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에 생일을 맞이하는 전 AKB48에서 여배우・가수인 “まゆゆ(마유유)” 즉 渡辺麻友(와타나베 마유) 씨(25세)가, 올해에 들어오고 나서 예능 활동 휴지 상태가 계속되고 있어, 그 이유도 확실치 않아 팬 등으로부터 걱정의 목소리가 연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뉴스 사이트 “覚醒ナックルズ(각성 너클즈)”는 渡辺麻友(와타나베 마유) 씨의 연예계 은퇴설에 대해서 알리고 있어, 5월부터 6월경에 소속 사무소 “プロダクション尾木(프로덕션오기)”부터의 퇴사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渡辺麻友(와타나베 마유) 씨는 작년, 山本耕史(야마모토 코우지) 씨 주연의 “대형 시대극 스페셜 기슈 지방 영주 徳川吉宗(토쿠가와 요시무네)”(BS 아사히)에서 히로인을 연기해, 그 후는 広瀬すず(히로세 스즈) 씨 히로인의 NHK 일일 아침드라마 “なつぞら(나츠조라)”에 출연하는 등, 지금까지 변함없이 여배우로서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なつぞら(나츠조라)” 방송 종료 후인 작년 9월 말을 기해 공식 팬클럽의 운영 휴지, 인스타그램의 갱신도 정지해, 渡辺麻友(와타나베 마유) 씨와 스태프가 갱신하고 있는 트위터도 설날이 마지막 투고이고, 2월 16일 방송의 레귤러 특별프로 “UTAGE! 3시간 스페셜(TBS계)도 결석하고 있었습니다.
＜ ↓의 사진은, 작년 9월에 渡辺麻友(와타나베 마유) 씨가 인스타그램에 투고의 사진 ＞
이런 사태를 접한 주간지 “週刊新潮(주간 신초)”의 Web판 “デイリー新潮(데일리 신초)”는 7일,【사라진 전 AKB48 “渡辺麻友(와타나베 마유)” “UTAGE!”도 결석, 그녀의 몸에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渡辺麻友(와타나베 마유) 씨에 관한 기사를 전송했습니다.
기사에서는 텔레비전국 간부가, “작년초에 아침 드라마 “なつぞら(나츠조라)”에서 좋은 역을 받았던 만큼, 그 후, 일을 하고 있지 않은 것은 이해불가로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최근, 渡辺(와타나베)가 센터를 맡고 있었던 “渡り廊下走り隊(와타리로카하시리타이)”가 있는 멤버와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만, 그녀의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尾木プロ(오기프로:사무소이름 줄임)로부터의 선전도 일절 없게 되었습니다.”“무언가 특별한 사정이 있을지도 모른다”
등 말하고 있습니다.
또, TBS 관계자도 “UTAGE!”의 수록을 결석한 이유에 대해서, “자세한 것은 모릅니다.“ “UTAGE!”결석은 渡辺(와타나베) 측의 의지"일뿐이라고 나돌고 있습니다. 尾木プロ(오기프로)는 탤런트에게 상냥한 사무소이기 때문에, 사무소에서 “일부러 따돌린다”같은 흉내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渡辺(와타나베) 본인이 예능 활동을 의욕이 없어졌다는 소리도 있습니다만, 진상은 확실치 않습니다
라고 말해, 왜 이러한 상태가 되었는 지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보도가 나왔지만서도 尾木プロ(오기프로)는 완전 무시를 계속해, 스포츠지도 渡辺麻友(와타나베 마유) 씨의 건에 대해서는 일절 손댈 수 없다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覚醒ナックルズ(각성 너클즈)는 연예계 은퇴설도 흐르고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스포츠지의 AKB 전문 기자가, “넷상에서는, 임신 휴양설은 물론, 약물 의존설등 허무맹랑한 것이 많다. 그러나 실제로, 감정적 피로감 증후군으로부터 오는 은퇴가 아닐지. AKB로서 13세로 데뷔한 그녀도 곧 26세. 인생의 반을 아이돌로서 여배우로서 달려 나갔지만, 목표였던 아침 드라마 출연도 완수해, 마음 한구석에서 만족했다는 감각이었던 것은 아닐지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현재 야쿠르트의 CM 계약이 남아 있다. 년단위 계약이여서 그것이 올해 3월 말까지라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계약이 끊기고 즉 은퇴 발표를 하는 것도 스폰서에 대해 실례를 끼치는 것이고 당분간 모습을 보이며 5, 6월쯤 “まゆゆ(마유유) 3월로 사무소를 최사했었다”같은 보도가 나오지 않을까. 연예계에서는 자주 있는 수법
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작년 가을까지 여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었던 渡辺麻友(와타나베 마유) 씨가 정식 무대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추어, “소식 불명” 상태인 것은 분명히 비정상이고, 尾木プロ(오기프로)도 이 건에 대해서 일체 언급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정말 수상합니다.
하지만, 현시점으로 사무소 측과 트러블이라는 정보는 없으므로, 渡辺麻友(와타나베 마유) 씨 본인의 문제로 활동할 수 없는 상태에 있다는 것이라면 납득, 넷상에서도 일, 인생에 싫증, 우울증등의 발병한 것은 아닐지라는 억측도 난무하고 있습니다.
渡辺麻友(와타나베 마유) 씨는 AKB48 시대에 그룹내에서도 톱 클래스의 인기를 얻고 있었습니다만, 아이돌 졸업 후의 솔로 활동으로 좀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향후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고민하고 있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만, 어쨌든 정보 발신이 일절 없어 걱정하고 있는 팬이 많이 있으니, 조금이라도 빨리 현재 어떤 상태인가 등 사무소 혹은 본인으로부터 뭔가 정보를 내 주었으면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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