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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연예계의 가십(Gossip)거리

택시2

일본택시 자동문 O_o 일본에서 일을 시작하고도 교통비가 비싼 나머지 좀처럼 좀처럼 택시를 탈 수가 없었다. 어느날 늦게까지 술을 마시다 택시를 타려고 했을 때의 일이다. 한국에서 처럼 손을 들어 택시를 불르자 택시 한대가 내앞에 섰다. 뒷문을 자연스럽게 열려고 할때였다. "철컥"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는 게 아닌가.... 오~^O^ 비싼만큼 택시가 자동문...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택시에 올라 탔다. 집으로 가는 내내 택시의 자동문에 감동을 하였다. 택시를 내릴때 역시 자동으로 문이 열리더군. 닫히는 것도. 알게 모르게 일본은 과학이 발달했군. 비싸긴해도 한국 택시에 비해 친절하고 여러모로 좋긴 한것 같네. 그러나 이 생각에 배신감(?)을 느낄 사실을 알게 되었다. 친구들과 결혼식에 가게 되어 4명 단위로 택시를 타게 되었다... 2014. 7. 20.
베키, 택시운전수에게 자신의 개인정보를 제공받다 텔런트 베키(29세)가, 이용한 택시 운전수에게 자신의 개인정보를 제공받다라고 하는 그 전말을 Twitter에서 유머 넘치게 연제하고 있다.베키는 깊게 모자를 쓴 모습으로 택시에 승차. 그리고 목적지를 말하자「예. 아, 베키씨의 집 근처군요!」라고 대답했다고 한다.「그러나 굉장한 집이죠!베키씨 집!핑크색에!」라고, 운전수에 의한 “개인정보유출”은 계속, 그러나 그것은 잘 못된 정보로, 마음속으로「헉. 틀린데. 그런 색 아닌데」라고 투덜거린 베키였지만, 그런 순간에도 본인임을 밝힐까, 아니면 다른 사람인 척할 것인가 고민했다고 한다.[기사 인용처:RBB Today]▼베키의 Twitter에서▼「【택시 사건1】깊게 모자를 쓰고 승차. 베키『○번지까지 부탁드립니다』택시『예. 아, 베키씨의 집근처네요』」▼「【택시.. 2014.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