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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田翼(혼다 츠바사), 버라이어티에서의 건방진 태도가 인터넷에서 비난쇄도! “エセ天然(에세텐넨)?” “三浦翔平(미우라 쇼헤이) 쇼크 겠군…”

by Fatty.Rabbit 2018. 7. 20.

7월 11일 방송의 “ホンマでっかTV(혼마뎃카티비:방송명)!?(후지 테레비계)에 本田翼(혼다 츠바사)(26세)가 게스트로 출연했지만, 방송중의 발언이나 태도에 대해, 일부 시청자로부터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날은 “일본의 문제점 이것으로 해결 SP”라는 제목으로, 농업의 쇠퇴에 의한 식량문제나 인프라의 노후화등, 일본이 안는 심각한 문제에 대해, 해결하기 위한 최신기술을 소개한다는 내용이었다. 그 중에서, 다리등의 노후화를 막는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했을 때, MC인 明石家さんま(아카시아 삼마:개그맨)(63세)가 혼다에게 “흥미 없지, 별로”라고 물었는데, “네” 대답한 것이다.

本田翼(혼다 츠바사), 버라이어티에서의 태도가 너무 심하다…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마이지트

[인용처: 마이지트]

이것에 대해서 누르꾼들은…

♥ 머야 얘 w

♥ 보지 않았기 때문에 뭐라고 말할 수 없지만, 이 사람 태도 좋지 않은 경우 많죠…

▼ 11일에 방송되었던 “ホンマでっかTV(혼마뎃카티비:방송명)!?에 게스트 출연한 혼다 츠바사의 태도가 너무 나쁘다며 누리꾼들에게 화제로(해당 영상은 6:30정도부터)

YouTube: 진짜 덱카 TV 2018년 7월 11일 20180711

♥ 天然(텐넨:어리숙하면서 귀여운 느낌)을 노리고 있는 것일까?라는 등 생각하며 보았다. 방송선전이 싫었겠지. 그래도 그런 것을 티내면 안 되지.

▼ 드라마 “絶対零度(절대 영도)”의 방송선전*때문에 출연한 혼다. 방송중 농업의 쇠퇴나 식료 문제에 대해서 논의. 어려운 내용도 있었기 때문인지, MC인 明石家さんま(아카시아 삼마:개그맨)로부터 “흥미 없지”라고 추궁받아 “네”라고 답해 버리는 장면도

♥ 그런 것을 말해도 될 만큼 중역도 아니니까…

▼ 한층 더 다른 테마에 대해서도 분명하게 흥미가 없는 반응을 보여, 궁극에 가서는 “외국제품과 일본 제품의 어느 쪽이 좋은지”라는 물음에 “어느 쪽이라도 상관없습니다”라는 이 표정 ↓

♥ 이런 식으로 말해도 용서되는 얼굴인가? 귀엽지만 애교는 없지 않나? 天然(텐넨) 연기라도 해도 능숙하지 않아. 서투렀어

▼ “굳이 할 마음이 없는 느낌의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건가?”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그렇다 해도 태도가 나빠서 불쾌나 비판되어 지는 사태에

♥ ↑ 같은 짓을 해도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은 능숙하네. 연기가 서투른 거라고 생각한다

▼"エセ天然(에세텐넨:텐넨인 척 하는 것)"라고 말해지는 경우가 많은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 연기인지 정말인지 의견이 나뉘고 있습니다만, 프라이빗에서도 사이가 좋은 多部未華子(타베 미카코)는 “나오는 것이 다르다”라고 아야세의 괭장한 天然(텐넨) 에피소드를 폭로

관련 기사: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 독특한 연애 관 “나, 그 사람을 좋아하는 것일까?라고 친구에게 물어봐 ← エセ天然(에세텐넨)? 라기 보다, 역시 머리에 떠오르는 松坂桃李(마츠자카 토오리)
참고: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 多部未華子(타베 미카코)로부터 “괭장한 텐넨 모습”을 폭로 “나오는 것이 다르다”

▼ 덧붙여서 혼다는, 아야세와 공동 출연했을 때에 “액션이 굉장하기 때문에 절대 화나게 해서는 안 된다”라고 아야세의 부드러운 캐릭터를 부정하는 것 같은 발언을 해, 주위를 얼어붙게 한 적도

관련 기사: 혼다 츠바사 “広末涼子(히로스에 료코)는 말이 많다”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는 화나게 해서는 안 된다” 실언 연발로 스튜디오 얼어붙게! 히로스에가 웃는 얼굴로 도와주었지만, 아야세의 표정 굳어져…

♥ 혼다 츠바사에게 멋이 있는 코멘트를 요구하는 것이 잘못되었다.

