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山茉希(니시야마 마키)가 남편・早乙女太一(사오토메 타이치)에의 불만을 山田優(야마다 유우)＆小栗旬(오구리 슌)부부에게 상담하고 있는 것이 판명！상담상대가 틀렸다고 생각하지만...

모델 西山茉希(니시야마 마키)(29세)가 6일 심야방송의「今夜くらべてみました(오늘밤에 비교해 보았습니다)」(니혼TV계열)에 출연. 남편인 배우 早乙女太一(사오토메 타이치)(23세)에의 불만을 떠뜨렸다.

▼西山茉希(니시야마 마키)와 早乙女太一(사오토메 타이치)

西山(니시야마)는 2013년 6월에 결혼했고, 그해 10월에 제1아이인 여아를 출산. 後藤(고토)로부터「(早乙女(사오토메)는) 지금은 제대로 아버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까」라고 질문당한 西山(니시야마)는, 잠시 사이를 두고「그렇네요」라고 대답.「공연이 많은 편이라」라고 이해하면서도, 공연 날을 가장해 유원지에 갔었던 이야기등 남편의 자유분방한 수많은 에피소드를 폭로. 육아에 소극적인 남편과 부부싸움으로 운 적도 있었다고 밝혔다.

[인용처：RBB TODAY]

이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상당히 스트레스 받을 것 같네요. 저도 육아 스트레스로 매일 화가나서 비협조적인 남자의 이야기를 들어면 동정이 간다

♥早乙女(사오토메) 있을수 없다. 이런 것이 내 남편이라면, 마구 고함치며 울부짖었을 거야.

▼육아에 소극적인 남편과 부부싸우게 되어, 확실하게 울었다고 밝힌 西山茉希(니시야마 마키)

YouTube：「今夜くらべてみました」西山茉希(니시야마 마키)＆鈴木亜美(스즈키 아미)＆三倉茉奈(미쿠라 마나)

♥혼자서 富士急ハイランド(후지큐 하이랜드:유원지)？？？ 早乙女(사오토메)씨 혼자서 富士急ハイランド(후지큐 하이랜드) 간거야？재미 있었나？

▼早乙女太一(사오토메 타이치)는 휴일에 공연날이라고 하고 富士急ハイランド(후지큐 하이랜드)에 혼자 간적이 있다던가. 자신이 가지못하는데 롤러코스터를 즐긴 早乙女(사오토메)를 西山(니시야마)는 용서하지 못하는 듯합니다

♥早乙女太一(사오토메 타이치)가 혼자 富士急ハイランド(후지큐 하이랜드)？바람 핀거 아닌가？

♥혼자 富士急(후지큐)는 의외로 재미있다. 사람이 없는 쪽이 자유롭게 돌아 다닐수 있고 몇번이나 똑같은 것 탈수 있고. 무서운 것을 좋아한다면 혼자 富士急(후지큐)는 있을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富士急ハイランド(후지큐 하이랜드)에는 기네스 기록에도 등록된 롤러코스트가 존재합니다

♥富士急(후지큐)건도, 早乙女(사오토메)로 보면 지방공연의 전에 도착한 김에 놀아야지～♪라고 생각한거라. 그 때 가족의 일은 머리에 없었겠지. 그래서, 西山(니시야마)가 화내면 (西山(니시야마)가 롤러코스터 좋아한다고 알고 있어도) まき(마키)는 공연도 아니고, 함께 갈수 있잖아？왜 화를 내？라고 이해할 수 없겠지.

♥혼자 富士急(후지큐)에 가는 사람 많지만 사적으로는 혼자서 沖縄(오키나와)여행도 어떤가라고 생각한다. 절대 여자와 갔겠죠！！

▼오랜만에 2명이서 연휴가 잡혔음에도 불구하고 早乙女太一(사오토메 타이치)가 혼자 沖縄(오키나와)에 갔다는 일화도 소개되었습니다

♥早乙女太一(사오토메 타이치)의 정신 연령은 고등학생인가라는 느낌. 조금도 어른스럽지 않네ー있을수 없다

♥하루도 제대로 아이의 돌볼수 없다라니, 아이인가라고 생각했어.

▼早乙女(사오토메)에게 아이를 맡기고, 西山(니시야마)가 귀가했더니 早乙女(사오토메)는 아이를 돌보지 않은채, 早乙女(사오토메)의 할머니가 아이를 돌보고 있었다는 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려서부터 극단에 들어가 학교도 제대로 가지 못했다. 환경이었던 것이니까, 보통의 가정환경이 아니다. 아직 젊고 놀고 싶다. 早乙女(사오토메)에게 무엇을 요구해도 소용없다고 생각해. 아이가 불쌍하다.

