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AKB48・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자신이 돈을 버는 쪽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돈과 사랑과 결혼관을 말해←의외로 정론w

전AKB48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22세)가, 11일에 방송된 TBS계열의 버라이어티 방송『板野パイセンっ!! ～今ドキ女子バックアップバラエティ～』에서, 자신의 결혼관을 말했다.

板野(이타노)는,「처음 굉장히 부자라고 하면, 그 사람이 좋은 것인가, 아니면 돈을 좋아하는지 알지 못하게 되어 버린다」라고 말하며,「정말 좋아하게 되어, (그 앞에) 돈이 있으면 괜찮죠, 같은」과 “사랑”을 우선. 또한,「돈이라면 스스로 벌면 좋지 않느냐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해,「결혼해도 남편이 벌어 주고, 그것을 자신이 쓰는 것은... 뭔가 좀 그야말로 싫을 지도」라고 맞벌이를 원하는 것 같다.

［인용처：マイナビニュース］

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왜 돈과 사랑과 결혼관인거야？ww

♥板野(이타노)가 돈과 사랑과 결혼관을 말한다？w 설득력 없어 ww

▼『板野パイセンっ!! 』에서는 板野(이타노)와 小島瑠璃子(코지마 루리코)가 ”요즘 여자”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것을 소개하고, 고민등도 함께 해결한다는 내용. 이 날은 게스트로 中村アン(나카무라 안)을 초대, 화제는「결혼한다면『돈과 사랑』어느쪽을 취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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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금지였던 아이가 사랑을 말하지 말아라w

♥오타쿠로부터 금품을 받는 쪽의 착각 웃음

♥짜리몽땅에게 충고받아도네.

▼연애관보다도 절구통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는 板野友美(이타노 도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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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의 얼굴을 앞세우는 시점에서 설득력 없어...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가 말하면 설득력이 없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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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도 バニラ(바닐라)처럼, 더 개조해 주길 바래. 어디까지 가는지 보고 싶어.

▼성형 사이보그・ヴァニラ(바닐라)처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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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지 않으면, 유지보수가...

♥많이 성형하고 자신에게 자신있는 痛野(이타노:발음이 같은 '아프다, 안좋다'는 의미의 한자를 사용)씨 대단하네요.

▼완전성형이라고 말들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

♥그것은 진실입니다. 전업주부를 적으로 돌리고 있지만.

♥고작해야 AKB졸업 따위가 일류 연예인인 척하는 것이 왠지 화가 난다

♥柏木(카시와기)와 좋은 상위의 AKB는 굉장히 돈벌고 있어...

▼AKB48柏木由紀(카시와기 유키)의 구두값 107,9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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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 보통 20대전후의 아이보다는 분명히 벌꺼라고 생각한다

♥뭐, 성공자이지. 젊어서 이렇게 버는 것은 대단하다.

▼30만엔의 코트를 충동구매하고 있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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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板野(이타노)쪽이, 그근처의 전업주부의 남편보다 벌고있고, 세금도 많이 내고 있습니다

♥무심코 AKB의 비지니스 모델은 굉장하니까. 비판이 있지만, 따로 팬이 자신의 의사로 사고 있는 것이고...

♥목돈은 板野(이타노)군에게 들어가겠지만, 팬이 쓴 돈이 최종적으로 일본 경제 전체로 돌아가면 좋겠다. 부럽지만 板野(이타노) 개인에게 질투해도 꽤나 허무하게 된다. 板野(이타노)에게는 꼭 일본에서 돈 펑펑쓰면 좋겠다.라고 할까 돈 있는 사람은 점점 더 돈 써줘ー.

▼부자를 지향하는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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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의 발언은, 강한 여자, 같은 말 많지만, 강하고 멋있는 여자를 동경하여의 발언인가, 정말로 강한 여자인가, 잘 모르겠다.

▼이전에는 “멋진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를 지향했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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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승자라는 느낌이 펑펑난다. 그리고, 실제로는 부자 눈앞에 서면 태도 달라진다고 생각해

♥이 여자, 지금은 잘 벌지만 몇년후인가 어떻게 할지？일단, 前田(마에다)나 大島(오오시마)는 여배우업으로 가서 방향성 보이는데 (연기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별게로 하고) 이 아이로부터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버라이어티를 하는 느낌도 없고, 노래도 못하고, 모델이라고 해도 그냥그렇고. 블로그 연예인으로써 돈 벌 생각인건가？

▼前田敦子(마에다 아츠코),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는 졸업후 배우로 공언

♥노래도 연기도 그렇게 자신있게 되는 것도 아니라고

♥짜리몽땅으로 성형의존으로 댄스도 못하고？이 사람 그걸로 安室(아무로) 목표하고 있니？그렇다면 安室(아무로)보다 浜崎(하마사키) 목표로 한 편이... 安室(아무로)는 무리죠.

