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 신곡『COME PARTY!』영상공개!←「모든것이 촌스럽다」「성형보다 통굽이 신경쓰인다」라고 엉망인 건
12월17일(수) 발매된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23세)의 신곡「COME PARTY!」의 뮤직비디오가 이번에 공개되었다.약10개월만에, 자신 6번째 싱글이 되는「COME PARTY!」는, 크리스마스 파티, 망년회, 신년회등, 앞으로의 파티시즌에 딱 맞는 “건배” 송. 1번 들으면 버릇이 될 클라이막스가 특징적으로, 성별・연령 상관없이, 누구나 부르고 노래부를수 있는 음악. 또 싱글에는 여자파티, 남자파티, 어른파티와, 각각의 분위기를 돋우는 파티 노래도 수록되고 있다.[인용처:EntamePlex]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수요 있니?누구 살려나? 그냥 신기해요.♥뭐랄까 6장이나 CD 낸거야~우와~대단하~다(딱딱하게)▼12월17일에 발매된 6th 싱글『COME PARTY!』YouTube:COME P..
2014. 12. 9.
モーニング娘(모닝구무스메).「우리 일이 없다」라고 투덜거리다. 道重さゆみ(미치시게 사유미)와 다른 멤버의 차이가...
モーニング娘’14(모닝구무스메'14)의 飯窪春奈(이이쿠보 하루나)(19세), 生田衣梨奈(이쿠타 에리나)(16세), 道重さゆみ(미치시게 사유미)(24세)가 31일, 明石家さんま(아카시야 산마)(58세)가 사회를 맡고 있는 MBS라디오「ヤングタウン土曜日(영타운 토요일)」에 출연. 飯窪(이이쿠보), 生田(이쿠타)가, 리더인 道重(미치시게)에 비해, 일이 없음을 불평해댔다.두사람은, さんま(산마)에 대해,「道重(미치시게)씨는 일이 있는데...」라고 말을 시작해,「우리들, 요즘 4일간, 보이스트레이닝 이외에는, 아무것도 예정이 없었다」「스케줄을 되돌아보면, 쉬는날이 더 많다」라고 일의 스케줄의 예정이 없는 것을 “투정”.「1년간 이렇게 쉬는날이 많다니」라고 당황스러움을 밝혔다.[인용처:デイリースポーツ]▼モーニング..
2014.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