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1 아침드라마 새 주인공 波瑠(하루), 예능경력 10년째 브레이크가 늦어진 이유는... 9월 스타트하는 NHK아침 연속TV소설「あさが来た(아침이 왔다)」의 여주인공에, 여배우 波瑠(하루)(23세)가 기용되었다.그 동안「てっぱん(텟판)」「純と愛(순수와 사랑)」「あまちゃん(아마짱)」과, 3회 NHK 아침드라마 오디션에 떨어졌었지만, 4번째의 솔직히 2500명을 넘는 응모자중에서 여주인공의 자리에 앉았다.이 발표로부터 얼마 안되어, 波瑠(하루)가 12년부터 맡아온 잡지「non-no」의 전속모델 졸업을 발표,「앞으로는 영화난 드라마의 일에 전념하겠습니다」라고 “여배우 전념 선언”. 남다른 의욕을 표명했다.[인용처:日刊ゲンダイ]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NHK가 좋아할 만한 여배우!눈여겨 보았을 텐데, 왜 지금에서야?♥미인이라도 작품에 맞을지 안맞을지가 있으니까, 4번째로 정해져 잘 됐잖아▼연예.. 2015.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