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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연예계의 가십(Gossip)거리

잼있는뉴스/안좋은뉴스52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가「무심코」秋元康(아키모토 )의 서프라이즈 파티를 망쳤다!←인터넷「일부러」「선전을 위해」라고 비난 쇄도 AKB48 그룹 종합 프로듀서 秋元康(아키모토 야스시)씨(57세)가, 18일에 AKB의 1기생들로부터 서프라이즈로 생일을 축하되었는데, 그 서프라이즈는 사전에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23세)로부터의 “무심코” 메시지로 들통났던 것을 밝혔다.▼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5월2일에 57번째의 생일을 맞이한 秋元(아키모토)씨. 그 생일파티는 秋元(아키모토)씨에게 비밀로 계획되었다고 하며,「스탭이 월요일의 밤은 스케쥴을 넣지 말아주세요라고 말해서, 뭔가 긴급 미팅인가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지정된 것은, 스탭과 자주 가는 식당이어서, 식사를 하며 대화하는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라고, 스탭도 함께 서프라이즈였다는 듯.▼秋元康(아키모토 야스시)[인용처:日刊スポーツ]이에 대해 인터넷에서는...♥최저ー!♥최악이네...▼이번.. 2015. 5. 22.
能年玲奈(노우넨 레나)에게 세뇌소동!소속 사무소에 무단으로 개인사무소 설립「生ゴミ先生(음식물쓰레기 선생)」과 상가건물에서 동거인가 재작년 NHK의 아침드라마「あまちゃん(아마짱)」에서 빅 히트한 여배우 能年玲奈(노우넨 레나)(21세)가 올해1월, 소속사무소에 무단으로 자신이 대표로 하는 개인사무소를 설립한 것이 본지의 취지이 취재로 밝혀졌다.연예계의 룰을 일탈한 대폭주의 뒤에 있는 것은, 能年(노우넨)가「生ゴミ先生(음식물쓰레기 선생)」라고 따르는 한명의 여성. 그녀는 能年(노우넨)의「育ての親(기른 부모:양부모)」를 자임하며, 공사 동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한다. 또 能年(노우넨)도 그 가프침에 감화되어, 일을 선택하는 듯...국민적 인기여배우는 “洗脳(세뇌)”되어 있었던 것인가.[인용처:東スポWeb]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에, 이거 정말이야?괜찮을려나...?♥세뇌?무섭다...▼生ゴミ先生(음식물쓰레기 선생)에 심취되어.. 2015. 4. 28.
篠田麻里子(시노다 마리코)가 시구에서 “삐져나온 엉덩이” 선보여 찬반 양론!화제만들기를 의심하는 목소리도 많다「너무 필사적이다」「싫다」라고 뭇매질 프로야구 セ・パ(세・파)양리그가 개막한 3월27일, 전국 곳곳에서는 그 시합에 앞서, 실로 다양한 시구식이 열렸다. 그런 가운데, 전AKB48의 멤버 篠田麻里子(시노다 마리코)(29세)가, 福岡・ヤフオクドーム(후쿠오카・야후 옥션 돔)에서 열린 경긱의 시구에 등판. 그 모습이 화제가 되었다.篠田(시노다)가 등장한 것은 이 구장에서 열린 ソフトバンク(소프트뱅크)대 ロッテ(롯데)의 개막전에서, 출신이 福岡(후쿠오카)라는 것도 있어, 현지의 등판이 되었다. 篠田(시노다)는 T셔츠에 짧은 반바지, 그 위에 유니폼을 입고 등장하자, 맨다리를 아낌없이 드러내, 가슴을 펴고 마운드에. 30쯤이 된 지금도 아직 쇠퇴하지 않았은 그 미모와 몸매에, 팬들로부터는「오랜만에 봤는데 역시 귀엽네」「タマらん(타마란:귀여워 여쩔수가.. 2015. 4. 6.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 일본 아카데미상에 앞가슴 강조 드레스로 등장...「살쪘다」「너무 가슴 모았다」「어울리지 않는다」라고 풀 비난 제 38회 일본 아카데미상 시상식이 27일, 도내의 호텔에서 열렸다.「紙の月(종이달)」에서 우수여우조연상에 선정된 大島優子(오오시마)(26세)는 가슴이 크게 열린 어깨끈 없는 흰 드레스로 등장했다.AKB시대는 멤버에게 가슴의 큼을 장난쳐지었지만, 이날은 AKB시대와는 이미지 다른 섹시한 매력을 뽑내었다. 大島(오오시마)는 연설에서 사회인 西田敏行(니시다 토시유키)로부터「紙の月(종이달)」의 역과 자신을 비교하면 어떤지?라고 질문받아「똑같아요. 거짓말입니다(웃음) “흔하다”라는 것이 테마여서, 친구로부터 흔함을 골라서, 조합해 역을 만들어 갔었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말했다.[인용처:Daily Sports Online]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응?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살이쪄서 완전히 인상이 바뀌었.. 2015. 3. 2.
