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의 長澤まさみ(나가사와 마사미)(26세)가 현지 시간14일, 프랑스에서 화려하게 열린 제67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グレース・オブ・モナコ公妃の切り札(그레이스의 모나코 공비의 카드)』의 레드 카펫에 등장했다.
ステラ マッカートニー(스텔라 맥카트니)의 단아한 검정색 롱 드레스에 몸을 감싼 長澤(나가사와)는, 스위스의 고급브랜드「ショパール(쇼파드)」의 オートクチュール(오트쿠튀르) 보석을 착용. 발등은 ジミー チュウ(지미츄)로 장식하며, 바로 뒤에 영화『アメリ(아메리)』의 オドレイ・トトゥ(오드레이・토투)등이 걸어 호화 자체의 레드 카펫에서, 많은 카메라 앞에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각국의 부자들에게 뒤지지 않는 아름다움으로 플래시를 독점했다.
[인용처:シネマトゥディ]
▼長澤(나가사와) 착용한 드레스, 브랜드는 스텔라・맥카트니. バーニーズニューヨーク의 사이트에서는 $6,000로 표기되고 있습니다 1달러 102엔으로 하면 약 612,000엔!!
이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왠지 성숙하게 보여서 어른스럽게 아름답게 됐네
♥굉장한 곳에 가는 틈이 파였다!
▼파였어!
♥먼데서 보면 모르겠지만 가까이서 보면 눈 둘 곳이 곤란할 것 같은 의상
♥이런 곳이 열려있으면 흥분될 것이다 (웃음)
▼바람이 잘 통할 것 같긴 하다
♥응, 아름답군요!보통의 여자들은 어울리지 않을 것이다!물론 나도...(ノД`)
♥스타일이 좋지 않으면 못 입는 의상이네. 정말 스타일 발군
▼포즈도 멋집니다
♥뒷모습도 보고 싶어!등도 빠끔히 열려 있을까?
▼등쪽은 이렇게 되어 있는 것 같아요
♥미각을 보이면 된것ー!
▼이 드레스, 쇼트도 있었어요. まさみ(마사미)씨!
♥큰 가슴도 초미각도 봉인!너무 아쉽네ー.
▼長澤まさみ(나가사와 마사미)라고 하면, 멋진 가슴과
▼오, 오우...?
♥수영한 후 같다
▼그러고 보니 あだち充(아다치 미츠루)의 수영만화「ラフ(러프)」의 실사화 여배우이었습니다
♥뭔가 화장이 이상하다?(;´・ω・)
▼이상하나?
♥아시아적인 메이크
♥화장이 이상하다고 말하는데, 이 정도 진하지 않으면 희미하게 보여요. 동양인은.
▼ちなみ(마사미)에게『太平輪(타이헤이린)』에서 같이 출연했던 チャン・ツィイー(장・쯔이)도 레드카펫에 등장 드레스는 ステファン・ローラン(스테판・로랑)
▼마찬가지로 중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コン・リー(공・리) 드레스는 ロベルト・カヴァリ(로베르토・까발리)
♥영화제라면 이만큼 화려한게 좋잖아
▼다른 사람들도 품위 있고 아름답습니다 ニコール・キッドマン(니콜・키드먼)&ブレイク・ライヴリー(브레이크・라이브리)
▼レティシア・カスタ(레티시아・카스타)&ナジャ・アウアマン(나쟈・아우어만)
♥꽤 화려하게 얼굴만들지 않으면 오른쪽같이 된다구요
▼오른쪽 있는 것은 BoA 영상은 2006년의 것
♥예쁘지만 평상시의 화장쪽이 좋겠다. 레드카펫 사양이라 그런지도.
♥長澤まさみ(나가사와 마사미)는 롱헤어를 느슨하게 감아 자연 화장만 하면 좋은데. 이 화상등 최고라고 생각한다.
▼오오, 귀엽다.
♥미인이라고 생각해 버렸다
▼자연스러운 화장이면 투명감 있습니다
♥메이크는 몰라도, 다른 드레스 없었던가?어깨 보인 슬릿이 들어간 롱드레스등 キャメロン(캐머런)이나 ハル(하루)가 입는듯한. 스타일리스트님 힘내세요
▼キャメロン・ディアス(캐머런・디아스즈)의 드레스차림
▼이쪽은 ハル・ベリー(할・베리)
♥흑이 잘 안 어울리네. 흑을 입고 화려가게 보이는 타입과 수수하게 보이는 타입이 있다. 長澤まさみ(나가사와 마사미)는 후자이다. 다른 좋은 드레스 없었는지.