♥ 연기도 토크도 어중간

▼ 시청자뿐만 아니라 업계관계자로부터도 연기력의 저조함을 지적되고 있는 혼다

관련 기사: 연기 못하는 여배우 3명을 프로가 폭로! 관계자도 머리를 싸매는 혼다 츠바사, 의외로 榮倉奈々(에이구라 나나), 그리고 “제 생각에는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 이상의 인물은 없습니다”

♥ 그렇게 생각하면 佐藤栞里(사토 시오리)를 본받아 싱글벙글거리는 쪽이 버라이어티로써는 느낌 좋죠

▼ “笑ってコラえて(와랏데코라데테:방송명)!”의 인기 코너 “朝までハシゴの旅(아침까지 사닥다리의 여행)”이 계기로 브레이크한 佐藤栞里(사토 시오리). 겉보기에는 혼다의 나이든 버전등이라고 비난되는 일도 있습니다만, 애교가 있어 사람 좋아 보이는 분위기로 업계 내의 평판은 높은 상태

관련 기사: 内村光良(우치무라 테루요시:개그맨) 보증로 브레이크 불가피! 佐藤栞里(사토 시오리)의 쟁탈전 발발중

♥Aスタジオ(A스튜디오)의 어시스턴트 하고 있을 때도, 鶴瓶(츠루베)에게 허물없어 대해 “우리 친구 사이 아니잖어!”라고 혼난었지 방송 중에. 절망적으로 버라이어티의 센스나 흐름을 읽는 힘이 없다고 생각한다.

▼ “A-Studio”에서는, MC의 笑福亭鶴瓶(쇼우후쿠테이 츠루베)에 대해 “나, 여행에 흥미없어. 알아?“ "낯가려. 이렇게 보여도"등의 반말을 연발. 鶴瓶(츠루베)으로부터 “친구아니니까”라고 지적당하는 장면도…

참고: 笑福亭鶴瓶(쇼우후쿠테이 츠루베)이 혼다 츠바사의 반말에 태클 “친구아니니까”

♥ 옛날은 흥미 없어도 바보처럼 실실거렸잖아. 무슨 일이야? 지친거야?

♥ 확실한 드라마 현장에서도 대본 전혀 외워 오지 않고도 실실거리고 있다고 폭로되었지. 쉬는 시간은 혼자서 쭉 게임이나 만화를 보고 있다고

▼ 영화 “起終点駅ターミナル(초슈텐에키터미널)”(2015년 공개)로 공동 출연한 佐藤浩市(사토 코이치)는, 촬영 중에 실실 하고 있는 혼다에 대해 “젊은 스태프에게 배우가 간단한 일이라고 생각되어 진다”라고 화냈다고 해

참고: 사토 코이치, 혼다 츠바사의 “실실”에 화내다 “머야 이 녀석”

♥ ショムニ(쇼무니:파워 오피스 걸)때에 江角マキコ(에즈미 마키코:여배우)로부터 할 마음이 없음을 지적되었지. 기본적으로 연예계의 일 전반에 흥미없는 것일까.

▼ 한편 드라마 “ショムニ2013(파워 오피스 걸 2013)”의 촬영 현장에서는 “생각할 수도 없는 곳에서 NG” “대본도 읽지 않는다” “점심시간이 되면 차로 돌아가 만화”라고 일에 대한 자세가 되어 있지 않다!라고 출연자로부터 지적되는 사태에

관련 기사: “ショムニ(죠무니:파워 오피스 걸)” 공연자가 폭로한 혼다 츠바사의 본성이 나쁘다! 대본 읽지 않는다, 취하면 장난아니다…

♥ 언제나잖어! 게임이나 만화밖에 흥미없어

♥ 또 너무 게임을 해 수면 부족인 것일까?

