 안고 고개 숙이며 아파트에 들어갔다. 그후도 상복 차림의 조문객과 장의 업자의 분주한 출입이 이어졌다.

▼オダギリジョー(오다기리죠)&香椎由宇(카시이 유우)

이날, 이 아파트에 사는 オダギリジョー(오다기리죠)(39세)와 香椎由宇(카시이 유우)(28세)부부의 차남・Aちゃん(항년1)의 通夜(츠으야:장례식)이, 주택의 한방에서 조용히 열리고 있었다.「아이의 시체를 앞에 놓고, 香椎(카시이)씨도 オダギリ(오다기리)씨도 초췌해져 있어... 너무 여윌대로 여윈 두사람의 모습에, 친족도 말을 거는 것조차 할수 없었습니다...」(オダギリ(오다기리)의 지인)

[인용처:NEWSポストセブン

이에 대해서 인터넷상에서는...

♥거짓말이죠!?ジョー(죠)괜찮아?아이 불쌍하다...

♥아이를 여윈 슬픔은 헤아릴수 없고, 없어지지도 않는다. 명복을 빕니다. 

♥이건 괴롭다. 아이에게는 자신보다 먼저 죽지 않길 바란다.

▼オダギリジョー(오다기리죠)와 香椎由宇(카시이 유우)는 2008년2월에 입적. 2011년2월에 첫아이인 남자아이, 2014년4월에 차남이 태어났었다

♥뭐라고 말해야 할지, 1살은 귀여운때이니까 힘드시겠죠. 명복을 빌어요.

♥말이 안 나온다...한살이라면 겨우 걷기 시작해서 앞으로 점점 성장이 눈에 보일 땐데...

▼사망한 것은 1살이 된지 얼마 안되는 차남

♥↑겨우 1살인 되었는데 제일 귀여울 때인데 부모로써는 너무 괴롭다

♥상태가 나빠진 것은 1살 생일의 다음날이었데요...다시한번 명복을 빕니다.

♥작은데 힘내서 수술도 했었네. 살아나길 바랬는데.

▼香椎(카시이)의 지인에 따르면, 香椎(카시이)가 이상을 느껴 병원에 데려간 것은 12일의 새벽. 교액성 일레우스로 진단받고, 바로 입원 14일에 긴습수술했지만, 수술후 6일째인 20일에 용태가 급변. 이날 오전6시, 숨을 거두었다

♥교액성 일레우스라는 병에 대해서 이번 사건으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뭐야 그병, 들어본적 없다

▼「絞扼性イレウス(교액성 일레우스)」는 장패색의 일종. 장이 어떤 원인에 의해 꼬인 장태가 되어버려, 그 부분의 장에 혈액이 흐르지 않게 되어, 썩는 병

♥イレウス(일레우스)는 너무나 괴롭지. 게다가 絞扼性(교액성)은 조기에도 쇼크증상으로 위험한것 같아...괴롭죠.

♥자신의 아이가 괴로워하는 모습 보는 것은 정말 힘들겠지. 미칠것 같지

▼이 병은 복통이 격렬한 초기부터 구토가 보이며, 쇼크증상을 일으키기도. 방치하면 100% 죽음에 이르므로, 가능한 빨리 수술이 필요

♥병을 눈치챈것이 12일인데, 왜 수술이 14일이었는지, 일반인에게는, 하루 빨리 치료하는 것이 고쳐지는 것은?라고 생각합니다만.... 의사선생의 판단인것이겠지만, 조사해보니 일각을 다투는 병으로 나와서요. 정말로 불쌍합니다. 죄 없는 아기인데...고쳐주었으면 했습니다.

♥불쌍하다. 갑자기 급변한 것일려나. 한살의 몸으로 힘들었을텐데. 정말 가슴이 죄어든다...

▼「絞扼性イレウス(교액성 일레우스)」는, 빠르게 진단해 수술을 행하면 대부분 문제없이 고쳐지는 것이다」라고 설명하는 의사도 있습니다만...

참고:その5;小児救急のアキレス腱;絞扼性イレウス

♥소아구급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イレウス(일레우스)는 정말로 무서운 병입니다. 아무리 부모들이 주의했다고 해도, 알았을때는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돌아가신 아드님은 정말 아쉽지만, 부모가 너무 자책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부모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다니 상상할수 없지...香椎(카시이)씨 괜찮을려나...엄마는 가장 자신을 탓하고 말지...

