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있음】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尾上松也(오노에 마츠야)의 새해벽두 데이트...그런데 前田(마에다)는 尾上(오노에) 집앞에서 휴대전화를 잡고, 서있다...
AKB48의 졸업후 벌써 2년반. 이제는 은막의 여배우로써,「필요하면 정사장면도 불사한다」라는 발언까지 한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23세). 사적으로는 젊은 歌舞伎(카부키)배우・尾上松也(오노에 마츠야)(29세)와의 교제를 계속하고 있지만, 새해벽두부터 밀회를 거듭한 현장을「週刊文春(주간문춘)」이 촬영했다.▼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 尾上松也(오노에 마츠야)처음 데이트는 1월10일. 前田(마에다)는 그날, 高橋みなみ(타카하시 미나미)와 함께 있었던 것을 트위터에 사진을 첨부하며 이렇게 게재하였다.《저녁부터 둘이서 천천히 화기애애한 유일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애차인 캐딜락에 탄 松也(마츠야)가 합류했다. 다음날도, 前田(마에다)와 松也(마츠야)는, 전 AKB의 秋元才加(아키모토 사야카), 中..
2015. 1. 19.
연예인이 몰래 밝힌, 카메라가 멈추면 ”캐릭터 급변”하는 연예인들
카메라의 앞에서는, 언제나 상냥한 연예인들. 그러나, 그외의 때도, 항상 “상냥”하지는 않는 것이다. 카메라가 돌고 있지 않을때에는, 캐릭터가 “급변”하는 연예인도 있다고 한다. 상사의 앞에서는 아무소리 못하지만, 부하앞에서는 아주 거만하게 군다――일상생활에서도 미움받는 것은 틀림없지만, 이런 알지못하는 면을 가진 연예인을 업계사람에게 물었다.젊은 여배우계에서 가장 먼저 이름이 오른것은, 그 일본이 자랑하는 “무리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여배우이다.「武井咲(타케이 에미)입니다. 다른 사무소의 탤런트나 스탭이 있을 때는 얌전히 있지만, 자기 혼자 현장에 들어가게 되면 다 하고 싶은데로. 어떤 사진촬영때는, 바로 저기에 스폰서가 있는데『뭐? 그런 포즈 할 수 없고』라고 내뱉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괘씸한것은, ..
2014.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