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田翼(혼다 츠바사), 버라이어티에서의 건방진 태도가 인터넷에서 비난쇄도! “エセ天然(에세텐넨)?” “三浦翔平(미우라 쇼헤이) 쇼크 겠군…”
7월 11일 방송의 “ホンマでっかTV(혼마뎃카티비:방송명)!?(후지 테레비계)에 本田翼(혼다 츠바사)(26세)가 게스트로 출연했지만, 방송중의 발언이나 태도에 대해, 일부 시청자로부터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날은 “일본의 문제점 이것으로 해결 SP”라는 제목으로, 농업의 쇠퇴에 의한 식량문제나 인프라의 노후화등, 일본이 안는 심각한 문제에 대해, 해결하기 위한 최신기술을 소개한다는 내용이었다. 그 중에서, 다리등의 노후화를 막는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했을 때, MC인 明石家さんま(아카시아 삼마:개그맨)(63세)가 혼다에게 “흥미 없지, 별로”라고 물었는데, “네” 대답한 것이다. 本田翼(혼다 츠바사), 버라이어티에서의 태도가 너무 심하다…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마이지트에 [인용처: 마이지트] ..
2018.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