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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배우・여배우

桐谷美玲(키리타니 미레이)가 가끔 만드는 요리가 화제에

by Fatty.Rabbit 2014. 7. 19.

여배우・모델 桐谷美玲(키리타니 미레이)(24세)가 블로그에 게제한 요리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드라마・영화출연이나 모델업, 게다가 뉴스캐스터등도 맡고 있는 바쁜 桐谷(키리타니)이지만, 가끔 블로그에 자신의 요리를 게재할 경우가 있다. 그것이「맛있겠다」라고 평판인것이다.

▼桐谷美玲(키리타니 미레이)의 손요리(최근에서 2011년의 것까지)
たこ飯(문어밥), 새우와 크림고로케, 숙주 계란 」(⇒공식블로그)

▼「春巻き(하루마키), 무조림, 시금치 무침, 샐러드」(⇒공식블로그)

▼「肉じゃが(니꾸자가), 양하와 계란 스프」「토마토와 가지의 파스타, 포테토 샐러드」(⇒공식블로그)

▼「チキンカチャトラ(치킨 카챠토라) 바삭바삭 샐러드, 두부와 아보카도의 상큼 무침」(⇒공식블로그)

▼「명란 파스타, 토마토 찜 햄버거, 水菜(미즈나)와 파프리카 샐러드」(⇒公공개블로그)

▼「肉じゃが(니꾸자가), 남은 야채와 버섯의 오이스타 볶음, 어제 남긴 豚汁(돈지루)」(⇒公공식블로그)

▼「삶은 되지고기, 포테사라, もずく(모즈크)」「일본식 햄버그, 문어의 マリネ(마리네),  冷ややっこ(히야얏코:두부요리)」(⇒公式ブログ

연예인이 블로그에 올린 음식이라고 하면, 테이블 웨어까지 공들인 화려한 것이 많지만, 桐谷(키리타니)의 경우는 꾸밈 없는 서민적인 내용이라 감동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귀여운 요리네

♥여자답다

♥여자다운 느낌이야. たこ飯(타코고항)은 너무 심플해서 그렇지만.

▼たこ飯(타코고항:문어밥)도 맛있을 것같습니다

♥영양의 균형이 좋을듯

♥나보다 잘한다ww

♥모양새등도 신경쓰는 느낌이 있네(^^)

♥젊은데 열심이네〜!

▼현재24세이지만, 20세 안팎때부터 여러가지 만든 것 같다

♥좋은 볼륨.

♥혼자서 꽤 양이 많네. 이렇게나 먹고 그렇게 말름은...(;o;)

♥맛있겠다. 이 사람, 꽤 먹는구나. 마랐으니까 별로 먹지 않을거라 생각했다

▼먹지 않는 쪽이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関連記事:桐谷美玲(키리타니 미레이)는 다이어트트 모른다!?「먹지 않는 것이 스트레스로, 신경쓰지 않고 먹는다」

♥무의식으로 서민적으로 호감도 올라간다.

♥맛있겠다. 바리에이션 풍부하겠다.

♥숙주 계란, クックパッド(쿡크팟도:레시피사이트)일려나? 우리집도 보고 있다w

COOKPAD의 인기메뉴입니다

♥본적 있다고 생각했더니, COOKPAD레시피가 가득ヽ(・∀・)ノ 숙주의 계란 요리나 아보카도의 것이나, 우리집에서도 많이 해보아서 알아챘다(웃음)

♥クックパッド(쿠크팟)에서 같은 요리 만드는 주부 1년생 내가 보면 정말 친근감있고 호감도 높아졌다!

♥귀엽고 요리 잘하니까 부러워 (*´・ω・) 요리는 노력으로 어떻게 되니까 배워야지 (웃음)

▼귀엽고 요리 잘하고 몸매도 좋고 잘 먹는 아이... 인기가 없을리가 없다.

♥桐谷美玲(키리타니 미레이), 미용실에서 피자 시켜 비난받던 사람일려나??

♥피자 사건w 있었지w

▼배가 고파서 미용실에서 피자를 먹어, 그 모습을 블로그에 게재→「너무 멋대로다」라고 비난받았다

관련기사:桐谷美玲、「お腹すいたから」と美容院にピザの出前を取るww

♥런치매트와 젓가락 받침이 있었다면 더 보기 좋았을 것이다!젓가락을 테이블에 직접 올려 놓은 것이 초보자라는 느낌. 음식은 너무 맛있겠다.

♥접시의 센스가... 유감

♥식기의 바란스가 나쁘지만 맛있겠다!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걸까요

♥부모님집에서 접시 가지고 왔습니다-적인 센스가 좋다ー. 소박하고 좋아요.

♥혼자 생활 시작해서, 요리를 시작하기 시작할때 이런 느낌이었구나, 40가까이 된 나로써는 그립네요(웃음). 桐谷(키리타니)씨는 일이 불규칙한 연예인인데, 딱불어지고 훌륭하네. 젓가락 받침등에 트집 잡는 분은 평소에 부인도 그렇게 하는 거겠죠.

♥그냥 잘하잖아?블로그등인데도 식당같은 식기와 담아 내는 것보다, 좋다

▼里田まい(사토다 마이)나 小倉優子(오구라 유우코)는 식당 수준의 식기&장식입니다

관련기사:里田まいのアメリカでの料理が相変わらずおいしそう!しかし「ちょっと太った」と話題に

관련기사:小倉優子が作ったワンプレートご飯が木下優樹菜と違いすぎると話題に

♥모두 말하는데, 자연스럽고 좋잖아.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 요리 만든 것도 아니고, 만든 요리를 그냥 블로그에 올린 것 같은 느낌으로. 솔직히, 식기등 아무래도 좋고, 젓가락 받침등 씻을게 늘잖아? 식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나 장식에 고집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블로그에 싣는다고 그런 것에도 신경을 쓰라는 것은, 나는 노력의 낭비라고 생각해.

