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モーニング娘(모닝구 무스메)의 “ゴマキ(고마키)” 즉 後藤真希(고토 마키)씨(34세)가 15일, 2개의 공식 YouTube 채널 개설 발표해, 향후 YouTuber로서도 활동해 갈 것을 밝혀졌습니다.
後藤真希(고토 마키)씨가 개설한 YouTube 채널은, 게임 실황을 메인으로 한 채널 “ゴマキ(고마키)의 길드”, 또 하나는 後藤(고토) 씨를 좋아하는 일, 흥미가 있는 것을 메인으로 한 미용 채널 “ゴマキ(고마키)와 オウキ(오우키)”입니다.
이미, 각각의 채널에는 동영상이 투고되어 있어, 미용 채널에서는 평상시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을 소개, 게임 실황 채널에서는, 이전부터 빠져 있는 인기 액션 게임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최신작 “몬스터 헌터 월드:アイスボーン(아이스본)(MHWI)”를 플레이하면서 실황하고 있습니다.
後藤真希(고토 마키) 씨는 이 밖에도, 새롭게 공식 트위터 어카운트도 개설하고 있어, 향후 YouTube의 동영상 갱신 정보나 오프 쇼트도 투고할 예정이라고 하며, “지금, 밖에 나갈 수 없는 상황으로, 집에서 일을 하게 된 분이나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는 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YouTube 채널이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즐거운 시간이나 숨돌리기가 되었으면 기쁘겠습니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後藤真希(고토 마키) 씨의 YouTube 채널 개설 등에 대해 넷상에서는,
- ごっちゃん(고쨩)가 YouTube 한다니 굉장하네
- ミキティ(미키티)와 辻(츠지)쨩과 콜라보레이션해
- 이것을 기회로 娘(무스메:모닝그무스메를 뜻하는 듯). OG가 점점 YouTuber 데뷔해 주었으면 한다
- 다음 やぐっつぁん(야굿챵:야구치를 뜻하는 듯)와 あいぼん(아이본: 카고 아이를 뜻하는 듯)도 시작할 것 같아! 웃음
- 노래불러 보았다 춤 추어 보았다 잘 부탁드려요
- ごっちん(곳친:고토) 귀여워 쉬는날의 즐거움이 늘어났습니다!
- 이렇게 즐거움이 없는 날, ゴマキ(고마키)가 정기적으로 볼 수 있는 햇볕이 비쳐지는 듯한 날들이 오는가라고 생각하면 해피해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 저질러 버리면 YouTube가 결정된 코스
- 불륜의 방식 강좌나, 취재로부터의 도망 방법이라든지 하면 보겠다! (웃음)
- 작은 아이를 키우면서 그렇게 게임에 시간할 시간이 있다니. 뭐 불륜할 시간도 있었으니깐.
- 제대로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게임은 그렇게 시간을 할애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게임하기 시작하면 아이 물들 텐데. 괜찮겠어? 가볍게 ネグレクト(네그레쿠토:육아방치)가 아닐지? - 이 사람은 무엇이 하고 싶은 거야? 보통 아이가 있는 주부에게는 게임을 하고 있을 짬은 없지요.
세상이 코로나로 큰 일인 때 태평하네. 대략 비난받을 것 알텐니 그만두는 편이 좋을 텐데
등의 소리가 오르고 있습니다.
後藤真希(고토 마키)씨는 2011 연말을 기해 예능 활동을 무기한 휴지해, 활동을 휴지하고 있는 사이는 집에 박혀서 몬스터 헌터만 플레이하고 있었던 것 같아, 활동 재개 전인 2013년에 출연한 넷 방송 “몬스터 헌터 TV 몬스터 헌터 왕 선수권”에서는, 총플레이 시간은 7000시간 초월한 것을 밝히는 정도로, 몬스터 헌터 관련의 이벤트에 등장하는 등 했었습니다.
덧붙여서, 2011년에는 “몬스터 헌터 휴대용 3rd HD”의 CM에도 출연하고 있었습니다.
또, 2014년에 예능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한 이후, 패션이나 미용 관련의 활동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살리기 위해서, 새롭게 2종류의 YouTube 채널을 개설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後藤真希(고토 마키) 씨라고 하면 작년 3월에, 몬스터 헌터의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있었던 파견 사원인 전 남자친구와의 불륜 스캔들이 스쿠프되어, 한층 더 이 건으로 남편이 폭발해 격노하고 불륜 상대를 고소해, 진흙판 재판으로 발전되었습니다.
이 재판은 작년 6월에 “서로 금전적인 요구를 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조건으로 화해가 성립해, 7월부터 SNS의 갱신을 재개시키는 등 하고 있습니다만, 현재도 後藤真希(고토 마키) 씨의 팬이외로부터는 비난하는 소리도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그때문에, YouTuber로서도 고전할 것이 예상됩니다만, 앞으로의 활동으로 어디까지 지지를 모아질지 주목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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