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橋本環奈(하시모토 칸나), 쌩얼 사진 연발에 “あざとい(아자토이:심한어필)”의 목소리… 여배우업 & ゴチ(고치:방송명의 줄임말)도 악평으로 드디어 도금이 벗겨졌다?

by Fatty.Rabbit 2018. 8. 4.

여배우인 橋本環奈(하시모토 칸나)(19세)가 27일, 자신의 Twitter에 쌩얼 사진을 공개했다. “대기 시간에 카메라의 이전 사진을 보고 있었습니다. 올리지 않았을 사진을 발견해서 올려볼까. 아니아니 전부 쌩얼이잖아. 햇빛을 더 쐐지 않으면.” 라는 코멘트와 함께, 이마를 내놓은 안경사진와 햇빛을 많이 노출시킨 사진등 4장을 게재. 확실한 귀여움을 과시하고 있다.

▼ 橋本環奈(하시모토 칸나)의Twitter에 게재된 화상

그런데 근래의 “염가 판매 상태”에 혐오감을 나타내는 목소리도 오르고 있어, 인터넷상에서는 팬과 안티의 치열한 분쟁이 전개되는 상황으로. 지금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나 영화, 버라이어티 방송에서도 인기물인 하시모토.

[참고: 모델 프레스]

이것에 대해서, 누르꾼들은…

♥ 귀엽구나

♥ 이 얼굴로 검정테이면 너무 강렬하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을 알고 있구나.

Twitter에 공개된 쌩얼 사진에, 팬으로부터는 “귀여움 지나쳐서 힘들다” “おっふ가 멈추지 않는다”라는 목소리가 쇄도

♥ おっふ는 머야?

▼ “おっふ(옷후)”는, 만화 “斉木楠雄のΨ難(사이키쿠스오의 사이난)”의 등장 인물이 놀라거나 감동했을 때 발하는 감탄 소리. 실사 영화판에서는 하시모토가 연기한 완벽한 미소녀・照橋心美(테루하시 코코미)에게 조금 설렜을 때에 사용된 경우가 많다

참고: 하시모토 칸나 “斉木楠雄のΨ難” 히로인・코코미의 오프 쇼트에 “おっふ” 연발

♥ 斉木楠雄(사이키쿠스오)를 모르면 おっふ(옷후)는 의미 불명이야

♥ 귀엽다…가?

♥ 같은 쌩얼에서도 옛날것이 귀여웠다

▼ 과거에 공개된 쌩얼 화상이 이쪽

참고: 橋本環奈(하시모토 칸나), 쌩얼 공개로 반향 속속 “퀄리티 높다”
참고: 하시모토 칸나의 쌩얼에 절찬의 폭풍우 “포텐셜 높다!” “피부 너무 예뻐”.

♥ 이 사진은 솔직히 미묘하다. 하시모토 칸나라고 하는 상표가 붙여지지 않았다면 이렇게 귀여다 귀여다 말해지지 않을 거야

♥ 이것이 하시모토 칸나가 아니면 “1장째 추녀!” “2장째 너무 심한 노출광!”라고 말했을텐데

▼ 연기 못하는 억지 밀기 여배우나 애엄마 텔런트가 쌩얼을 피로하면 인터넷에서 뭇매 맞는다…

참고: 有村架純(아리무라 카스미:여배우)의 쌩얼이 화제 “너무 귀엽다”, 과거에 밝힌 미용 방법
참고: 川口春奈(카와구치 하루나:여배우)의 “어깨 노출” 쌩얼 느낌 사진에 “너무 요염하다”라고 반향
참고: 山田優(야마다 유우), 자다 일어난 사진으로 가족 에피소드 밝힌 “小栗(오구리:배우)씨도 함께?” “쌩얼 예뻐”

♥ 귀여움의 절정을 넘었다

♥ 쌩얼 공개는 됐으니까 살 빼

▼ 변함 없이 통통

관련 기사: 하시모토 칸나의 비대화가 멈추지 않는다! “警視庁いきもの係(경시청 생물계”에서의 제복 모습이 마치 도라에몽! 그러나, 드럼통으로 보이는데는 “어쩔 수 없는 이유”가?

♥ 칸나씨 좋아하지만 일부 팬의 인정해 줘! 귀엽지요!라고 다른 여배우씨를 인용하는 것이 서투르다. 그만해 주었으면 한다.