♥응. 다른 사람 눈치도 보지않고 평소같은 느낌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귀엽고 요리도 잘한다면, 무적이다ー. 안티팬 많지만, 저는 말랐지만 가슴도 크고 귀여운 美玲(미레이)양이, 너무 부러워(=゚ω゚)ノ

▼왜 말랐는데 가슴이 큰건가

♥이 사람 가슴은 크고, 상당히 깡 마른 것은 체질인 걸까ー 부럽다

♥전에 いいとも(이이토모:방송명)의 テレフォンショッキング(전화쇼킹) 나왔을 때에 タモリ(타모리)씨에게 말랐는데 많이 먹는다고 자주 말했었지‼︎절대 불고기는 남자보다 많이 먹는다고 한다! 그래서 정말 살 안찌는 체질이구나(^-^) 너무 말랐지만, 坂口杏里(사카구치 안리)처럼 병에 걸린 듯한 느낌아니고, 집에서 밥을 한다는 것은 역시 먹는 것 좋아하는구나라고 생각한다‼︎ 

▼いいとも(이이토모)에서는「불고기등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는다」「닭 튀김도 좋아합니다」라고 발언

♥남친에게 만들어 주는거 아니야

♥1인분이라고 속이고...구나

▼2011년에 배우인 笠原秀幸(카사하라 히데유키)와 열애보도가 있었는데, 그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수수께끼

참고:【芸能】モデルで女優の桐谷美玲、7歳年上俳優・笠原秀幸と熱愛

♥첫번째의 사진, 런치매트 2장이었네. 남친을 위해 요리를 한건가ー라고 생각된다. 귀엽고 스타일 좋고 머리도 좋고 요리도 잘하면 남자에게 인기 많겠지ー 우리집은 런치매트는 사용하지만 젓가락 받침은 손님이 왔을 때만이다. 혼자사는데 젓가락 받침등 사용하면 너무 꼼꼼해서 거꾸로 무서워w

▼정말, 두장 있다!

♥이 정도 양이면 런치매트에 다 올라가지 않죠. 나도, 남친과 식사할 때는 런치매트 사용하지만, 그것은 남친이 그런걸 좋아하니까라다. 혼자일때는 사용하지 않는다. 쓰고 싶어질때도 있지만. 젓가락 받침도 사용하지 않는다. 쓰고 싶어질때도 있지만 웃음. 혼자 심할때는 냄비 받침에 올려 놓거나, 잡지까거나 한다. 이것은 심하다고 생각하지만, 잡지에 흘려도 그대로 버리니까 편리하지 웃음

♥크림 고로케, 좋아하지만, 만들기 귀찮아서 좀처럼 만들지 않는다~. 음식 좋아할것 같네!

▼크림 고로케같은 확실히 귀찮은 요리를 만드는 시점에서 대단합니다

♥조금 세련되지 않은 느낌이 정말 만들었구나라는 느낌이어서 좋다! 블로그에 나오는 요리는 거짓말 같은 것도 많아서... 완벽한 블로그용라고 생각해버린다.

♥사진을 지나치게 가공하거나 화려하게 보이려고 여러가지 잔재주를 부리거나를 전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평소에, 먹기 바로전에「블로그용으로 사진 찍어 두는 편이 좋은가」라고 적당히 찍은 것 뿐이라는 느낌이 산뜻하고 좋네.

♥ユキナ(유키나)와 비교하면 상당히 굉장하다~!!(웃음)

▼하지만 요리책을 낸 木下優樹菜(키노시타 유키나)

▼요리의 레벨은 이런 수준

관련기사:木下優樹菜“まさかの”料理本発売!←ネット「誰が買うの?」「むしろこの人が料理本買って勉強するべき」

♥이것이 ユッキーナ(유키나)였다면 젓가락 받침 있는 쪽이라던가 런치매트가 있는 편이~의 의견이 추가되어 질듯w

♥↑ゆきな(유키나)씨가 이것을 만들었다면 다시 볼거라 생각합니다

▼언젠가 그런 날이 오면 좋겠어요

♥칭찬인지 미묘하지만, 보통 여자 같아서 좋네. 괴롭힐려는게 아니고, 여러 요리에 같은 재로를 사용하는 곳이나, 산 재료를 낭비하지 않고 요리 잘하는 아이같아. 목적의 요리 만들면, 그 요리용으로 산 재료를 다른 음식에는 쓰지 못하고 썩혀버리는 아이 많다고 생각함.

♥굉장하다! 내가 桐谷(키리타니)라면 밥짓는 것은 농땡이 칠거라고 생각한다 (웃음)

♥바쁜데 요리하다니 장하다

▼영화에 주연하거나 연속드라마에 나오거나, 뉴스 앵커하거나 힘들겠다

관련기사:桐谷美玲が戦隊ヒーローに初挑戦!頼りなさ過ぎワロタwww

♥시간이 있을 때 만들고 있는거네. 장하다!

♥그래도, 젊은데 이렇게나 만든다는 것은 굉장하다. 이제부터 결혼하거나 아이를 낳고 더 요리솜씨가 좋아질듯 하다. 나같은 경우는 결혼해서 겨우 이정도야

♥나야 최근 밥하는 것도 없어졌다... 여러가지 바리에이션 있어어서 좋네. 나도 가끔은 요리할까ー

▼밥하는 것, 가능할 때에는 되도록 하고 싶군요...


(*´ω`*) 맛있겠다!왠지 좋은 아내・어머니가 될 것 같은 요리라는 느낌. 반드시 음식솜씨로 잡은 남자도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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