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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연예계의 가십(Gossip)거리

히라코 리사2

平子理沙(히라코 리사), 초등학교3학년 때의 사진공개 →「이미 얼굴이 완성」「틀림없이 학교1인 미소녀」라고 격찬 모델 平子理沙(히라코 리사)(43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초등학교 시절의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초등3년생인 나!」라고, 어린 시절의 자신의 사진을 공개한 平子(히라코). 팬들은,「이미 얼굴이 완성되었네요!」「틀림없이 학교1인 미소녀였겠죠?!」등, 옛날부터 변함없는 미모에 대한 놀라움의 발언이 다수 전해졌다.[인용처:アメーバニュース]▼平子理沙(히라코 리사)의 Instagram에서「초등 3학년인 나!이상한 거미가 징그럽다...」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호. 요건 귀엽다!!♥응, 미인이다♥어른 같네♥예쁘단 말보다 잘 생겼어. 웃음♥순간 こじるり(코지루리)같이 보였다▼小島瑠璃子(코지마 루리코)♥귀엽네!하지만, 무엇을 가지고 놀고 있는거야ww♥손에 들고 있는게 너무 무서워((((;゜Д゜)))♥초3의.. 2014. 4. 7.
平子理沙(히라코 리사)(43세), 토끼귀를 단 모습 공개!팬에게서 동경의 목소리「りちゃ(리쨩), 귀엽다」 모델인 平子理沙(히라코 리사)(43세)가, Instagram에서, 토끼귀를 단 모습을 선 보이고 있다.톱스에도 토끼 그림이 그려져 있어, 平子(히라코)는「bunny bunny」로서 사진을 공개. 귀는 세련된 검정으로, 팬들로부터는「りちゃ(리짱) 귀엽다」이라는 칭찬의 소리 외,「りちゃ(리짱) 계획해서 머리를 기르고 있지만...빨리 자랐으면 좋겠어요」등, 平子(히라코)에 동경, 머리나 패션을 흉내내고 싶다는 목소리도 많이 나온다.▼平子(히라코)의 Instagram에「bunny bunny」[인용처:アメーバニュース]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아야야야야....♥りちゃ(리쨩)??웃음♥이런 43세는 싫다▼平子理沙(히라코 리사)(43세)♥아/줌/마가 너무 무리하나다니깐w♥40넘어서 큰 리본은 아니지ーー▼리본도 안되.. 2014.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