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도 싹트고, 関東(관동)일대에 쾌청한 하늘이 펼쳐진 4월22일 오후, 多摩川(타마카와)에 가까운 도내의 고급 아파트에 한대의 승합차가 멈추었다. 차를 내린 초로의 여성은, 양손 가득 흰 국화꽃을 안고 고개 숙이며 아파트에 들어갔다. 그후도 상복 차림의 조문객과 장의 업자의 분주한 출입이 이어졌다.
▼オダギリジョー(오다기리죠)&香椎由宇(카시이 유우)
이날, 이 아파트에 사는 オダギリジョー(오다기리죠)(39세)와 香椎由宇(카시이 유우)(28세)부부의 차남・Aちゃん(항년1)의 通夜(츠으야:장례식)이, 주택의 한방에서 조용히 열리고 있었다.「아이의 시체를 앞에 놓고, 香椎(카시이)씨도 オダギリ(오다기리)씨도 초췌해져 있어... 너무 여윌대로 여윈 두사람의 모습에, 친족도 말을 거는 것조차 할수 없었습니다...」(オダギリ(오다기리)의 지인)
[인용처:NEWSポストセブン]
이에 대해서 인터넷상에서는...
♥거짓말이죠!?ジョー(죠)괜찮아?아이 불쌍하다...
♥아이를 여윈 슬픔은 헤아릴수 없고, 없어지지도 않는다. 명복을 빕니다.
♥이건 괴롭다. 아이에게는 자신보다 먼저 죽지 않길 바란다.
▼オダギリジョー(오다기리죠)와 香椎由宇(카시이 유우)는 2008년2월에 입적. 2011년2월에 첫아이인 남자아이, 2014년4월에 차남이 태어났었다
♥뭐라고 말해야 할지, 1살은 귀여운때이니까 힘드시겠죠. 명복을 빌어요.
♥말이 안 나온다...한살이라면 겨우 걷기 시작해서 앞으로 점점 성장이 눈에 보일 땐데...
▼사망한 것은 1살이 된지 얼마 안되는 차남
♥↑겨우 1살인 되었는데 제일 귀여울 때인데 부모로써는 너무 괴롭다
♥상태가 나빠진 것은 1살 생일의 다음날이었데요...다시한번 명복을 빕니다.
♥작은데 힘내서 수술도 했었네. 살아나길 바랬는데.
▼香椎(카시이)의 지인에 따르면, 香椎(카시이)가 이상을 느껴 병원에 데려간 것은 12일의 새벽. 교액성 일레우스로 진단받고, 바로 입원 14일에 긴습수술했지만, 수술후 6일째인 20일에 용태가 급변. 이날 오전6시, 숨을 거두었다
♥교액성 일레우스라는 병에 대해서 이번 사건으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뭐야 그병, 들어본적 없다
▼「絞扼性イレウス(교액성 일레우스)」는 장패색의 일종. 장이 어떤 원인에 의해 꼬인 장태가 되어버려, 그 부분의 장에 혈액이 흐르지 않게 되어, 썩는 병
♥イレウス(일레우스)는 너무나 괴롭지. 게다가 絞扼性(교액성)은 조기에도 쇼크증상으로 위험한것 같아...괴롭죠.
♥자신의 아이가 괴로워하는 모습 보는 것은 정말 힘들겠지. 미칠것 같지
▼이 병은 복통이 격렬한 초기부터 구토가 보이며, 쇼크증상을 일으키기도. 방치하면 100% 죽음에 이르므로, 가능한 빨리 수술이 필요
♥병을 눈치챈것이 12일인데, 왜 수술이 14일이었는지, 일반인에게는, 하루 빨리 치료하는 것이 고쳐지는 것은?라고 생각합니다만.... 의사선생의 판단인것이겠지만, 조사해보니 일각을 다투는 병으로 나와서요. 정말로 불쌍합니다. 죄 없는 아기인데...고쳐주었으면 했습니다.
♥불쌍하다. 갑자기 급변한 것일려나. 한살의 몸으로 힘들었을텐데. 정말 가슴이 죄어든다...
▼「絞扼性イレウス(교액성 일레우스)」는, 빠르게 진단해 수술을 행하면 대부분 문제없이 고쳐지는 것이다」라고 설명하는 의사도 있습니다만...
♥소아구급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イレウス(일레우스)는 정말로 무서운 병입니다. 아무리 부모들이 주의했다고 해도, 알았을때는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돌아가신 아드님은 정말 아쉽지만, 부모가 너무 자책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부모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다니 상상할수 없지...香椎(카시이)씨 괜찮을려나...엄마는 가장 자신을 탓하고 말지...
