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즈미 쿄우코1 能年玲奈(노우넨 레나), 小泉今日子(코이즈미 쿄우코)가 사준 재봉틀로 만든 치마를 공개!퀄리티가 너무 높다 올해 1월에, 여배우인 小泉今日子(코이즈미 쿄우코)(48세)로부터 미싱을 사준 것이 화제가 된 여배우 能年玲奈(노우렌 레나)(20세)가, 이 재봉틀로 만든 치마를 블로그에 공개하고 있다.能年(노우넨)은「체크와 도트으로 만들었습니다. 엄마가 골라 준 굉장히 좋은 재봉틀이예요! 미싱 즐거워요」라고 제봉틀에 대한 감상을 말해, 큰 스커트로 눈속에 서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엄마」와는 드라마『あまちゃん(아마짱:드라마명)』의 小泉(코이즈미)을 말하는 것이다.[인용처:アメーバニュース]▼이쪽이, 小泉今日子(코이즈미 쿄우코)에게 받은 미싱으로 만든 스커트▼NHK아침드라마『あまちゃん(아마짱:드라마명)』에서는, 두사람은 모녀역이었습니다이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굉장하다!잘만드네!!♥能年(노우넨)양 옷 만들기도 하는구나.. 2014. 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