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곤1 きゃりーぱみゅぱみゅ(캬리파뮤파뮤), 결별원인은 바람!전남친・鈴木勤(스즈키 곤)「군것질해 버렸서」 모델의 鈴木勤(스즈키 곤)(곤=21세)가 26일 방송 일본TV「踊る踊る踊る!さんま御殿(방송명)!!全員セーラー服(전원 세일러복) 波乱万丈女(파란만장여)&夫婦(부부) SP」(우후8:00)에 출연. 가수 캬리파뮤파뮤(21세)와의 결별원인이 자신의 바람이었다는 것을 밝혔다.사회인 明石家さんま(아카시야 산마)(58세)가「きゃりーぱみゅぱみゅ(캬리파뮤파뮤)의 전남친이라고 해도 괜찮아?」라고 소개해, 鈴木(스즈키)는「그렇군요. 고등학교때 같이(잡지의)표지등을 하면서」라고 웃는 얼굴로 수응했다.파국이유를 묻자「ごんごん(곤곤: 스즈키곤의 애칭)가 군것질해버려서. 너무나 우유부단한데, 많이 고백받아. 3일만 사귀어 달라고 부탁받았습니다. 그걸 들으면, 어쩔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인용처:スポーツニッポン]▼きゃりーぱみゅぱみ.. 2014.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