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일본연예계의 가십(Gossip)거리

야마다 유2

小栗旬(오구리 슌)&山田優(야마다 유우)에 첫아이 탄생!「많은 사랑으로 감싸안고 싶다」 배우 小栗旬(오구리 슌)(31세)와 여배우로 모델인 山田優(야마다 유우)(30세)부부가 1일, 첫아이의 탄생을 발표했다. 모자 모두 건강. 아기의 성별과 생일은 밝히지 않았으나 두사람과 가족 포함 친분이 있는 친구는「지난 달 하순에 귀여운 여자 아이가 태어났다고 들었어요」라고 말했다.▼小栗旬(오구리 슌)&山田優(야마다 유우)두사람은 친필의 코멘트를 올려, 小栗(오구리)는「아직도 이 기적에 감동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생명의 성장과 함께 자신도 성장했으면 합니다」라고 아빠로써의 결의를 표명. 山田(야마다)는「이번, 둘도 없는 보물이 우리 부부에게 만나러 와주었습니다」라고 보고.「말로 하기 정말 어렵지만 그저 행복하고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합니다」라고 심경을 엮었다.[인용처:Sponichi Anex].. 2014. 10. 4.
小栗旬(오구리슌), 또 바람?!山田優(야마다 유우)가 임신중에 고급호텔에서 의혹의 90분 小栗旬(오구리 슌)(31세)가 결혼했을 즘에, 아내인 山田優(야마다 유우)(30세)로부터「바람을 피우면 끝입니다」라고 못 박은 것은 유명한 이야기이지만, FRIDAY는, 임신한 아내에게 화낼만한 小栗(오구리)의 의혹의 장면을 조우해 버린것이다.小栗(오구리)와 笠原秀幸(카사하라 히데유키)(31세)들은 어느 고급호텔에 도착. 프론트에서 체크인 작업이 끝내고, 30분쯤 峰不二子(미네 후지코:만화 캐릭터)를 생각하게 하는 페로몬 풍풍 풍기는 미녀들이 두명, 호텔에 도착했다. 향한 것은 小栗(오구리)들과 같은 층. 설마 방에서 밀회?1시간 정도 지났을 때, 이 미녀둘이 로비에 내려왔다. 두사람을 싣고 왔던 하얀 세단이 기다리고 있었다. 미녀들은 뒷좌석에 오르자 운전수에게 무엇인가 건네고... 설마 이것은!?[인용.. 2014.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