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倖田來未(코다 쿠미)가 지난달 28일,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전국 アリーナツアー(아레나 투어)의 파이널을 맞아, 천장에 매단 천을 사용한 공중 퍼포먼스 “エアリアルティシュー(에어리얼 티슈)”를 피로. 그 완성도의 높이에 칭찬의 목소리가 올라오고 있다.
최근,『NHK紅白歌合戦(홍백가합전)』출전에도 멀어지고, 미디어 노출도 확 줄어 버린 倖田(코다). 올해 メモリアル・ツアー(메모리얼・투어)도, 이달 발매 리뉴얼 앨범도, 그녀의 전성기와 비교하면 큰 화제가 되었던 적도 없다.
하지만, 이번 투어에서 선보인 여러가지 퍼포먼스는, 음악 매체 관계자를, 문답무용으로 감탄케 했다고 한다.
[인용처:日刊サイゾー]
이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倖田來未(코다 쿠미) 대단하다
♥아름답네
♥이 倖田來未(코다 쿠미)는 예쁘네!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전국 アリーナツアー(아레나 투어)의 파이널에서, 천정에 매단 천을 사용한 공중 퍼포먼스・エアリアルティシュー(에어리얼 티슈)를 선보인 倖田來未(코다 쿠미)
♥이에 관해서는 倖田來未(코다 쿠미) 굉장할지도 왠지 멋있었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로가 아니라 자신이 어떻게 살았는가」이번 콘서트의 태마. 바로 지금의 倖田來未(코다 쿠미). 주변의 평가가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한다. 멋있습니다.
♥프로의식이 높구나. 倖田來未(코다 쿠미)는. 지금까지 저질인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조금 인상 달라졌을 지도.
♥倖田來未(코다 쿠미) 저속한 의상 콘셉트이지만 프로이고 금욕적이라고 생각한다
▼「エロカッコイイ(에로 멋있음)&カワイイ(멋있음)」의 캐치프레이즈로 일약 유명해진 倖田來未(코다 쿠미). 그것을 위해 대단하고 섹시한 의상을 자주 착용하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그렇게까지 비난받았던 것은 원래 잠재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일 거예요. 솔직히 저속하기도 하고.
♥倖田(코다)의 양수 발언이 안타까웠다 절실하게
▼이전「35살을 넘으면 엄마의 양수가 썩기 시작하죠」라고 발언해, 비판이 쇄도해 사죄하는 결과로
관련기사:新婚の中島美嘉「売れ残らなくてよかった」発言に批判殺到!女性ファン離れで”倖田來未の二の舞”の危機
♥그 발언이 없었다면 순수하게 굉장하다고 생각했었을 지도…
♥이 허공에 매달린 퍼포먼스 倖田(코다)씨 매번 라이브의 마지막에 잠깐이나마 하지 않았었나요?몇년전의 라이브 2〜3회 갔을 때는 매번 마지막에 했던 것 같아…
▼사실 이번뿐 아니라 이전부터 라이브에서 エアリアルティシュー(에어리얼 티슈)에 도전하고 있었습니다
♥매번 くぅちゃん(쿠짱)의 라이브에 갔었습니다(^-^) 거의 매번 공중에 매달렸습니다만, 이번은 스케일이 달랐습니다!언제나 팬들을 위해서, 가까이서 노래하고 싶다, 손님이 즐겁길 바란다고 120%의 힘으로 라이브해주고 있습니다 ( ´ ▽ ` )
♥くうちゃん(쿠짱)은 고소공포증인데 그런 것을 하다니 대단하네
▼사실은 고소공포증이라는 倖田來未(코다 쿠미). エアリアルティシュー(에어리얼 티슈)는 일반적으로 지상 약 10미터 높이에서 행해지는 경우가 많다던가
♥아이 낳은 후의 스타일 키프하고 있고 가창력도 옛날과 다르지 않다. 노력하고 있는 것이 전해져오네.
♥아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보는 눈이 달라진다. 고생이지
♥倖田來未(코다 쿠미)는 그 발언 있었지만, 사죄하고, 음악에 전념해 왔다. 도중 결혼, 출산했지만 애엄마 느낌 내지 않고 스타일 좋으니까 좋아가헥 되었다.
▼2012년7월에 첫아이인 장남을 출산해, 이벤트등에서는「나는 (아들이) 천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발언한 적도
관련기사:倖田來未、親ばか全開!息子は「天才やと思ってます」
♥あゆ(아유) 위험하네!倖田來未(코다 쿠미)는 출산했는데 대단하다
♥정말!! 倖田來未(코다 쿠미)쪽이 볼만하고 아름답워. 浜(하마)씨도, 자신에게 맞는 퍼포먼스를 하면 좋을 텐데.
▼이전 倖田(코다)의 퍼포먼스(위)와 비교된 것이 지난해, 浜崎あゆみ(하마사키 아유미)가 라이브에서 선보였던 エアリアルティシュー(에어리얼 티슈)(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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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ゆ(아유)씨…((((;゚Д゚)))))))
♥あゆ(아유)의 스타일에 친근감.