♥이런 경우 주위가 아무리 잘 대해 줘도, 어머니는 언제까지나 스스로를 책망한다거나 하더라... 생각하는 것만으로 가슴이 터질것 같다.
▼부모 둘다, 자신을 탓하지 말아 달라는 목소리가 다수 전해지고 있다
♥オダギリジョー(오다기리죠)씨는, 일때문에 마지막에 함께하지 못했다고 한다. 香椎(카시이)씨가, オダギリジョー(오다기리죠)씨 몫까지도 지켜부었다고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일이라고는 하지만, 사랑하는 자식의 최후를 지켜보지 못한 オダギリジョー(오다기리죠)씨도 정말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쉬세요.
♥オダキリ(오다기리)씨는 마지막에 입회하지 못했다는 것 같네요...香椎(카시이)씨도, 무척 힘들거라고 생각하지만 이번 드라마 촬영이 있어 일을 진행시키지 않으면 안되는 オダキリ(오다키리)씨도 정말 힘들거라고 생각한다...
▼입원 당초, 香椎(카시이)와 함께 차남을 보살피었던 オダギリ(오다기리)이지만, 드라마 촬영때문에 19일부터 山形県(야마나시 현)에. 병세가 급변했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도쿄로 돌아왔지만, 병실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아들의 몸은 싸늘히 식어 있었다고 한다
♥向井理(무카이 오사무)의 토픽에, 영화의 무대인사가 마음이 담기지 않았다거나, 붙임성이 없다거나 하는 사람 있었는데, オダギリ(오다기리)를 배려해서 최대한 웃음을 띠지 않은 것은 아닐지?
▼オダギリ(오다기리)는 23일에 열린 영화「S―最後の警官(마지막 경찰)―奪還(탈환) RECOVERY OF OUR FUTURE」의 제작보고회를 결석. 이유에 대해서는「개인적인 사정때문」이라고 설명
▼向井(무카이)는 제작보고회에서「사사로운 일이긴 하지만,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라고 보고해,「아무튼 새로운 것이나 모르는 것이 많아서 불안하지만, 기대되어 어쩔수 가 없습니다」라고 코멘트. 하지만 인터넷상에서는「눈이 죽었어」「기대되어 어쩔수가 없는 사람의 표정은 아니네」라는 소감이 올려졌다
참고:向井理、妻・国仲涼子の妊娠を生報告「楽しみで仕方ありません」
관련기사:新垣結衣が茶髪にイメチェン!しかし「劣化した」「可愛くないガッキーを見るのは初めて」と大不評の模様
♥연예인이란 이런거 밝혀지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괴롭겠지
♥이런 일도 공표하지 않으면 안되다니 연예인은 정말 사생활 없네. 하지만 토크방송 나갔을때에「자녀 두분 계시죠」등 질문당하면 결국 언젠가 말해야 하잖아....어쩔수 없는 걸까
▼24일, 두사람은 소속사무소를 통해, 차남의 병명이나 숨을 거둔 날짜와 함께,「1살9일이라는 짧은 목숨이었습니다만, 생전의 후의에 깊이 감사하며 삼가 통지합니다.」라고 발표했다
참고:オダギリジョー、香椎由宇の次男が死去 絞扼性イレウスで
♥이 드라마의 출연이 결정되지 않았다면 사실은 발표하기 싫었던 것 같은데, 강판하는 것에는 이유를 말하지 않을수는 없었을테니까 불쌍하다
♥불만 없다!강판당해도 상관없습니다.
▼香椎(카시이)는 연속드라마『恋愛時代(연애시대)』에 출연예정이었지만, 아직 등장장면 촬영이 시작되지 않았던 것도 있어 강판하는 것으로...
참고:香椎由宇、憔悴しきりドラマ「恋愛時代」降板…オダギリジョー夫妻の1歳次男急死
♥아직 촬영하지 않았다면 굳이 발표하지 않아도 알수없을 것 같은데, 이미 홈페이지의 상관 도표에 올라와 있구나.
▼강판된 香椎(카시이) 대신 대역을 맡은 것은 芦名星(아시나 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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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ロコーチ(쿠로코치) 중도하차해서 지킨 목숨인데. 슬프네요
♥확실히 차남때는 입덧이 심해서 드라마를 중도하차했었지?입덧도 이지만 비판등의 괴로움을 극복하고 노력했었지. 낳고 1년 조금만에 이별이 오다니...香椎(카시이)씨가 걱정. 세명의 아이가 있는 저라도 미칠지도.