▼板野(이타노)는 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를 동경하고 있는 듯. 浜崎あゆみ(하마사키 아유미)쪽이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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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あゆ(아유)의 귀여움을 알고 말하는 거야？板野(이타노)는 あゆ(아유)의 발밑에도 미치지 않습니다ー이다

▼浜崎あゆみ(하마사키 아유미)의 데뷔 당시

♥나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벌고 있겠지만, 뭐랄까... 가볍게 들려버려. 마음에 울리지 않는다(^_^;)

♥어떻게 돈 벌이를 했는지가 중요.

♥AKB의 멤버로 데뷔하지 않았다면 지금 이 아이가 없었을 터.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도 그렇지만 착각 발언이 많다

▼「『그 사람이 아이돌이었나？』라고 생각할 만큼의 배우가 되고 싶네요」라고 고백한 大島優子(오오시마 유코)

참고：AKB48大島優子、「きれいなものじゃない」 現在の心境を「情熱大陸」で告白

♥10년후 같은 말을 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젊을 때는 좋지만 나이들어서 아이돌도 못하고 여배우라는 건 미묘한 것 같고 어떻게 할 건지. 노출은 줄어드는데, 유지보수 관리에 돈 들거야.

♥라고 말하면서 10년후에는 어딘가 부자 사장과 결혼하고 바로 전업주부한다던지 (^_^;) 그 때는 아마 주부 대표같은 블로그를 업데이트함에 틀림없다w 板野(이타노)씨처럼 많이 벌지 않아도 주부는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ω･´)ｷﾘｯ

♥板野(이타노)와 TAKAHIRO는, 지금 화제의 아이돌 ヤンキー(양키)지？아이돌ヤンキー(양키)끼리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서로 인기가 있을 때 결혼해서 빨리 은퇴하는 편이 낫지 않나？

▼데이트 보도된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 EXILE・TAKAH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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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말고 일반 사회에 나와서도 같은 말을 할 수 있을 까나？연예계는 板野(이타노)의 방자함을 용서해 주고 좋은 급료가 들어 올지도 모르지만, 보통 사무라면 같은 것 말할수 없다고 생각해.

♥30, 40대가 돼도 아직 부모의 수입에 의존하는 친구가 있다... 성형하던지 결과적으로 아이돌이 되어 성공해 돈 버는 것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정론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가 말하는 것은 정론이다, 라고 하는 의견도 다수

♥뭐, 그렇네요. 직접 벌지 않으면.

♥남편에게 키워지고 있는 전업주부보다는, 차라리 나라의 재정에 기여하고 있다.

♥이건 옳다. 투덜투덜「더치페이 용서안돼, 구두쇠 남자의 ー고마워ー」아라는 경박한 여자보다 100배 훌륭하다. 먹여받는 입장에서 잘난 체 말해도 아무것도 설득력이 없다. 자신이 벌어야만 한다.

▼「데이트의 더치페이는 노」라고 말한 黒木メイサ(쿠로키 메이사). 남편인 赤西仁(아카니시 진)은 제대로 벌고 있는 건가요...

참고：黒木メイサ「デートの食事、割り勘はノー」「男性が払ってくれた方がうれしい」

♥아니 정말 돈 중요. 남편과 언제 이혼할지 모르니까

▼板野(이타노)는 아니지만, 세상의 여성의 70％이상이「돈이 없으면 결혼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든가

참고：女性の72％「お金がないと結婚できない」結婚する相手の理想の年収は600万円以上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의 의견도 하나의 의견입니다

♥이 방송 어제 봤어요！별로 전업주부 비판한거는 아니더라구요.「저의 경우는, 낲명이 벌어 준 것을 직접 사용하는 것보다 자신이 번것을 사용하고 싶고 내가 자신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같은 느낌이었다. 얼굴이나 노래와 춤은 내버려두고, 스무살 안팎에 비교적 확실한 것 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부자와 결혼해서 여유있게 살고 싶습니다！라고 말해도, 그것은 그것으로 비판되고 있다. 이 아이는 단순히, 스스로 벌어 자신감을 가지고 싶다！라고 하는 타입일 뿐, 그것 뿐이이야. 사람마다 다르니까 비판하는 것도 아니잖아.

♥돈과 연애를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다

 (*。0 – 0。*) 돈과 사랑과 결혼... 끊을래야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입니다만, 되도록 개인개인의 문제로써 파악하지 않으면 안될 듯 하다...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는 향후 어느쪽인가를 선택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