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인 釈由美子(샤쿠 유미코)(35세)가 애견「さくら(벗꽃)」의 죽음을 4월20일에 블로그에서 전했다. 아침, 개집을 들여다 보니 숨을 거두고 있었다고 한다,「병도 사고도 아닌 자고 있는 사이에, 갑자기 저세상으로 가버려서 지켜보지도 못 했습니다」라고 슬퍼했다.
올해 1월5일에 태어나서, 3월14일부터 釈(샤쿠)의 집에서 살기 시작했다.「さくら(사쿠라)라고, 꽃의 생명이 짧은 이름을 붙인것이 잘 못이었나」라고 원인을 생각하면서,「우리 집에 오지 않았으면 더 행복하게, 장수했을지도 모른다. 미안해. 미안해....밖에 말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인용처:J-CASTニュース]
▼釈由美子(샤쿠 유미코)의 블로그에서「설마, 이렇게 빨리, 이렇게 갑자기『그 때』가 오다니... 슬프고 슬퍼서. 벌써 몇리터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르겠지만 さくら(사쿠라)가 안심하고 천국에서 뛰놀고 있을 것을 지금은 그저 빌고 있습니다」(⇒공식블로그)
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안타깝다
♥釈(샤쿠)양 괜찮을까나...
♥애완동물의 죽음은 정말 타격을 입어요
▼「깁은 한숨과 함께, 잠들지 않는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그날 아침. 말을 걸어도 눈을 떠주지 않는, 차가운 さくら(사쿠라)의 감촉이 아직 손끝에 남아 있어서 밤을 새기가 무섭습니다」(⇒公공식블로그)
♥뭐 확실히 桜(사쿠라)는 무상하다
♥※桜(사쿠라), 꽃잎 지는 것은 빠르지만, 몇년이라도 매년 꽃을 피웁니다
♥さくら(사쿠라)라는 이름의 사람에게 너무 실례예요!
▼「さくら(사쿠라)라고, 꽃의 목숨이 짧은 이름을 붙인 것이 잘못이었나」
♥인간중에서도「さくら(사쿠라)」라는 이름의 사람 많지만.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아요... 우리집 아이도 サクラ(사쿠라)인데.
♥강아지 불쌍하지만, 이름은 상과 없다고 생각한다.
♥사진의 강아지, 귀여워!桜(사쿠라)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애견・さくら(사쿠라)양
♥슬프다.. 너무 귀여운 아이... 정말로, 귀엽다. 하지만 벌서 죽었다니 너무 빠르다...
♥釈(샤쿠)양은 지금 쇼크받았으니까 기분 이해해 줄께... 별로サクラ(사쿠라)라는 이름의 아이가 모두 빨리 죽는 것은 아니잖아
♥저희 개도 さくら(사쿠라)인데, 올해 15살예요. 다른 이름 붙인 아이는 7살까지밖에 살지 못했다. 정말 이것만은 수명이라 어떻게 안된다... 사진의 강아지 귀엽네, 힘들겠지만 별로 자신 탓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굉장히 귀여워했던 것이 블로그로부터 전해져 와, 가슴이 메이네요. 너무 이릅니다.
▼釈(샤쿠)「만약 기적이 일어나서 이런 천사 같은 생명이 되살아난다면 내 심장과도 맞바꾸어서 さくら(사쿠라)에게 주고 싶었다」
♥아침 블로그 봤다. 갑자기였던것 같지만, 상태가 나뻐던 거겠죠.
♥그래도 1월에 태어나 죽었다는 건 너무 빨라... 원인은 불명인가나
▼さくら(사쿠라)는, 올해 1월5일에 태어나, 3월14일까지 釈(샤쿠)의 집에서 살기 시작했다
♥함께 살아왔던 1개월만에 죽었다는 건 힘들다. 아직 지금부터인데.
♥1월 태어나서 3월부터 釈(샤쿠)양한테 키워져서, 아직 아기라 원래부터 몸이 약한 아이였는지도 몰라요. 釈(샤쿠)양은 너무 자기 탓을 하지 았았으면 좋을텐데.
♥치와와는 선천적으로 병든 아이가 많고, 무엇보다 소형강아지는 설사등으로 잘 영양을 흡수 못해 바로 저혈당이 되어 버린다. 그러니까 주의.
♥다시 블로그 봤는데, 생후2, 3개월로 너무 밖으로 돌아다닌 거 아니야... 꽃구경, 언니집, 개키우는 모임(다른 개와의 교류)... 가뜩이나 집에 없네, 성견 2마리도 있는데
▼블로그에서「작년은, 武藤静香(무토우 시즈카)양 집에서 강아지들의 엄마모임을 하고 왔습니다」「우리, はる(하루)와 くぅ(쿠)와 さくら(사쿠라)를 데리고 가서 활기찬, 멍멍파티가 되었습니다」(⇒公공식블로그)
♥1월 태어났다면, 백신을 맞지 않으면 밖에 내보내면 안되는 것인데, 이 사람 지난 달 부터 밖으로 끌고 나가거나 성견과 같이 놀게 하거나, 어딘가의 애완동물 가게에 맡기곤 했었지.... 마지막의 백신을 접족하는 것이 생후 3개월후 정도이다. 그때까지는 면역이 낮으니까 산책도 금지됐을 것. 개는 장식품이 아닙니다.