♥長澤まさみ(나가사와 마사미)는 흰색쪽이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검정보다는 화이트 계열의 이미지
♥オドレイトトゥ(오드레이 토투)등에 비하면 눈이 작고 부은듯해. 뒷에 オドレイ(오드레이)있어서 카메라맨도 그쪽으로 집중. 그 때의 オドレイ(오드레이)의 영상, 누군가 올렸다ー
▼네!드레스는 프라다인듯합니다
♥적년의 松嶋(마츠시마)씨의 드레스쪽이 아름답다.
▼이것도 멋지네요
참고:カンヌ国際映画祭のレッドカーペットに登場した松嶋菜々子がきれいすぎる
♥真木よう子(마키 요우코)는 심했었다... 이에 비하면 長澤まさみ(나가사와 마사미)는 세련되고 섹시한 정답 드레스야
▼…오답?
♥真木よう(마키 요우코) 대단하네ww 열심히 봤는데, 그건 モンチッチ(몽칫치)입니다요
▼총액 2,500만엔의 고급보석을 착용했다고 합니다만...
▼モンチッチ(몽칫치)M사이즈는, 그냥 2000엔 전후라던가
♥이 드레스에 비하면 우아하고 멋지다
▼サトエリ(사토에리)도 2007년『腑抜けども、悲しみの愛を見せろ』로 칸에 참가 이드레스는 芸者(게이샤:옛날 기생)걸풍이란다
참고:サトエリ今度は超ミニ“芸者ガール風”ドレスで悩殺!【第60回カンヌ国際映画祭】
♥언젠가 칸의 紀香(노리카)... 어떤가요?
▼藤原紀香(후지와라 노리카)는 2004년,『シュレック(슈렉)2』일본 더빙판으로 히오나공주의 성우를 맡았던 인연으로 칸느에 방문. 着物(키모노)를 모티브로 한 빨간 드레스
참고:カンヌ映画祭速報!
♥↑紀香(노리카) 역시 화려하네. 이걸로 좀 더 피부가 보리색이라면 더 튀겠는데
♥藤原紀香(후지와라 노리카)예쁘네요. 역시 그래머라서 스타일 발군이니까 이런 자리에 빛나네
▼171cm의 장신으로 드래스가 어울립니다
관련기사:藤原紀香、ミニのスコートで美脚公開「やっぱりテニスをするときはスコートでしょ!」
♥이런 곳에서는 일본인은 옷이 눈에 뛴다고 생각한다.
▼국제영화제는, 着物(기모노)로 출석하는 여배우도 많은 모습
♥長澤まさみ(나가사와 마사미)의 스타일리스트는 항상 이상한 옷을 입히고 있다. まさみ(마사미)의 미모를 시기하나?
▼의상이 화제가 되는 경우가 많네요...
관련기사:長澤まさみの衣装がスケスケw 顔がシワシワw 伊勢谷友介についてはノーコメント
♥귀여운데 항상 헤어메이크와 의상이 이상하다
▼머리도...
참고:「しゃべくり007」に出演した長澤まさみのヘアメイクがひどすぎる件…
♥長澤まさみ(나가사와 마사미)는 소재는 최고인데 항상 어딘가 아쉽다
♥長澤まさみ(나가사와 마사미)의 스타일리스트는 일부러 長澤まさみ(나가사와 마사미)의 장점을 가리려고 한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 ar때의 長澤まさみ(나가사와 마사미)가 가장 귀여웠다
♥↑ar이란 이건가?확실하게 메이크도 머리도 좋다
▼좋다!
♥長澤(나가사와)는 미니스커트 쪽이 어울린다
▼반복하지만 미각이니까요
♥ar때는 정말 귀여워. 그리고, 伊賀大輔(이가 다이스케)가 스타일링 담당한「モテキ(모테키)」에 나왔을 때도 최고로 귀여웠어. 그때도 이미 노화되거나, 아줌마 같다고 했는데, 거짓말처럼 귀여워졌다. 계속 伊賀(이가)씨씨에게 부탁하면 좋은데라고 진심으로 생각했다.
▼「モテキ(모테키)」에서 長澤まさみ(나가사와 마사미)에게 뇌쇄한 사람은 다수 있던 모양
YouTube:『モテキ』予告
♥아니아니 소재가 좋으니까 이런 드레스도 입을 수 있어. 보통 예쁜정도의 사람이라면 안 입을 수 없어ー 입을 수 있는 まさみ(마사미)에 역시 굉장하다고 생각한다고
▼『太平輪(헤이링)』에서는 金城武(금무성)의 애인역, チャン・ツィイー(장쯔이)이외에도 송혜교 호아은・샤오민등 아시아의 스타와 함께 출연하고 있습니다
(*’v’*) 드레스는 눈의 보양이 되네요. 영화 호화 캐스트다~일본 공개가 기대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