♥옛날 어떤 방송에서 早乙女(사오토메)가 가족의 사랑 모르니까 사람과의 거리감같은 것을 모른다라고 결혼전에 말했지. 아버지가 너무 엄해서 早乙女(사오토메)도 아들이 아니라 극단의 제자랄까 물건 같은 취급이었다는 말을 했다. 여러 지방을 돌아다니니까 친구도 생기지 않았던것 같다

▼早乙女太一(사오토메 타이치)는 4살 때에 첫 무대에 서면서 대중연극 극단원으로써 자랐습니다

참고 : 西山茉希とDV騒動の早乙女太一は親から虐待されていた？

♥早乙女(사오토메)씨 젊으니까 놀고 싶다는 느낌이네. 뭐, 아버지로써 자각 너무 없지만ー. 西山(니시야마)씨도 西山(니시야마)씨로 히스테릭한 느낌이지만...早乙女(사오토메)와 赤西(아카니시)는 비슷하니까, 개인의 멋대로 선입견으로만으로도 기분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23세의 早乙女太一(사오토메 타이치)

♥결혼전부터 트러블이 계속되었으니까, 남편의 배려를 기대하는 만큼 손해지

♥그러니까 그런 남자와 결혼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연애중에 눈치채지 못한 西山(니시야마)도 나쁘지. ガードレール(가드레일)때에 山田(야마다) 포함해 주변은 절대 반대했을텐데.

▼주간지는, 早乙女(사오토메)는 택시를 타려고 하는 西山(니시야마)를 몇번이나 끌어내리면서 가드레일에 들이받게 했다고 전했습니다

관련기사：早乙女太一が 恋人･西山茉希を深夜の路上で暴行「こんなんで別れたら、俺は絶対、お前を許さない！！」

♥결혼하기 전부터 알고 있던 것. 적어도 세상은.

♥행복한 결혼 생활이라기보다 참고 있는 느낌인가. 아이도 생겼으니까라고 결혼 선택한 것이 잘못된거잖아

▼두명은 한번 헤어진 적도 있습니다

관련기사：早乙女太一と破局した西山茉希、人目を憚らず号泣し、山田優＆小栗旬に慰められる

♥이걸로 이혼한다면, 사고쳐서 결혼한 중에 가장 나쁜 패턴이다.

♥아이를 돌보지 않거나, 마음대로 여행 가는 건 확실히 화가 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그것을 방송에서 말하지 않는 것이...이것이 서로 스트레스가 되면 안되는 거잖아？등 생각했습니다

♥남편으로 한 사람이 잘못이지. 하지만, 이 사람이 자신이 선택한 상대이니까 어쩔수 없지. 남편을 잘 교육하거나 포기하고 아이와 둘이서 처음부터 시작하거나, 어느 하나밖에 안되죠. 자신이 고른 상대인걸. 하나하나 말하고 싶은 기분은 굉장히 잘 알겠지만, 불평만 해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이런것 TV에서 말하면, 早乙女(사오토메)의 이미지도 더 나빠지고, 남자를 떨어뜨린다고 할까, 마이너스의 무한 루프이지

♥젊고 임신결혼했고 아버지의 자각은 없는거지. 하지만, 그렇다고「내 남편은 쓰레기입니다」같은 것을 TV에서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골이 깊어질 뿐이야. 山田優(야마다 유우)에게 말한것 만으로 참으라구.

▼小栗旬(오구리 슌)과 山田優(야마다 유우)부부 자주 상담을 하는 것 같습니다. 西山(니시야마)에게는「아버지와 어머니 같은 존재」이라던가

♥상담할 상대 틀렸네요

♥상담한 것이 小栗(오구리)・山田(야마다)부부로 괜찮은거야？ 왠지 山田優(야마다 유우) 쪽도 이혼위기라는등 말해지고 있는데？

♥小栗(오구리)씨에게는 듣고 싶지 않지, 가장 부인곁에 있지 않을 듯함！

▼小栗(오구리)・山田(야마다)부부도 현재, 사는 아파트의 코앞에, “2억 5000만엔 새집”이 완성됐다고 보도 되었습니다.

