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일본연예계의 가십(Gossip)거리
쟈니즈 관련

スノーマン(스노우맨) 岩本照(이와모토 히카루)에게 활동 자숙 처분에 복귀 시기는….미성년 음주 & 호텔 미팅에 ジャニーズ(쟈니즈) 사무소도 격노, 향후 대응을 발표.

by Fatty.Rabbit 2020. 4. 1.

27일 발매의 주간지 “フライデー(프라이데이)”에 의해, 미성년 음주・호텔 미팅 스캔들을 스쿠프되어, 물의를 일으키고 있었던 ジャニーズ(쟈니즈)의 9인조 그룹 “Snow Man(스노 맨)”의 리더・岩本照(이와모토 히카루) 씨(26세)의 처분 내용이 결정되어, “일정 기간 예능 활동을 자숙한다”라고 ジャニーズ(쟈니즈) 사무소가 정식 발표했습니다.

ジャニーズ(쟈니즈) 사무소는 30일에 공식 사이트 “Johnny's net”를 갱신해, フライデー(프라이데이)에 보도된 スノーマン(스노우맨) 岩本照(이와모토 히카루) 씨의 미성년 음주, 호텔 미팅 스캔들을 사죄한 다음, 보도를 보고 岩本(이와모토) 씨에게 사실 확인을 실시했는데, “동석했었던 중에, 미성년 쪽이 있었다는 인식은 岩本(이와모토)에게는 없었지만, 보도되어 진 술자리에 참가한 것은 사실인 것을 솔직하게 인정했습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 ↓의 사진이, スノーマン(스노우맨)의 리더・岩本照(이와모토 히카루) 씨의 얼굴 사진 >

ジャニーズ(쟈니즈)사무소 측으로서는, 이런 술자리에 참가하고 있었던 것 자체가 문제로, 사회인으로서의 자각이나 책임이 결여되어 있고, ジャニーズ(쟈니즈) 탤런트로서 적당하지 않은 행동이라고 판단했다 라는 것과, “岩本(이와모토) 자신의 깊은 반성을 시키기 위해서, 일정 기간 예능 활동을 자숙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활동 자숙 처분을 내린 것을 발표해, 현시점에서 スノーマン(스노우맨) 岩本照(이와모토 히카루) 씨의 복귀 시기는 미정라고 합니다.

또한, ジャニーズ(쟈니즈) 사무소 측으로서도 이번 스캔들에 대해서, “결과적으로 탤런트로서, 또, 사회인으로서의 지도와 감독이 잘 이루어지고 있지 않았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당사에서도 이전부터, 쟈니스 Jr.의 지도・감독 체제를 정돈할 준비를 진행해 왔습니다만, 이를 계기로 더욱 마음을 단단히 먹고 개선에 노력해 가겠습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 ↓의 사진이, ジャニーズ(쟈니즈) 사무소의 코멘트 전문의 사진 >

フライデー(프라이데이)에 의하면,2017년 11월에 도쿄・시부야의 커플즈 호텔에서 남녀 5대 5의 호텔 미팅을 해, 거기에 참가한 전 아이돌의 여성들 3명은 당시 미성년이었다라고 해, 여성이 자기 소개시에 미성년라는 것을 밝혔을 때에, スノーマン(스노우맨) 岩本照(이와모토 히카루) 씨는 “아, 그렇구나” 정도의 작은 반응이었다고, 미팅 참가자인 전 아이돌 여성이 증언하고 있고, 다른 참가 멤버로부터는 “テル(테르)군(스노 맨 이와모토 히카루 씨)의 호텔 마시기는 유명해”라고 들은 것도 밝히고 있습니다.

이 보도에 의해, スノーマン(스노우맨) 岩本照(이와모토 히카루) 씨에 대해서는 팬으로부터도 비난의 소리가 오르고 있어, 무거운 처분을 바라는 소리도 나오고 있었습니다만, “일정 기간의 예능 활동 자숙”라는 처분이 내려진 것이 발표되어 넷상에서는,