♥인터넷상에서는 浜崎(하마사키)의 퍼진 체형만 화제로 되어「퍼진 체형에 천이 박혀서, “まわし(일본 스모의 샅바)”로 보인다」「하늘에서부터 お団子(오단고:경단)이 매달려있다」등이라고 야유가 난무했었다.(웃음)
▼浜崎あゆみ(하마사키 아유미)의 퍼포먼스는, 인터넷상에서는 그 내용보다 浜崎(하마사키)의 퍼진 체형만 화제가 되었습니다
♥浜崎あゆみ(하마사키 아유미)의 두번째…잘도 이런 상태로 하려고 했네.
♥浜崎あゆみ(하마사키 아유미), 御中元(고츄겐:여름에 보내는 선물)로 받은 햄 같다
▼お中元(오츄겐)으로 받을 만한 ボンレスハム(본레스 햄)을 연상시키는 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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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ゆ(아유)의 발이 늠름하다
♥あゆ(아유), 웃긴다ー 이런 콩트같은 것 하고 있네. 공짜라면 역시 보고 싶을지도ww
♥다리의 길이가 다르…네
♥이 퍼포먼스하려면 긴 팔다리는 필수이네… あゆ(아유)도 좀더 다이어트 하고 나가는 편이 좋았을지도
▼倖田來未(코다 쿠미)(위)와 비교하면 퍼포먼스의 질뿐만 아니라, 체형의 차이도 명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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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浜崎あゆみ(하마사키 아유미)쪽이 미인이겠지만, 노력이 결과로 나온 倖田(코다)쪽이 호감 받기 쉽네
♥倖田來未(코다 쿠미)는 유년기부터 日舞(일본무용)을 배웠다고 한다. 원래 운동신경이 좋다고 생각하고, 움직임도 보여주는 방법도 노래도 아름다웠어. あゆ(아유)는…원래 운동자체 특기가 아니라고 했는데…동경하게 된거겠지~シルクドソレイユ(실크도솔레유)등의 무대에…옛날처럼 자신은 노래만 전념하고, 퍼포먼스는 댄서에게 맡기면 좋을 텐데…
♥倖田來未(코다 쿠미)는 댄스 잘하고!
▼할아버지가 尺八(샤쿠하치:일본 통소), 어머니가 琴(코토:일본 거문고)를 가르치고 있었다는 것도 있어 3살때부터 日本舞踊(일본무요)의 출연하는 사람으로써 첫무대를 밟았던 倖田(코다)
♥倖田來未(코다 쿠미)쪽 뉴스등에서 했었는데, 그 높이에서 천을 가지고 빙빙 돈다니 굉장히 멋있었다!어느쪽이 좋다거나 싫다거나가 아니지만, 倖田來未(코다 쿠미)는 댄스등 강했으니까 멋지게 춤추거나 몸 움직이는 퍼포먼스는 멋지게 보여지지만, あゆ(아유)는 반대로 댄스나 안무 이상하고, 연출에 집착한다던지 의상에서 보여줄려고 한다. 퍼포먼스는 몸좀 만들고 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浜崎(하마사키)는 외모로 판매되던 사람이니까 사실은 외모가 중요하다고는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에 가창도 갈고닦아 주면 좋을 지도
♥비주얼 이전에 목소리가 이제 못듣겠어요 이사람!演歌(엔카:일본 트로트)같은 ビブラート(비브라토) 그만두면 좋을텐데 계속하는 거 왜인지?그리고 MV힐끔 보았지만, 변함없이 병들은 듯한 연출은 왜인지?좀더 외모보다 노래를 갈고닦았으면 한다!
▼생방송에 출연한 浜崎(하마사키)의 노랫소리가 노화한 것은?이라고 걱정받기도 했었습니다
관련기사:浜崎あゆみ、Mステ特番でタモリにタメ口!大物っぷりと劣化した歌声に「放送事故?」との声も…
♥あゆ(아유) 귀엽다고 생각하지만 가수라면 노래를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ー 노래와 댄스 하면 저절로 마를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작년의 あゆ(아유)는 확실히 심했다. 올해는 많이 몸도 만들어, 좀더 마른다면 완벽할지도
♥あゆ(아유)도 올해는 말랐다고는 생각한다
▼급격하게 살쪄 걱정되었던 浜崎(하마사키)입니다만 한시기부터 비교하면 많이, 말랐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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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는 마랐고 스타일은 평범한 느낌이었지만, 가늘어서 드레스나 의상이 정말 잘 어울렸어. 스타일보다 얼굴에 주목갔던 사람이지
♥결국, 여성솔로에 중요한 것은 가창력과 외모의 유지이지. 둘다 힘내!
♥어제의 あゆ(아유)토픽에서 倖田來未(코다 쿠미)의 라이브장소에서 あゆ(아유)의 라이브 티켓 판매했다던가 있었지w 이제 서로 라이벌등 의식 않할듯 하다
♥倖田來未(코다 쿠미)의 라이브에 갔었을 때에, 상품판매대에서 목격했던 광경↓。
▼倖田來未(코다 쿠미)의 라이브 상품판매대에서 浜崎あゆみ(하마사키 아유미)의 티켓이 판매된 적도…
♥후배의 콘서트장에까지 자신의 라이브 티켓 팔다니 역시 불쌍하다…
♥浜崎あゆみ(하마사키 아유미)는 티켓 무료로 돌렸다고 토픽 났었지만, 倖田來未(코다 쿠미)의 라이브는 매진이 되었을까나.