♥이런 경우 주위가 아무리 잘 대해 줘도, 어머니는 언제까지나 스스로를 책망한다거나 하더라... 생각하는 것만으로 가슴이 터질것 같다.

▼부모 둘다, 자신을 탓하지 말아 달라는 목소리가 다수 전해지고 있다

♥オダギリジョー(오다기리죠)씨는, 일때문에 마지막에 함께하지 못했다고 한다. 香椎(카시이)씨가, オダギリジョー(오다기리죠)씨 몫까지도 지켜부었다고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일이라고는 하지만, 사랑하는 자식의 최후를 지켜보지 못한 オダギリジョー(오다기리죠)씨도 정말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쉬세요.

♥オダキリ(오다기리)씨는 마지막에 입회하지 못했다는 것 같네요...香椎(카시이)씨도, 무척 힘들거라고 생각하지만 이번 드라마 촬영이 있어 일을 진행시키지 않으면 안되는 オダキリ(오다키리)씨도 정말 힘들거라고 생각한다...

▼입원 당초, 香椎(카시이)와 함께 차남을 보살피었던 オダギリ(오다기리)이지만, 드라마 촬영때문에 19일부터 山形県(야마나시 현)에. 병세가 급변했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도쿄로 돌아왔지만, 병실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아들의 몸은 싸늘히 식어 있었다고 한다

♥向井理(무카이 오사무)의 토픽에, 영화의 무대인사가 마음이 담기지 않았다거나, 붙임성이 없다거나 하는 사람 있었는데, オダギリ(오다기리)를 배려해서 최대한 웃음을 띠지 않은 것은 아닐지

▼オダギリ(오다기리)는 23일에 열린 영화「S―最後の警官(마지막 경찰)―奪還(탈환) RECOVERY OF OUR FUTURE」의 제작보고회를 결석. 이유에 대해서는「개인적인 사정때문」이라고 설명

▼向井(무카이)는 제작보고회에서「사사로운 일이긴 하지만,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라고 보고해,「아무튼 새로운 것이나 모르는 것이 많아서 불안하지만, 기대되어 어쩔수 가 없습니다」라고 코멘트. 하지만 인터넷상에서는「눈이 죽었어」「기대되어 어쩔수가 없는 사람의 표정은 아니네」라는 소감이 올려졌다

참고:向井理、妻・国仲涼子の妊娠を生報告「楽しみで仕方ありません」

관련기사:新垣結衣が茶髪にイメチェン!しかし「劣化した」「可愛くないガッキーを見るのは初めて」と大不評の模様 

♥연예인이란 이런거 밝혀지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괴롭겠지

♥이런 일도 공표하지 않으면 안되다니 연예인은 정말 사생활 없네. 하지만 토크방송 나갔을때에「자녀 두분 계시죠」등 질문당하면 결국 언젠가 말해야 하잖아....어쩔수 없는 걸까

▼24일, 두사람은 소속사무소를 통해, 차남의 병명이나 숨을 거둔 날짜와 함께,「1살9일이라는 짧은 목숨이었습니다만, 생전의 후의에 깊이 감사하며 삼가 통지합니다.」라고 발표했다

참고:オダギリジョー、香椎由宇の次男が死去 絞扼性イレウスで

♥이 드라마의 출연이 결정되지 않았다면 사실은 발표하기 싫었던 것 같은데, 강판하는 것에는 이유를 말하지 않을수는 없었을테니까 불쌍하다

♥불만 없다!강판당해도 상관없습니다.

▼香椎(카시이)는 연속드라마『恋愛時代(연애시대)』에 출연예정이었지만, 아직 등장장면 촬영이 시작되지 않았던 것도 있어 강판하는 것으로...

참고:香椎由宇、憔悴しきりドラマ「恋愛時代」降板…オダギリジョー夫妻の1歳次男急死

♥아직 촬영하지 않았다면 굳이 발표하지 않아도 알수없을 것 같은데, 이미 홈페이지의 상관 도표에 올라와 있구나.

▼강판된 香椎(카시이) 대신 대역을 맡은 것은 芦名星(아시나 세이)

참고:日テレ系連ドラ「恋愛時代」降板・香椎の代役に芦名星

♥クロコーチ(쿠로코치) 중도하차해서 지킨 목숨인데. 슬프네요

♥확실히 차남때는 입덧이 심해서 드라마를 중도하차했었지?입덧도 이지만 비판등의 괴로움을 극복하고 노력했었지. 낳고 1년 조금만에 이별이 오다니...香椎(카시이)씨가 걱정. 세명의 아이가 있는 저라도 미칠지도.