  • 연예인은 인기보다 소행 쪽이 중요. 아이돌이라면 더욱더.
  • 모처럼 タッキー(탓키)에 밀어주고 있었으니까, 얼굴에 먹칠을 하는 짓은 하지 말아 줘. 복귀하고도 겸허하게 있어 주었으면 한다.
  • 장소가 ラ〇ホ(러브호:사랑을 하기위한 목적의 모텔)일려나. SASUKE등 금욕적인 이미지가 강했던 만큼, 이번것은 상당한 이미지 다운
  • 성인이고 미팅 정도는 괜잖지. 그러나, 다른 장소도 있잖어.
    연령은 들어도 거짓말 하면 그뿐이이니까…. 2017년이었지만 염원의 데뷔에서 아직 2개월. 게다가 리더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야…
  • 비록 다수의 사람이 있었다고 해도, 미성년자와 호텔에서 만났다면 음주에 관계없이 해고죠
  • Jr 시대 또한 당시 “향후 데뷔할 수 있는 Jr는 없다”라고 말해지고 자포자기가 되었다고는 해도, 사무소를 그만둘 생각이 없었을 테니 생각하고 행동해야 했다.
    교제하는 상대도 제대로 골라야 하고, 무엇이든지 사진・음성・영상에 남기려고 하는 인간은 가장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ジャニーズ(쟈니즈)는 옛날부터 그런 인간이 모이기 쉬운 것 알고 있었죠.
  • 사실, 활동 자숙하지 않으면 안 되는 선배들은 과거에도 있었지… 흐지부지되었죠. 제대로 반성하고 지금 이상으로 노력해 주었으면 합니다.
  • 手越(테고시) 우선 어떻게 해야지? 이 녀석을 방치하고 있으면, 후배에게 물들이겠지.
  • 왜 手越祐也(테고시 유우야)는 아무일도 없는 건가요. 전날의 아베의 아내가 주최한 “벚꽃을 보는 모임”에도 있었지요. 반회사와의 연결이 있는데.
  • 지금 주목되었기 때문에 과거의 여러 가지 나오고 있지만, Jr. 시대의 소행을 タッキー(탓키)가 몰랐을 리 없지??
    어디까지 파악한지는 모르지만, 담당 이외의 ジャニーズ(쟈니즈)는 가볍게 알고 있는 정도의 나로서도, 岩本(이와모토) 너는 좋지 않은 소문이 들리는 것이 많았다.
    그 밖에도 그런 사람은 적잖이 있겠지만, 표면화(화제)가 되지 않으면 처분하지 않고 묵인하는 거니?

등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スノーマン(스노우맨)의 멤버는, 30일부터 스타트하는 생방송의 새로운 음악 방송 “CDTV 라이브!라이브!”(TBS계)의 첫회 4시간 스페셜에의 출연이 발표되고 있습니다만, 岩本照(이와모토 히카루) 씨를 제외한 8명으로 출연하게 될 것 같습니다.

スノーマン(스노우맨)은 20일부터 전 14 공연의 전국 투어를 스타트시킬 예정이었습니다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를 있어 전 공연 중지이고, 아시아 4 도시에서의 공연에 대해서도 현시점에서는 일정이 미정으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에, 콘서트 관련에서는 スノーマン(스노우맨) 岩本照(이와모토 히카루) 씨의 활동 자숙에 의한 영향은 현시점이 없습니다.

한편으로, 1월 스타트한 인기 라디오 방송 “Snow Manの素のまんま(Snow Man의 본모습)”(문화방송 목요일 21시), 4월 24일부터 레귤러 전송이 시작되는 넷 방송 “それSnow Manにやらせて下さい(그것 Snow Man에게 시켜 주세요)”(Paravi 23시 30분), 4월 1일부터 전국에서 방영 스타트 예정인 어뮤즈먼트 시설 “ラウンドワン라운드 원)”의 CM 등에는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 ↓의 사진은, “ラウンドワン(라운드 원)”의 신CM에 출연하는 スノーマン(스노우맨)의 사진 >

スノーマン(스노우맨)은, ジャニーズ(쟈니즈) 사무소의 부사장이며, 산하의 “ジャニーズアイランド(쟈니즈 아일랜드)”의 사장을 맡고 있는 “タッキー(탓키)” 즉 滝沢秀明(타키자와 히데아키) 씨로부터 총애를 받아, “ゴリ押し(고리오시:무리하게 밀다/지지하다)”라고 야유될 만큼 맹푸시되어 올해 1월에는 CD 데뷔를 완수했습니다만, 리더의 스캔들에 의해 그룹 전체의 이미지가 악화되어 버려, 아무리 데뷔 결정 전 과거의 이야기라고 해도, スノーマン(스노우맨) 岩本照(이와모토 히카루) 씨에게는 이제부터 깊이 반성해 주었으면 합니다.

또, 다른 멤버도 향후 스캔들을 주간지 등에 스쿠프되지 않도록, 프라이빗의 행동에도 주의를 기울여 주었으면 하는군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