▼더욱이 팬들이 구입된 浜崎あゆみ(하마사키 아유미)의 라이브 티켓이 무차별 무료티켓으로 남발되고 있다는 소문도
참고:浜崎あゆみのコンサートチケット 無料でばら撒かれていた
♥浜崎あゆみ(하마사키 아유미)는 원래 반짝반짝거리는 댄서계열 아니였는데, 미국에서 생활하더니 이상하게 되었다!マドンナ(마돈나)로도 ガガ(가가)로도 ブリトニー(브리토니)로도 ビヨンセ(비욘세)로도 되지 못합니다!하지만 옛날은 浜崎あゆみ(하마사키 아유미) 나름대로의 좋은점이 있었는데~
♥あゆ(아유)는 내리막에 들어선 순간 Twitter에서 스스로 화제를 제공하기 시작하거나, 해외 セレブ(세리브:유명인)의 모방으로 空港芸(공항예:한국의 공항룩 같은 연예인입니다라는 느낌) 시작하거나, 단번에 값싸보이게 되었다.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安室(아무로)같이 퍼포먼스에 집중하면 어느샌가 다시 재평가될지도 모랐는데
♥安室(아무로)양 계속 살찌지 않네!
▼1998년5월에 첫아이가 되는 장남을 출산한 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입니다만 체형이 무너지는 듯한 것은 볼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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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교하면, 安室(아무로)는 흔들리지 않네ー. 과연 대단해!노력하는 사람.
♥뭐 인기는 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에게 압도당하지만
♥이걸로 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가 들어가면 삼차 항쟁 발발이었다(웃음)
▼여러모로 비교되는 일이 많은 3명
♥아니 pink씨의 압승입니다만…
♥P!nk 압승
♥P!nk이 제일 아릅답다
▼해외에서는 P!nk가 라이브의 퍼포먼스로 エアリアルティシュー(에어리얼 티슈)를 도입했습니다
♥둘다 P!NK의 모방인데,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는 기술이지.
♥이런거, 할수 있는 것만으로 대단하다.
▼エアリアルティシュー(에어리얼 티슈)는 エアリアルヨガ(에어리얼 요가)등으로써 배우는 것으로써도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퍼포먼스를 하는 레벨이 되기 위해서는 상당한 연습량과 근력이 필요합니다
♥シルクドゥソレイユ(실크 두 솔레유) 본 적 있으니가 비교하면 가수가 하는 것은 엉성해요 シルクドゥソレイユ(실크 두 솔레유)는 프로이니까 비교하는 것 조차 미안한 일이지만
▼가장 아름다운 공중 곡예로 꼽히는 항목을 과시하는 シルクドソレイユ(실크 두 솔레유)에서도 エアリアルティシュー(에어리얼 티슈)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천을 사용한 エアリアルティシュー(에어리얼 티슈)뿐 아니라 후프를 사용한 エアリアルフープ(에어리얼 후프), エアリアルキューブ(에어리얼 큐브)등의 퍼포먼스도
♥왜 같은 것을 하는 거냐?
♥원래 라이브에서 이 퍼포먼스는 필요한거야?
♥하지만, 왜 허공에 매달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싶어하는 거야?팬은 그렇게까지 요구하지 않는 듯 합니다
♥라이브에 가서 공중퍼포먼스는 원하지 않으니까 하지 않아도 상괂없다. 공중 퍼포먼스에 힘쓰는 것보다 가창력 힘썼으면 한다. 그리고 관객도 즐길만한 것 라이브에서 해주세요.
▼원래 라이브의 퍼포먼스로써는 요구되지 않았다?
♥中島美嘉(나카시마 미카)도 했었지만 최근 유행하고 있는 건가?
▼中島美嘉(나카시마 미카)도 올해 라이브에서는 エアリアルティシュー(에어리얼 티슈)를 퍼포먼스로 도입했었습니다
참고:中島美嘉、ファンから結婚祝福“空中ヨガ”で8万人動員ツアー開幕
♥中島美嘉(나카시마 미카) 대단하다!
♥中島美嘉(나카시마 미카)는 이상한 화장그만두고 다시 귀여워 졌어. 이 라이브 보았는데 예뻤다.
♥七夕(칠석:칠월칠석)의 소원 板野(이타노)가 모방하지 않도록
▼다음에는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가 허공에 매달리는 퍼포먼스를 흉내낼듯 하다?
관련기사: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의 7th 싱글「Gimme Gimme LUV」의 의상과 춤이 너무 촌스러워…
♥↑七夕(칠월칠석)의 소원 웃겼다
(*´▽`*) 출산후, 체형을 무너뜨리지 않은 것만으로 대단한데, 이런 굉장한 퍼포먼스를 하다니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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