モーニング娘(모닝구무스메).「우리 일이 없다」라고 투덜거리다. 道重さゆみ(미치시게 사유미)와 다른 멤버의 차이가...
モーニング娘’14(모닝구무스메'14)의 飯窪春奈(이이쿠보 하루나)(19세), 生田衣梨奈(이쿠타 에리나)(16세), 道重さゆみ(미치시게 사유미)(24세)가 31일, 明石家さんま(아카시야 산마)(58세)가 사회를 맡고 있는 MBS라디오「ヤングタウン土曜日(영타운 토요일)」에 출연. 飯窪(이이쿠보), 生田(이쿠타)가, 리더인 道重(미치시게)에 비해, 일이 없음을 불평해댔다.두사람은, さんま(산마)에 대해,「道重(미치시게)씨는 일이 있는데...」라고 말을 시작해,「우리들, 요즘 4일간, 보이스트레이닝 이외에는, 아무것도 예정이 없었다」「스케줄을 되돌아보면, 쉬는날이 더 많다」라고 일의 스케줄의 예정이 없는 것을 “투정”.「1년간 이렇게 쉬는날이 많다니」라고 당황스러움을 밝혔다.[인용처:デイリースポーツ]▼モーニング..
2014.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