관련기사：小栗旬＆山田優に別居疑惑！？2億5000万円の「稽古場という名の隠れ家」が完成か

▼게다가 山田(야마다)의 임신중에 고급 호텔에서 의혹의 90분을 보낸 적이 있는 小栗(오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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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栗(오구리)에게만은 말하고 싶지 않아 웃음

▼小栗(오구리)는 西山(니시야마)의 상담에 대해서「최후의 거처는 있다고 생각해, 너는 살아라」「네가 너무 상냥하다. 그래도 너는 집에 돌아가 기다리잖아？그렇다면 거실에서 자고 가」등 어드바이스하고 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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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田優(야마다 유우)와 小栗旬(오구리 슌)을 비판하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엄마니까, 자고 가라고 말한다면 거실이 아니라 객실로 내줘라. 방 많이 있으니까

♥｢小栗(오구리)에게 듣고 싶지 않다｣라는 의견이 많고 그대로라고 생각하지만...小栗旬(오구리 슌)은 엄청난 돈 벌어오는 것만으로 100배 낫다ーwww

▼소속 사무소 トライストーン・エンタテインメント(트라이스톤・엔터테인먼트)의 임원도 지내고 있는 小栗旬(오구리 슌). 차기 사장후보라고도 말해지고 있습니다

♥헤어진 뒤에 임신한 것을 알게 되어 결혼한거지？그거야, 이렇게 되지. 小栗(오구리)는 신용할수 없지만, 이런식으로 말해주는 친구 있어서 다행이네

♥그래도 이런 사람들이 있어주는 것만은 고맙네, 있는 것과 없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다르다고 생각한다...

♥西山(니시야마)로부터 보면 상담자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비슷한 처지의 사람에게 상담하면 알어 알어ー등 공감해 주고 그것으로 스트레스 발산도 되고. 사실은 좋지 않지만 상담한다면 자신에게 부정적인 것 말해주는 사람보도 공감해 주는 사람쪽이 좋지.

▼山田(야마다)는 西山(니시야마)의 고민에 공감할수 있을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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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제일 귀여운 시기를, 이 사람은 제대로 보지 못한네...정도 생각하는 것이 좋아. 하지만, 혼자가 되지 않고, 비명을 토할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네.

▼확실히 가장 귀여운 시기이네요

♥西山(니시야마)의 삭막함을 본 후, マナカナ(마나카나)의 佳奈(카나)양 쪽을 보면 누구러진다～. 같은 아이 키우는 중이라도 이렇게 다르네～. 남편의 차이？

▼협연했던 三倉茉奈(미쿠라 마나)의 여동생, 佳奈(카나)도 아이를 키우는 중입니다만 대조적으로 육아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참고：三倉佳奈　第1子女児を出産

▼참고로 三倉佳奈(미쿠라 카나)의 남편은 의류회사 근무하는 일반 남성인 듯합니다

참고：マナカナ妹、三倉佳奈の旦那の画像！子供の性別と名前は？

♥赤西(아카니시)가 남편이라면, 또 달랐겠지？

▼赤西仁(아카니시 진)은, 西山茉希(니시야마 마키)의 전남친이기도 합니다

참고：早乙女太一と熱愛の西山茉希 実はまだ元KAT-TUN赤西仁と「やり直したい！？」

♥赤西(아카니시)의 이름이 나오고 있지만, 赤西(아카니시)쪽이 가족 사이 좋은 듯한 사진이 유출되어 좋게 보인다. 보다 나쁜쪽으로 흘러가 버렸구나라고 생각했다

▼확실히 행복해 보인다～

♥西山(니시야마)씨, 결혼하고 부터 아름답다라고 한번도 생각한 적이 없다. 아이 한명 낳은 여성은, 행복하다면 가장 빛날텐데. 그리도 점점 안좋은 쪽으로 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西山(니시야마)는 결혼하고 출산후에 점점 불행한 분위기가 되고 있지요. 예전에는 예뻤었는데.

▼Before→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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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은 것 조차 후회하는 듯이 보일 정도, 행복한 느낌 없다. 정말이라면 힘든 시기라도 행복할 텐데

♥山田優(야마다 유우)도 행복하게는 보이지 않는다. 상당히 무리하는 느낌이 든다

♥뭐랄까 山田優(야마다 유우)의 금발 왜 그래？

▼山田(야마다)도 임신중, 출산후와 외형의 변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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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모두 예뻤다

▼西山(니시야마)와 山田(야마다)는 잡지『CanCam』의 모델 동료였습니다

♥↑지금 행복한 것은 エビちゃん(에비짱)정도？ 徳澤直子(토쿠자와 나오코)도 이혼했고.

▼모델・徳澤直子(토쿠자와 나오코)도 작년, 阪神(한신:야구팀)・西岡剛(니시오카 츠요시)와 이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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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ャンキャン(캔캔)황금시대를 풍미했던 모델들은 박복하네. 高垣麗子(타카가키 레이코)도 徳澤直子(토쿠자와 나오코)도 이혼. エビちゃん(에비짱)이외 남자 보는 눈이 없네. ノンノ(논노)계의 田中美穂(타나카 미호), もりきみ(모리키미), 竹下玲奈(타케시타 레나)등은 행복한듯 한데. 이 차이는 뭐지？신기하다〜.

(´・ω・｀) 고민을 말하는 西山(니시야마)씨는 조금 측은하네요. 향후의 西山(니시야마)＆早乙女(사오토메)부부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