♥ 今田美桜(이마다 미오)씨 비교하죠. 일일이 하시모토 칸나씨 쪽이 귀엽다고 한다.

▼ “福岡(후쿠오카:지역명) 1인 미소녀”로서 화제 비등 중의 今田美桜(이마다 미오). 원래는 후쿠오카의 사무소에서 모델 활동을 하고 있었지만, 여배우를 동경해 2016년에 상경. 하시모토와 경우가 비슷해서, 자주 비교되어지고 있다

관련 기사:[꽃맑음] 今田美桜(이마다 미오)의 인기 폭발! “福岡(후쿠오카) 1인 미소녀” 성형 & 가슴수술 의혹 부상해도, 역시 귀여움은 정의?!

♥ 広瀬すず(히로세 스즈), 浜辺美波(하마베 미나미:여배우), 福原遥(쿠리하라 하루카), 今田美桜(이마다 미오) 동년대에서 얼마든지 귀여운 아이 있을 거고, 이 아이외에는 아무도 살찌지 않았다

▼ 동년대의 여배우에 비하면, 그 차이는 분명하다?

관련 기사: 橋本環奈(하시모토 칸나), 広瀬すず(히로세 스즈), 福原遥(쿠리하라 하루카)! “진짜 “미소녀”라고 생각되는 10대 연예인” 랭킹을 보고 즐거운 건

♥ “여자아이는 이만큼 포동포동하고 있는 편이 귀엽기 때문에 環奈(칸나)씨는 이대로가 좋아 ♡”등 말하는 아주머니들은 설마 浜崎あゆみ(하마사키 아유미:가수)의 체형 비판하지 않지?

▼ 전성기에는 “歌姫(가희)”라고 불린 浜崎あゆみ(하마사키 아유미)이지만, 지금은…

관련 기사: 橋本環奈(하시모토 칸나), 가슴 팍 살짝 “섹시 사진”를 공개해, 떠도는 중년 여성느낌에 “お浜(오하마)씨?”라는 목소리…
관련 기사: 浜崎あゆみ(하마사키 아유미), 신작 앨범의 좌우양면용 사본이 “胸わし掴み(가슴 움겨짐)”의 충격! 손의 주인공은 松浦勝人(마츠우라 마사토:에이벡스의 CEO)? “잡히는 곳으로부터의 착취” 개시로 팬의 불만도 폭발!?

♥, 점점 뻔뻔해진 것 같은 것은 나만?

♥ ↑ 동감… 조금 열받는다. 올릴까나라니 www

▼ 하시모토 “올리지 않은 것 같은 사진을 발견했으니까 올려볼까싣지 않을 것 같은 사진 찾아냈기 때문에 실어 볼까”

♥ 다이어트도 하지 않고 혼자서 이런거나 하고 있는 거야? 폴더에 더 많이 셀카 있을 것 같다. 쌩얼이라고 일일이 말하는 의미. 칭찬받고 싶은 욕구가 굉장하다…

♥ 데이트 나우에 사용해도 괜찮아, 였나. 확실히 지금 생각하면 저런 것하는 사람은 자기 과시욕 꽤 있을 것 같은 느낌

▼ 하시모토의 “데이트 나우. ”사진은 이쪽

관련 기사: 橋本環奈(하시모토 칸나)의 “그녀와 데이트 나우.” 사진이 너무 귀엽다고 화제! 이렇게 귀여운데, 별로 활동이 많지 않는 이유

♥역시 SNS는 해서는 안돼. 신비성 희미해져 버리고 안좋은 기분이 되다

♥ 이해가 比嘉○未(히가 ○미)씨가 특히 그렇다

▼ 여배우인 比嘉愛未(히가 마나미)도Instagram에 의해 평판 급폭락

관련 기사: 比嘉愛未(히가 마나미)의 “거의 쌩얼” 셀카 & 회화조 해시 태그가 심하다! “이런 짓 하는구나 실망”라고 인터넷 냉담

♥ ゴチ(고치:방송명 줄임말) 나오고 나서 여러 가지 태도 나쁜 것이 눈에 띈다. 귀여운데 유감인 타입이었다.

