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 리이사1 仲里依紗(나카 리이사), Twitter에서 브랜드점 점원의 태도에 분노!「입는 것 그만두고 싶어졌다...」 여배우 仲里依紗(나카 리이사)(24세)가 1일, 유명 거리 브랜드의 점원의 태도가 심했다면 자신의 Twitter에 쓴소리를 했다.仲(나카)는「모 유명 거리 브랜드의 점원의 태도가 어느 점도 안타까울 정도 심해서 입는 것 그만두고 싶어진다...」라고 트윗とツイート[인용처:nikkansports.com]▼仲里依紗(나카 리아사)의 Twitter에서(※현재는 삭제됨), 仲(나카)「모 유명 거리 브랜드의 점원의 태도가 어느 점포도 안타까울 정도로 심해서 입는 것 그만두고 싶어진다...」→포로워「아마 Su___me일거입니다...」→仲(나카)「Yes!!!」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이건 기분 이해해♥점원의 태도가 나쁘면 분명히 사는 것 그만두고 싶어진다♥仲(나카)씨, 이제 사는거 그만둬요!▼「입는 것 그만두고 .. 2014.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