▼香椎(카시이)는 차남을 임신했을 때, 5개월째임과, 이에 따른 컨디션 불량으로 고정출연 중이던 드라마『クロコーチ(쿠로코치)』를 중도하차 했었다
관련기사:香椎由宇、オダギリジョーとの第2子を妊娠!ドラマ『クロコーチ』は途中降板
♥オダギリ(오다기리)씨도 香椎由宇(카시이 유우)씨도 괴롭고 괴로워 일을 할 상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아이가 죽다니 제일 너무 괴로운 이별
♥정말... 뭐랄까 위의 아이도 불쌍하다
♥장남도 동생이 갑자기 없어져 버려서 쇼크이겠지...
▼4살인 장남은 순진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차남과 함께 보냈던 아이들방에서, 형제가 모두 좋아했던 애니메이션을 조용히 반복적으로 보고 있었다던가...
♥상상할수 없을 정도의 슬픔이겠지...YUKI도 장남 잃었었지...
♥↓본적 없었지만, 내용만으로 눈물이 흐른다.
▼『JUDY AND MARY』의 전 보컬리스트 YUKI는, 2005년3월에 장남(1살 11개월)이 돌연사한 것을 보고. 사인은 발혀지지 않았지만 乳幼児突然死症候群(영아돌연사 증후군)(SIDS)의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되었다
♥ユキ(유키)와, モー娘(모무스메)의 飯田かおり(이이다 카오리)도 작은 아이 잃었었지. 명복을 빕니다
▼飯田圭織(이이다 카오리)는 2008년 1월에 남아를 출산했지만, 7월에 만성신부전으로 사망했다고 발표
♥乳幼児突然死症候群(영아돌연사 증후군)의 위험이 지나도 絞扼性イレウス(교액성 일레우스)로 죽다니...아기를 성인까지 키운다는 것은 어떤의미 기적이야.
♥무서워서 상상조차 할수 없습니다. 막 태어났을 때는 갑작스런 죽음의 공포에 날마다 떨고 있었는데, 완전히 건강하게 있는 것이 당연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당연한 일상을 소중히.
▼乳幼児突然死症候群(영아돌연사 증후군)이란, 아무런 전조도 없이, 주로 1살미만의 건강하게 보였던 유아에게 갑자기 죽음을 부르는 질환. 1살미만의 유아 사망원인 제3위에 오르고 있기 때문에 무섭습니다
♥같은 나이의 아이를 가진 부모로써, 충격이었습니다. 정말 슬프네요.
♥소중한 보물인 아이가 단 일년만에 천국에 가버리다니,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도 애달프고 슬픈기분이 든다
♥정말 괴로울거라 생각한다. 두분의 자제분과 만나 적도 본 적도 없는 생판 남이지만, 그런 저도 슬퍼지는 이야기이었습니다. 가족과 서로 의지하며,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의 죽음은 슬프고 괴롭다...
♥연예인 부부이니까 언론이 모여드는 것은 어느정도 어쩔수 없다. 하지만 이제 장례식이 끝났으니까, 앞으로는 가만히 놔두었으면 좋겠다.
♥연예인이니까 기사가 되어 버렸지만, 마음속을 생각하면 굉장히 괴로울거라 생각하니까, 가만두었으면 좋겠네. 하지만, 기사 덕분에, 이런 증상이 유아에게 있구나라는 계기도 되었을지도 모르지.
♥小田切(오다기리)부부에게는 정말 죄송하다고 생각하고, 무례라고도 생각하지만은 말하고 싶다. 이런 일이 있어야만 처음으로 이 병을 알게된 사람도 있으거라 생각하고, 그것으로 살아난 목숨이 늘어난다고도 생각합니다. 유명인은 싫든 좋든 사람들의 마음에 남는 일입니다. 사적이라고는 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에 남게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저는 이 슬픈 일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같은 증세가 있었을때, 그 아이를 살릴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자신과 자신의 소중한 사람이 심한 복통, 구토를 호소했을 때,「絞扼性イレウス(교액성 일레우스)」를 떠올려, 그래서 구할수 있는 목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ω・`) 돌연 아이를 잃은 두사람에게 말을 건네는 것은 할수 없지만, 지금은 살짝 활동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세상에는 무서운 병이 많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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