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ono「네추럴 메이크는 米倉涼子(요네쿠라 료우코), 쌩얼은 ビビアン・スー(비비안 스-)를 닮았다고 들었다」→인터넷「블로그 사진이 자뻑이 심해 무서워...」
15일, 가수겸 탤런트 misono(29세)가, 자신의 공식 블로그를 업데이트. 그 중에서, 주위로부터「비슷하다」라고 말한 연예인이 3명 있음을 밝혔다.misono가,「메이크를 진하게 하면『倖田來未(코우다 쿠미)를 닮았다』라고 그러는 거지만, 언니보다『비슷하다』라고 불리는 연예인 3명」로써 이름을 올린 것은, 米倉涼子(요네쿠라 료우코)(38세), ビビアン・スー(비비안 스-)(38세), クロエ・グレース・モレッツ(클로에 그레이스 모렛츠)(17세)다.▼米倉涼子(요네쿠라 료우코)&ビビアン・スー(비비안・스-)&クロエ・グレース・モレッツ(클로에 그레이스 모렛츠)또, 이들의 인물을 비교 대상으로 하거나, 米倉涼子(요네쿠라 료우코)식 메이크외, 가발 착용하거나 쌩얼이라고 생각되어지는 자신의 사진도 대량 올렸다.▼miso..
2014. 2. 22.
yui 술과 약으로 긴급입원해 있다!「공황장애가 의심되고 있다」
록밴드『FLOWER FLOWER』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로 활동 중인 yui (26세)가 올해 1월중순, 도내의 병원에 극비 입원했다.yui라고 하면, 2012년 11월에 활동 중지를 발표, 그러나 지난해 5월에 YUI에서 yui으로 고치고, 활동재개. 연말에는『COUNTDOWN JAPAN 13/14』에 출연하는 등, 완전히 부활한 것이다.▼밴드「FLOWER FLOWER」「사실은 요즘, 그녀는 조용히 의사로부터 『공황장애가 의심된다』라고 진단 받아, 정신 안정제등을 처방 받고 있었거든요. 그 약을 술과 같이 복용해서 의식이 흐려져, 그대로 구급차로 병원에 옮겨져 버렸습니다. 집에는, 어머니와 yui의 남자친구도 함께 있었다고 합니다. “어머니 공인”인 남친은 밴드라고 하고, 그녀와 함께 앰블런스에 동승해서..
2014.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