▼香椎(카시이)는 차남을 임신했을 때, 5개월째임과, 이에 따른 컨디션 불량으로 고정출연 중이던 드라마『クロコーチ(쿠로코치)』를 중도하차 했었다

관련기사:香椎由宇、オダギリジョーとの第2子を妊娠!ドラマ『クロコーチ』は途中降板

♥オダギリ(오다기리)씨도 香椎由宇(카시이 유우)씨도 괴롭고 괴로워 일을 할 상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아이가 죽다니 제일 너무 괴로운 이별

♥정말... 뭐랄까 위의 아이도 불쌍하다

♥장남도 동생이 갑자기 없어져 버려서 쇼크이겠지...

▼4살인 장남은 순진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차남과 함께 보냈던 아이들방에서, 형제가 모두 좋아했던 애니메이션을 조용히 반복적으로 보고 있었다던가...

♥상상할수 없을 정도의 슬픔이겠지...YUKI도 장남 잃었었지...

♥↓본적 없었지만, 내용만으로 눈물이 흐른다.

▼『JUDY AND MARY』의 전 보컬리스트 YUKI는, 2005년3월에 장남(1살 11개월)이 돌연사한 것을 보고. 사인은 발혀지지 않았지만 乳幼児突然死症候群(영아돌연사 증후군)(SIDS)의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되었다

♥ユキ(유키)와, モー娘(모무스메)의 飯田かおり(이이다 카오리)도 작은 아이 잃었었지. 명복을 빕니다

▼飯田圭織(이이다 카오리)는 2008년 1월에 남아를 출산했지만, 7월에 만성신부전으로 사망했다고 발표

♥乳幼児突然死症候群(영아돌연사 증후군)의 위험이 지나도 絞扼性イレウス(교액성 일레우스)로 죽다니...아기를 성인까지 키운다는 것은 어떤의미 기적이야.

♥무서워서 상상조차 할수 없습니다. 막 태어났을 때는 갑작스런 죽음의 공포에 날마다 떨고 있었는데, 완전히 건강하게 있는 것이 당연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당연한 일상을 소중히.

▼乳幼児突然死症候群(영아돌연사 증후군)이란, 아무런 전조도 없이, 주로 1살미만의 건강하게 보였던 유아에게 갑자기 죽음을 부르는 질환. 1살미만의 유아 사망원인 제3위에 오르고 있기 때문에 무섭습니다

♥같은 나이의 아이를 가진 부모로써, 충격이었습니다. 정말 슬프네요.

♥소중한 보물인 아이가 단 일년만에 천국에 가버리다니,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도 애달프고 슬픈기분이 든다

♥정말 괴로울거라 생각한다. 두분의 자제분과 만나 적도 본 적도 없는 생판 남이지만, 그런 저도 슬퍼지는 이야기이었습니다. 가족과 서로 의지하며,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의 죽음은 슬프고 괴롭다...

♥연예인 부부이니까 언론이 모여드는 것은 어느정도 어쩔수 없다. 하지만 이제 장례식이 끝났으니까, 앞으로는 가만히 놔두었으면 좋겠다.

♥연예인이니까 기사가 되어 버렸지만, 마음속을 생각하면 굉장히 괴로울거라 생각하니까, 가만두었으면 좋겠네. 하지만, 기사 덕분에, 이런 증상이 유아에게 있구나라는 계기도 되었을지도 모르지.

♥小田切(오다기리)부부에게는 정말 죄송하다고 생각하고, 무례라고도 생각하지만은 말하고 싶다. 이런 일이 있어야만 처음으로 이 병을 알게된 사람도 있으거라 생각하고, 그것으로 살아난 목숨이 늘어난다고도 생각합니다. 유명인은 싫든 좋든 사람들의 마음에 남는 일입니다. 사적이라고는 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에 남게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저는 이 슬픈 일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같은 증세가 있었을때, 그 아이를 살릴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자신과 자신의 소중한 사람이 심한 복통, 구토를 호소했을 때,「絞扼性イレウス(교액성 일레우스)」를 떠올려, 그래서 구할수 있는 목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ω・`) 돌연 아이를 잃은 두사람에게 말을 건네는 것은 할수 없지만, 지금은 살짝 활동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세상에는 무서운 병이 많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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