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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즈 관련

木村拓哉(키무라 타쿠야) & 工藤静香(쿠도 시즈카)의 장녀 Cocomi가 데뷔. Diorアンバサダー(Dior안바사다) & VOGUE JAPAN의 표지 기용… 사진 있음

by Fatty.Rabbit 2020. 3. 19.

木村拓哉(키무라 타쿠야) 씨(47)와 工藤静香(쿠도 시즈카) 씨(49)의 장녀・木村心美(키무라 코코미) 씨(18세)가, “Cocomi”의 이름으로 데뷔를 완수한 것이 밝혀졌습니다.

< ↓의 사진이, Cocomi 씨의 사진 >

Cocomi 씨는 3월에 桐朋女子高校(토호 여자 고등학교)를 졸업해, 향후 음악가를 목표로 활동해 갈것이라고 합니다만, 프랑스의 고급 패션 브랜드 “Dior(디올)”의 재팬 앰배서더로도 취임해, 3월 28일 발매될 패션 잡지 “VOGUE JAPAN 2020년 5월호”에서 표지를 장식, 지면에도 등장할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 ↓의 사진이, “VOGUE JAPAN”의 표지를 장식한 Cocomi 씨의 사진 >

Cocomi 씨는 3세부터 바이올린, 11세부터 플룻을 비롯하여, 인터내셔널・스쿨을 졸업 후에 桐朋女子高校(토호 여자 고등학교) 음악과에 진학, 3월에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여동생인 모델・Koki(코우키), 씨(본명 = 木村光希(키무라 미츠키) 17세)와 같이, 어머니・工藤静香(쿠도 시즈카) 씨의 개인 사무소 “パープル(Purple)”에 소속하게 되어, 4월에는 桐朋学園大学(도호학원대학)에 진학, 같은 대학의 교수로 “NHK 교향악단”의 플룻 연주자・神田寛明(칸다 히로아키) 씨를 현재도 스승으로 섬기고 있어, 대학에서 계속해 음악을 배우면서, 음악가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스타트시킬 예정이라고 말합니다.

잿물까지도 학업 우선으로 하는 것으로부터, 당분간은 예능 활동을 앞두는 예정입니다.

Cocomi 씨는 Koki, 씨와 같이 영어, 프랑스어도 다루는 トリリンガル(트리린가르)에서, 향후 “Dior”의 재팬 앰배서더로서 다양한 상품에 종사하면서 예술에의 사랑을 전해 간다고 하며, “Dior”의 관계자는 1년 이상 전부터 Cocomi 씨에게 주목해, 연주회를 보러 왔었다고 합니다.

Cocomi 씨의 영상

그리고, Cocomi 씨의 데뷔 발표에 대해 넷상에서는,

  • 부모의 후광
  • 질리지 않는 사람들…
  • 이미 키무라집안, 충분해… 알았어 알았어… 네네, 굉장하다 굉장하다…
  • 이런 방법으로 히트하는 시대는 끝났어
  • 음악 1개로만 하면 되잖아. 여동생도 신통치 않고, 언니도 화제가 되는 것은 처음만이야
  • 왜, ディオール(디올)이다, ボーグ(보그)이면 세계적인 브랜드에서 평범한 일본인을 게재하는지.
    마아, 아시아뿐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본인으로서… 조금 부끄럽다.
    자신의 아이라서 귀엽게 보이는 것일지도 모르겠만 평범한 얼굴이야
  • 플룻 쪽의 재능은 바닥을 보인 걸까? 예능 쪽이 부모의 힘도 있고 좋을지도 모른다.
    안이한 길일지도 모르지만 그러한 것을 선택할 수 있는 곳이 안이한 세계이지.
  • 굉장하다. 스타일 좋은 것이어도 미인인 것도 아닌데 모델 될 수 있다고… 밑바닥 경험도 없는데. 잠자코 음악 관계로 정진해서 음악 1개만 해야 한다.
    ディオール(디올)도 앰배서더에게 선택하다니 싸구려가 된 것이구나.
  • 아아… 결국 한곳에 모여 버렸어요. 여성 3명, 딸은 모친의 영향이 특히 너무 강하고 노출은 앞으로도 “이것이 아니다” 형태로 늘어나 가겠지요….
    최초로부터 일류보다 밑바닥을 거쳐, 위로 향하는 프로세스 밟은 쪽이 응원이나 공감도 붙었을 것일텐데, 멀 모르는구나
  • 쟈니즈의 힘은 굉장한 것이라는 것을 잘 알았다.
    몇 년도 전부터 따님 2명과도 데뷔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SMAP 해산 때도 ジャニーズ(쟈니즈) 그만둘 수 없었겠지.
    딸 지키기 위해 키무라 씨는 쭉 쟈니즈이겠지.

등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Cocomi 씨는 18일에 공식 인스타그램 어카운트를 개설하고 있어, Koki, 씨와의 투 샷 사진도 공개해, Koki, 씨도 인스타그램에 “The best sister, best friend and my other half love you sis”라고 써, 얼굴을 서로 기대고 있는 투 샷을 피로하고 있습니다.

< ↓의 사진이, Koki, 씨 투고한 Cocomi 씨와의 투 샷 사진 >

또, 쿠도 시즈카 씨도 Cocomi 씨의 데뷔 발표에 인스타그램을 갱신해, “열심히, 하지만 즐겁게 아이를 키우고 있는 중, 언제나처럼 다양한 소문이 있었습니다. 딸 2명과도, 매우 배려가 있는, 상냥한 아이로 성장해 주었습니다.” 등이라고 쓰고 있습니다.

< ↓의 사진은, 工藤静香(쿠도 시즈카) 씨의 코멘트 전문의 사진 >

Cocomi 씨의 음악가 데뷔, 연예계 진출의 소문은 이전부터 주간지 등에 의해 보도되고 있었습니다만, 음악가 데뷔보다 먼저 “Dior”의 재팬 앰배서더 취임 그리고 “VOGUE JAPAN”의 표지를 장식하다니 놀라움이군요.

Koki, 씨도 2018년 5월에 모델 데뷔했을 때에, 일본인으로서는 2 명째가 되는 “ELLE JAPON”에서 표지를 장식해, 그리고 곧 사상 최연소, 일본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이탈리아의 고급 패션 브랜드 “BVLGARI(불가리)”의 앰배서더에게 취임, 한층 더 “CHANEL(샤넬)”의 뷰티 앰배서더로도 취임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부모의 커넥션이 있었기 때문, 工藤静香(쿠도 시즈카) 씨가 뒤에서 여러 가지로 움직여, 활동을 프로듀스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Cocomi 씨는 우선 학업, 음악 활동을 우선해서 간다는 것때문에, Koki, 씨와는 또 달랐던 전략이 되는 걸까요.

이미 넷상에서는 비판적인 소리도 많이 오르고 있어, 자매 붙어 억지 밀기에 비판이 향후 한층 더 과열할 것 같습니다만, 이제부터 어떤 활동, 팔아 내놓는 방법을 해 가는지 주목해 가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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