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키 마오미1 優木まおみ(유우키 마오미), 6개월 장녀의 사진을 공개「성장기록도 겸하고 싶다」←인터넷「결국 올리는건가」「개인의 PC내에서 해라」 올해 4월에 첫아이 장녀를 출산한 탤런트인 優木まおみ(유우키 마오미)(34세)가 14일, 장녀의 얼굴을 블로그 처음 공개했다.「출산후부터 지금까지 6개월간 여러가지 생각하고, 역시 딸의 사진 올리게 되었습니다」라고 선언한 뒤에, 만면의 웃음을 띤 딸과 누운 투샷을 게재했다.[인용처:デイリースポーツonline]▼優木まおみ(유우키 마오미)의 블로그에서「성장기록도 겸하고 싶다고 생각해, 얼굴이 찍힌 사진도 가끔은. 또 딸이 학교에 다니다던가 되어 안좋은 일이 생긴다면 그만두어 버릴지도 모르지만, 잠시동안 올리겠습니다」(⇒공식블로그)이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아~아...내버렸다...♥뭐?결굴 올리는 건가♥아기 귀엽다!하지만 성장기록을 블로그에서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웃는 얼굴이 귀엽다!♥성장기록?개인의.. 2014.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