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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浩市(사토 코이치)가 병으로 급격히 여위다? 암이나 역할 만들기 설도… 王様のブランチ(오오사마노 프란치:방송명) 출연시의 모습에 걱정의 소리. 사진 있음

by Fatty.Rabbit 2020. 3. 10.

6일부터 공개할 영화 “Fukushima 50”(若松節朗(와카마츠 세치로) 감독)에서, 渡辺謙(와타나베 켄:배우) 씨와 W 주연하고 있는 배우・佐藤浩市(사토 코이치) 씨의 급격히 마른 정도에 걱정의 소리가 오르고 있어, 암 등의 병 의혹도 부상할 정도의 비정상적인 급변한 모양입니다.

“Fukushima 50”의 공개에 있어서, 佐藤浩市(사토 코이치) 씨는 다양한 미디어에서 등장해 영화의 선전을 실시하고 있어, 7일 방송된 정보 와이드 프로 “王様のブランチ(오오사마노 프란치)”(TBS계)에 출연해, 탤런트・영화 해설자인 LiLiCo 씨의 인터뷰를 받고 있었습니다만, 그때의 모습이 딴 사람처럼 급심하게 말라 격변해 있었습니다.

LiLiCo 씨는 방송 다음날에 자신의 블로그에 佐藤浩市(사토 코이치) 씨와의 투 샷 사진을 투고하고 있어, 그 사진에서도 비정상일 정도의 급격히 말라 완전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 ↓의 사진이, 佐藤浩市(사토 코이치)씨와 LiLiCo 씨의 사진 >

< ↓의 사진이, “王様のブランチ(오오사마노 프란치)” 출연때의 佐藤浩市(사토 코이치) 씨의 사진 >

그 때문에, 현재의 佐藤浩市(사토 코이치) 씨의 모습에 대해 넷상에서는

  • 에 머야 깡말랐네
  • 양복이 헐렁헐렁
  • 딴 사람 레벨
  • 닮은 사람이지?
  • 에! 완전 할아버지가 되었다!
  • 왠지 주름투성이가 되어 있구나. 역할 만들기를 위해서 서둘러 야윈 걸까??
  • 역할 만들기나 진지하네
  • 역할 만들기가 아니면 암인가?
  • 鈴木亮平(스즈키 료헤이)도 역할 만들기로 이만큼 야윈 적이 있었지
  • 너무 야위었어. 역할 만들기라도 걱정.
  • 먼가 병이지?
  • 암이 아니면 좋겠는데
  • 今井雅之(이마이 마사유키:배우)의 마지막이랑 닮았어
  • 암으로 죽기 전의 우리 아버지와 같은 마름 상태
  • 암인 사람 특유의 마름 상태인 것 같다고 생각한다

등의 소리가 오르고 있어, 병이나 역할 만들기 같은 것으로 갑자기 말라 버렸다는 억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佐藤浩市(사토 코이치) 씨는 “Fukushima 50” 외에, 4월 24일 공개 예정된 石橋蓮司(이시바시 렌지:배우) 씨 주연 영화 “一度も撃ってません(한 번도 쏘지 않았습니다”, 6월 19일 공개될 大泉洋(오오이즈미 요:배우) 씨 주연 영화 “騙し絵の牙(사기 그림의 송곳니)”, 12월 공개될 영화 “サイレント・トーキョー(사일런트・도쿄)”에서 주연하는 등, 올해도 복수의 작품에 출연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현시점으로 발표되고 있는 작품은 모두 촬영이 종료되어 있어, 역할 만들기로 다이어트하고 있는지 어떤지는 불명확합니다.

또, 작년부터 올해에 걸쳐서 佐藤浩市(사토 코이치) 씨는 출연 작품에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 TV프로 등에 출연하고 있습니다만, 올해 2월시점에서는 현재처럼 야위어 있지 않았습니다.

< ↓의 사진는, 2월 시점의 佐藤浩市(사토 코이치) 씨의 사진 >


왼쪽은 탤런트・伊集院光(이쥬인 히카루:배우) 씨

하지만, 3월 4일에 일본 외국 특파원 협회에서 행해진 “Fukushima 50”의 기자회견 출석시에는, 이전과 비교해 야위고, 얼굴에도 주름투성이인 것처럼 보입니다.

4일의 “Fukushima 50” 기자회견 출석시의 영상

佐藤浩市(사토 코이치) 씨는 9일에 행해진 “一度も撃ってません(한번도 쏘지 않았습니다)” 의 완성보고회에 참석해, 그때의 모습은 원래대로 조금 돌아간 것처럼 느껴집니다만, 꽤 늙은 것처럼 보이는군요.

“一度も撃ってません(한번도 쏘지 않았습니다)” 완성 보고회 출석시의 영상

佐藤浩市(사토 코이치) 씨는 작년부터 올해에 걸쳐서 많은 일을 해내고 있는 것으로부터, 과로 등이 원인으로 야윈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사토 씨도 올해로 환갑(60세)를 맞이해, 단기간 갑자기 마른 것에서부터, 암 등 심각한 병을 앓고 있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하지만, 현시점에서는 佐藤浩市(사토 코이치) 씨가 무언가 큰 병을 앓고 있다는 정보는 없고, 과거에도 중병을 앓았다는 이야기도 듣지 않으므로, 미발표 작품의 역할 만들기 등으로 단번에 체중을 떨어뜨린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가 하고 생각합니다만, 암 등의 병을 앓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신경이 쓰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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