▼꽃구경하러도
♥강아지는 18시간 이상 잠자게할 필요가 있다. 제대로 잠을 재우고 있었을려나?개의 키우는 법도 신경이 쓰인다
♥태어나 아직 반년도 안된 강아지의 옆에 있어주는 것은 고사하고, 교육학원 따위에 가게 하면서, 치와와가 불쌍하다.
▼「さくら(사쿠라)는, 내가 바빠서 강아지의 민감한 시기에 거의 집에 있을 수 없어서 교육훈련이나, 다른 강아지와 적응하기 위해서 내 일이 있는 날은, 유치원에 다니고 있습니다」(⇒公공식블로그)
♥나도 11살이 된 치와와 키우고 있는데, 아기때는 책을 읽는다든지 공부해서, 굉장히 신경을 썼다. 생후 3개월 정도는 아직 약하니까, 되도록 잠자게 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산책은 있을 수 없습니다. 釈(샤쿠)씨의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은 알지만, 확실한 지식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자신을 탓할 곳은 이름을 붙인 것이 아니고, 사육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옷을 너무 갈아 입혀서 깝짝놀랬어...
▼「저번에, 언니네 집에 놀러 갔을 때. 질녀인 凪紗(나기사)(5살)의 장난감 인형”의 옷을 시험 삼아 입혀 보았더니 대단히, 딱 맞았어요!」(⇒公공식블로그)
♥釈由美子(샤쿠 유미코)는 이 아이를 액세서리로 다루고 있었던 것밖에 보이지 않는다. 많은 옷 갈아 입혀 외출하고, 이런 게 부담이 되는 게 당연하잖아
♥篠田麻里子(시노다 마리코)의 개때도 생각했는데, 전조도 없이 갑자기 죽어 버리다니 좀처럼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w 평소 제대로 상태를 보는 것도 중요한 주인의 일. 생후3개월인 강아지가 하루 3, 4회 식사를 주지 않으면 저혈당이 될 경우가 있는 것을 알고 있었을까?뭐가 원인인지 모르지만, 아침 보았더니 차갑게 되었다는 표현을 보면 위화감을 느낀다...
▼篠田麻里子(시노다 마리코)는, 작년11월에 애견「ぱちゃ(파챠)」가 죽었다는 사실을 트위터에서 밝혔다
참고 : 元AKB48篠田麻里子、愛犬の死に沈痛 「甘えん坊で…」
♥지금 소형강아지가 붐이니 치와와나 원래 약한 품좀인데 돈 벌이 때문에 무리한 번식하게 되거나 하니까. 그리고 사육법이 어떻게 봐도 이상하고, 그것을 반성하지 않고, 사선상의 변명이나 하고 있으니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 동정하고 옹호하는 것은 틀리다. 이 사람에게 한해서가 아니라 소형 개를 인형이나 뭔가와 착각하는 사람도 있겠지. 행동이 생물로써 귀여워 하는 게 아닌 장식품을 자랑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바로 액세서리 감각. 이런 것을 보면 일본도 동물 사는 것 면허제로 바꾸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애완동물의 죽음은 정말 힘드니까, 釈由美子(샤쿠 유미코)가 싫어도 지금은 비난하지 말아 줘요.
♥이미 충분히 자신을 탓하고 있는 釈由美子(샤쿠 유미코)를 더 핍팍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이름의 건으로 비판하는 사람은 제대로 블로그 읽은 걸까.
♥뭔가의 탓으로 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거겠죠... 釈由美子(샤쿠 유미코)는 우연히 名前(이름)때문이라고 하는 것 뿐인데.
♥전형적인 애완동물 손실이다. 사람을 둠뿍 받았다면 개는 행복했다고 생각한다. 釈(샤쿠)씨를 탓하지 않고 감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심성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깜찍한... 이런 생물이 힘들어 하는 것이라든지 보고 있기 힘들다!!!
▼귀엽습니다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 있는 걸까요. 무지개 다리를 건너 버렸구나(천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하네요). 釈(샤쿠)씨와 함께 행복했었다고 생각합니다. 천국에서 많이 놀아라.
♥釈(샤쿠)양 힘들일 투성이지만 정식적으로 괜찮을려나
▼조금 전에는「이제 누구를 뭘 믿는 것이 좋을지 모르겠고, 인간 불신이 될 것같습니다」라고 블로그에 쓰고 있었습니다(⇒公공식블로그)
참고 : 釈由美子に何があった?ブログで告白「味わったことのないショックで、壊れてしまいそう」
♥釈(샤쿠)양, 충격받았나봐... 방송에서도 갑자기 울거나 해서 걱정이 된다...
(ノд-。) 애완동물을 읽는 것은 정말로 괴로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3개월 반은 너무 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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