▼ 올해 1월부터 “ぐるぐるナインティナイン(구루구루나인티나인:방송명)”의 ゴチ(고치) 신멤버가 된 하시모토이지만, 예의범절의 안좋음나, 종종 방송을 결석하고 있는 것으로 시청자로부터는 비판의 목소리도

참고: 기분 너무 나쁘다!? ぐるナイ(구루나비) “하시모토 칸나”가 CG로 참가한다는 초현실주의인 출연에 인터넷 시끄러움

♥ ゴチ(고치)는 나오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쉬기 십상인 것은 사무소가 나쁘다. 그리고 식탁예절도 웃음 모습도 예의범절 나쁘다.

♥ 그런가, 나는 호쾌하게 웃는 느낌등 귀엽다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는데

▼ 주변을 의식 하지 않는 모습에 “귀엽다”와 “저급”의 찬반양론

관련 기사: ぐるナイ・ゴチ 신멤버, Sexy Zone 中島健人(나카지마 켄토)와 橋本環奈(하시모토 칸나)가 시청률 대록 인상! 무엇을 해도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

♥ 귀여운 것도 재능의 하나. 단지 젊음과 미모가 전부인 연예계에서 살아 남아 가는 기법 찾아낼 수 없다면 없어져. 亀梨(카메나시)의 드라마 보았지만 연기능숙하지 않더군

▼ 亀梨和也(카메나시 카즈야) 주연 드라마 “FINAL CUT”에서 이야기의 핵심 인물을 연기해, 연기력은 “조금 모자름”이라는 평가

참고:KAT-TUN・亀梨和也(카메나시 카즈야) 주연 “FINAL CUT” 첫회 시청률 関東(칸토우:지역)에서 7.2% 関西(칸사이:지역)에서 10.7%

♥ 이번 今日から俺は(오늘부터 나는:드라마)!에 나오지만 망할것 같다. 이 시대에 그 분위기는 먹히지 않겠찌

▼ 10월 스타트인 실사 드라마 “今日から俺は(오늘부터 나는:드라마)!!"에 히로인으로서 출연 예정

관련 기사: “今日から俺は(오늘부터 나는)! ”賀来賢人(카쿠 켄토) 주연으로 실사화도, 福田雄一(후쿠다 유우이치) 감독이 너무 참견해!? 만화는 모르는 세대가 다수

♥ ヤマケン(야마켄:야마모토 칸나인듯)은 여러가지 여배우와 공동 출연하고 있지만, 옆에 서면 위화감 있었던 건 이 아이뿐. 머지?

▼ 영화 “斉木楠雄のΨ難(사이키쿠스오의 사이난)”에서 공동 출연한 하시모토와 山崎賢人(야마자키 켄토)

♥ 얼마전의 후쿠다 감독?의 축하로 배우나 여배우 모였지만, 이 아이 눈에 띠었지. 1명 애가 있다는 느낌이었다

▼ 福田雄一(후쿠다 유우이치) 감독 작품의 당골인 하시모토는, 올해 7월의 후쿠다 감독의 생일파티에도 출석

관련 기사: 小栗旬(오구리 슌)・ムロツヨシ(무로 츠요시)・賀来賢人(카쿠 켄토)들이 주최! 福田雄一(후쿠다 유우이치) 감독의 생일 써프라이즈에 초호화 멤버 집결!

♥ 얼굴도 여배우로는 답지 않않네. CM이라면, 앉아 있는 것일 뿐 전신 비치지 않는다. 버라이어티 중심으로 화동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 이 아이, 이벤트에서의 기적의 한 장을 뛰어 넘을 만한게 없다. 목을 중심으로 위는 귀엽다고는 생각하는데, 말하거나 움직이거나 하면 유감이라서 아무리 해도 좋아할 수 가 없다

▼ 기적은 기적에 불과했다…!?

관련 기사:“1000년에 1명의 미소녀 ”橋本環奈(하시모토 칸나)에「새로운 기적의 한장」탄생?!

♥ TV 노출 늘어나서 실은 그다지 귀엽지 않다는 것 들켰지

♥ 굉장한 귀엽지만, 분명히 옛날 쪽이 더 귀여웠다. 연예인이 되면 모두 세련되어 지는데, 이 아이는 반대네. 성형하지 않은 증거인가?

[코멘트 인용처: 걸즈씨 자는]

(;'·ω) “1000년에 1명의 미소녀”도 마침내 인기에 위험 신호? 지금도 충분히 귀여운 듯 합니다만, SNS나 TV프로에서의 태도에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것은 치명적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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