▼ 만화와 게임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혼다. 최근에는 매니아라도 주저하는 바이올렌스인 게임에 빠지고 있는 듯 멘탈면을 불안해 하는 목소리도

참고: 살인 게임에 심하게 빠져! 혼다 츠바사의 정신 상태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속속

♥ 이전 しゃべくり(샤베쿠리:방송명) 나왔을 때는 “때때로 블랙 츠바사가 된다”라고 말했고, 그 전에는 欅坂46(케야키자카46)과 함께 잡지일을 했을 때는 시종 상냥했다. 일을 선별하고 있는 것일까?

▼ 작년 출연했던 때는 “しゃべくり007(샤베쿠리007:방송명)”에서는, 기본적으로 적극적인 성격이지만 “무엇인가 싸여 버린다”기 때문에, 주 한번 정도, 태도가 좋고 기분이 안좋은 “블랙 혼다”가 되다고 발언

▼ 한편, 3월에 欅坂46(케야키자카46)의 멤버와 함께 “non-no”에서 콜라보레이션 촬영을 실시했을 때에는, 멤버와 즐거운 듯이 촬영에 임하는 모습도 보여져, 촬영 후의 토크에서도 적극적으로 흐름을 담당. 희로애락의 파도가 격렬하다?

YouTube: 마침내 실현! 논노 5월호 혼다 츠바사 × 케야키자카 46 촬영의 뒤편 & 애프터 토크

♥ 혼다 츠바사, 잡지로 보면 귀여운데 TV는 눈에 빛이 없어 죽은 물고기눈을 하고 있죠?

♥ 혼다 츠바사, 늙었다? 눈빛 무서워졌다

▼ 현재 26세. 눈매의 변화에도 주목이 모이고 있습니다

♥ 나이를 먹은건가라고 생각했지만 눈이 힘이 없다고 할까, 안색 나빠서 잠자리에서 일어난 것 같았다. 평상시부터 발랄한 사람은 아니지만 사생활에 무슨일 있던 것인가?

▼ 전체적인 얼굴도 어딘가 이상한 느낌이었다?

♥ 먼 일이 있었을지도 모르겠군

♥ ↑ 먼일이라는 것은…… 전 남자친구인 三浦翔平(미우라 쇼헤이)가 결혼했기 때문에… 아니면 다른 이유?

▼ 2016년에 미우라 쇼헤이와의 교제가 보도되어, 1년 정도만에 파국한 모양

관련 기사: 혼다 츠바사 & 미우라 쇼헤이 “자택 맨션 데이트”를 캐치!← “미남 미녀” “어울린다”라고 축복의 목소리 다수

▼ 2017년 12월에 미우라와 키리타니 미레이의 열애 보도가 보도되었을 때, 쌍방의 사무소는 이것을 부정. 그러나, 올해 5월에 미우라의 사무소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라고 인정했었습니다

관련 기사: 三浦翔平(미우라 쇼헤이), 桐谷美玲(키리타니 미레이)와 “결혼을 전제로…” 사무소가 교제 인정한다! 6월 결혼 보도는 부정

♥ 옛날의 北川景子(키타가와 케이코) 같아 ↓

▼ 데뷔 당시에는 ギャル(갸르)풍이었던 北川景子(키타가와 케이코). 2007-2008년에 출연한 버라이어티 방송에서는 말투가 거칢, 태도가 좋지 않음에 비판이 쇄도한 적도

♥ 北川景子(키타가와 케이코)도 그렇지만 이런 태도 취해도 일거리 없어지지 않는 것은 왜? 沢尻エリカ(사와지리 에리카)와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 2007년에 자신이 주연하는 영화 “クローズド・ノート(클로즈드・노트)”의 무대 인사에서 기분 좋지 않은 행동을 해서, 세상・매스컴 등에서 벌칙을 받은 사와지리 에리카. 사죄했지만 사무소와의 계약이 해제되어 2010년 봄까지 활동을 쉼

관련 기사: 사와지리 에리카, SNS의 욕에 “니가 죽어”라고 사와지리 작렬!← “이것으로야말로 에리카님!”… 아? 좋은 사람인 척은 그만두었구나 w

♥ 혼다 츠바사는 전부터 이렇지 않았나? 최근 ネプリーグ(네프리그:방송명) 나왔을 때도 보통이라면 주위에서 태클이 들어갈 곳, 죄다 그냥 지나갔다. 평상시부터 엮기기 어려운 사람이겠지라고 생각했어. 순진 天然(텐넨)씨인 척이겠만, 그것이 받아 들여지는 것은 성격이 정말로 좋은 아이만. 얘는 성격나쁨이 그대로 나와 버리니까. 버라이어티에 내보내지 않는 편이 좋을거야. 이런 사람은.