“지저분한 사진 유출”한 伊藤英明(이토 히데아키), 오랜만의 회견에 긴장「수상은 기쁩니다만, 트로피만 받고 빨리 집에 가고 싶다」 배우 伊藤英明(이토 히데아키)(39세)가 10일,「제69회 毎日映画コンクール(매일 영화 콩쿠르)」의 남우조연상을 수상해, ミューザ川崎シンフォニーホール(뮤자 카와사키 심포니)에서 열린 시상회에 참석했다.시종, 굳은 표정이 영역했던 伊藤(이토)는,「상에는 인연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무엇을 말하면 좋을까. 수상은 기쁘지만, 트로피만 받고 빨리 집에 가고 싶다」라고 말하며, 쑥스러운 웃음을 보였다. 伊藤(이토)는, 시상식을 마친뒤 회견에서,「회장 분위기에 긴장해, 단상에 있던 때의 기억이 전혀 없다. 너무 긴장해, 손과 발이 동시에 나오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라고 토로. 그리고 伊藤(사토)는,「어쩔줄 몰라, 이 분위기를 전혀 즐기지 못했다」라고 네거티브 발언을 연발했다.[인용처:クランクイン!]이에 대해 인터넷상.. 2015. 2. 19.
きゃりーぱみゅぱみゅ(캬리 파뮤파뮤)가 중지를 세운 사진을 Instagram에 기고하여 炎上(앤죠:염상) 약 1주일만에 자신의 Instagram을 갱신한 きゃりーぱみゅぱみゅ(캬리 파뮤파뮤)(21세)의 사진에, 찬반의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게재한 사진의 한장에 중지를 세운 きゃりー(캬리)의 모습이 있어, 많은 팔로워의 주목을 받고 있다.▼きゃりーぱみゅぱみゅ(캬리파뮤파뮤)가 Instagram에 기고한 영상이 한장은, 자신의 중지의 네일을 자신의 눈에 대고,「눈이 신기하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는 사진. 바로 중지의 십자가 네일이 검은자위처럼 보이는 독특한 사진이 되어 있지만, 중지를 세운 포즈는 “FU○K”를 나타내 상대를 매도하는 포즈가 되어 버린다. 이에 대해 팔로어로부터는,「귀엽다!」「So cute!」등이라고 칭찬하는 댓글이 달린 한편, 그 도발적인 포즈를「중지는 좋지 않죠」「해외 사람도 보고 있고...」.. 2015. 1. 12.
Berryz工房(코우보우)・須藤茉麻(스도우 마아사)의 급격한 살찜이 가속!왜 이렇게 된나... Berryz工房(코우보우)・須藤茉麻(스도우 마아사)(22세)가 더 굉장히 살쪘다고 화제가 되고 있다.▼과거의 須藤茉麻(스도우 마아사)Berryz工房(코우보우)의 멤버, 須藤茉麻(스도우 마아사)는 지금까지도 종종 살쪘다고 화제가 되었다. 데뷔 당초는 매우 날씬한 몸매에, 미소녀이었던 만큼 그 변모된 모습은 굉장하다. 먹보 캐릭터로「먹지 않으면 살아갈수 없다」라고 말할 정도 먹보같지만, 그 살찜의 모습에 인터넷에서 몸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올라오고 있다.▼須藤茉麻(스도우 마아사)의 변화の変化→→→→←지금 여기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상상이상이었다♥에?장난아니네♥왜...왜?????▼須藤茉麻(스도우 마아사)의 현재모습에 놀람의 목소리 속출♥마르면 귀여운데 안타깝다♥굉장히 귀여웠잖아!(웃음)▼굉장한 변화.... 2014. 12. 8.
AKB48의 악수회가『사상 보기 드문 텅텅빈 상태』!?←우와, 정말 팬은 별로 없지만... 11월16일에 京セラドーム大阪(쿄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된 AKB48의 전국 악수회가 사상 보기 드문「텅텅빈 상태」였다고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악수회는 AKB의 싱글「ラブラドール・レトリバー(래브라도・리트리버)」「心のプラカード(마음의 플래카드)」의 구입자를 대상으로 15・16일 이틀에 걸쳐 개최돼, 15일은 나름대로 집객을 기록했다. 그런데, 16일은 넓은 돔 공연장이 전혀 차지 않아, 인터넷상에서는「사상 보기 드문 텅텅빈 상태...」「이렇게 사람이 적은 것은 처음」「AKB인기 다 끝나 버렸다?」등이라고 참가한 팬에게서 불안의 소리가 높아졌다. 또, 회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도 여러 나돌고 있어, 관람석은 사람이 드문드문해 アリーナ(아레나)도 아주 일부에만 손님이 들어가 있는 상황이 확인될수 있다. [.. 2014. 11. 19.
新垣結衣(아라가키 유이), 열애 보다 더 걱정이라는 촌스러운「사복차림」w 11월8일 공개영화「トワイライト(트와일라잇) ささらさや(사사라사야)」에서 주연을 맡아, 최초의 어머니 역에 도전하는 新垣結衣(아라가키 유이)(26세). 작년 3월, 関ジャニ∞(칸자니)의 錦戸亮(니시키도 료)(30세)와의 열애가 사진주간지에서 보도되었지만, 남자의 존재이상으로, 주위가 우려하는 문제가 있다고 한다. 「인터넷상에서는 수년전부터 소문 나 있지만, 新垣(아라가키)가 서적으ㅗ 입는 옷이 매우『촌스럽다』예요. 그녀는 올해 6월, 渋谷(시부야)의 라면가게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주간지에 찍혔는데, 이 때도 체크무늬의 두꺼운 셔츠에 멜빵과 같은 여배우 같지 않은 패션입니다」新垣(아라가키)주변에서는 이 패션센스가 세상에 확산되는 것을 아주 심각하게 염려하고 있다고 한다. [인용처:アサ芸+] ▼新垣結衣(아라가.. 2014.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