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가와 유진1 紅白(홍백)낙선한 ゆず(유즈)・北川悠仁(키타가와 유진)의 너무 기분나쁜 흑역사...V시네마 배우로써 아슬아슬한 작품에 출연했던 과거 지난달 발표된 紅白(홍백)출전 가수중에서, aiko(39세)나 コブクロ(코브쿠로)와 함께 지워진 유명 아티스트라고 하면, 인기 포크 듀오인 ゆず(유즈). 특히 ゆず(유즈)는, 올림픽 주제곡뿐만 아니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아침드라마「ごちそうさん(잘 먹었습니다)」의 주제곡도 담당했으면, NHK 기여도는 매우 높았다.▼ゆず(유즈)・北川悠仁(키타가와 유진)(37세)「ゆず(유즈)로 브레이크하기 전, 北川(키타가와)는 V시네마 배우였다. 당시의 출연작으로는, 강력사건을 영화화한『女子高生コンクリート詰め殺人事件(여고생 콘크리트 포장 살인사건)~壊れたセブンティーンたち(고장난 십대들)』이 유명하지만, 내용적으로는 주연을 한『オールナイトロング(올나이트롱)3』쪽이 장난아니다. 여성이 쓰레기장에 버린 속옷등의 물건을, 묵묵히.. 2014. 1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