▼ 9일에 방송되었던 “네프리그”에서는, “絶対零度(절대 영도)”의 출연자들과 함께 출연. 일부러 天然(텐넨) 발언이나 의미불명의 발언에 시청자도 공연자도 빼는 느낌(알기 쉬운 영상은 28분경부터)

YouTube: ネプリーグ(네프리그) SP 2018년 7월 9일 ~沢村一樹(사와무라 잇키) & 本田翼(혼다 츠바사) & 関ジャニ(칸쟈니:그룹명) 横山(요코야마) vs 長嶋一茂(나가시마 가즈시게) & 石原良純(이시하라 요시즈미)

♥ 버라이어티나 뉴스계의 방송은 호감도가 오르는 아이와 떨어지는 아이와 소외되는 아이가 있으니까. 사무소는 일 선별하는 편이 좋아 w 혼다 츠바사는 분명히 모델 이외의 일은 하지 않는 편이 좋다.

▼ J-WAVE에서 방송 중인 방송 “AVALON”에서 자신의 연애 관을 말하지만 “일부러 인척”라고 비판이 쇄도. 토크 방송은 삼가한 편이?

관련 기사: 혼다 츠바사 “받는 것으로 사랑을 재어서는 안 된다” “대등하게 있고 싶다” 각자 부담 매너에 지론 전개도, “의식적이다”라고 비판 쇄도! 인터넷에서 물의

♥ 젊음이 있기 때문에 기용되는 것만으로 이대로 나이를 먹으면 확실히 사라지는 패턴

♥ 오래간만에 장난아닌 아이 보았다고 어제 생각했어. 주위의 도움을 주는 사람이나 방송으로 관계되는 스태프들은 애를 먹겠지.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 방송에서의 태도를 보고 있으면 스태프 평가도 나빠 보이는 혼다입니다만, 관계자에 따르면 연기는 혹평되고 있지만 만화나 게임의 화제로 스태프와 분이기가 좋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판은 나쁘지 않다고 해

참고: 혼다 츠바사가 아주 서툰 연기로도 스태프로부터 사랑받는 이유

♥ 치야호야되면 이렇게 됩니다

▼ 乃木坂46(노기자카46)・白石麻衣(시라이시 마이)는, YouTube에서 공개된 CM의 메이킹 영상에 비친 스태프에의 태도가 건방지다고 인터넷이 시끌. 업계에서의 평가가 높아 방심하고 있으면 생명 위기가 되는 경우도?

관련 기사: 乃木坂46(노기자카46)・白石麻衣(시라이시 마이), 스태프를 “굉장히 무시”해 시끌! “태도 너무 나쁘다” “건방져 졌다?” 비판이 잇따르다

♥ 그래도 이렇게까지 어이없는 것이 대단하지. 상극에 있는 것은 小島瑠璃子(코지마 루리코)지. 나 무엇도 능숙하게 해낼 수 있습니다!!같은

▼ 다수의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MC나 내비게이터를 맡고 있는 小島瑠璃子(코지마 루리코). 애교가 좋은 점, 토크력으로 연예계를 잘 지내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인터넷에서는 그 태도에 때때로 비판이 모이는 경우도

관련 기사: 小島瑠璃子(코지마 루리코), 千葉(치바:지역명) VS 埼玉(사이타마:지역명)에서 지론 “사이타마에 가지 않고 인생을 끝내는 사람은 80%, 90% 있다” ← 시청자 9할을 적으로 돌리는 사태에!

[코멘트 인용처: 걸즈채널]

(*•ө•*) 캐릭터인지 모릅니다만, 왠지 모르게 멘탈 불안정한 느낌이 들듭니다. 좋게 보면 자신의 감정을 속이지 않는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만, TV이므로 보고 있는 사람의 기분도 생각해 주었으면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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