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AKB48인 “ともちん(토모친)” 즉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 씨(28세)가, 10일에 파산한 업계 최대기업인 접골원 체인 “MJG”(메디컬 재팬 그룹)의 木崎優太(키자키 유우타) 사장(33세)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것을 23일 발매의 주간지 “週刊文春(주간 문춘)”가 알리고 있습니다.
2011년에 창업해, 전국에 약 180 점포를 전개하고 있었던 “MJG 접골원・整体院(정체원)”은, 2018년의 매출액이 27억엔을 돌파, 2019년에는 매출액이 55억엔 넘을 확대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공식 사이트 등에서 소개하고 있었던 전기 자극에 의한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대해, 접골원 이용자로부터 상담이나 불만이 쇄도, 사이트상에서의 표시에 합리적인 효과의 근거가 없다고 해서, 사이타마현에서 경품 표시법 위반의 시정 권고를 받았습니다.
게다가, 노동조합과의 트러블도 발생, 그러한 중에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의해 올해에 들어오고 나서 매상이 감소, 3월에는 급료의 지불 지연도 있어 4월에 파산, 부채 총액은 43억8000만엔(채권자 2355명)이고, 관련 회사인 “株式会社フロンティア(주식회사 프런티어)”도 파산하였습니다.
週刊文春(주간 문춘)의 기사에서는 MJG의 전 사원이 木崎優太(키자키 유우타) 사장으로 취임하고, “어쨌든 화려한 것을 좋아합니다. 햇볕에 그을린 피부를 고급 양복으로 싸, 말버릇은 『사원에게 꿈을 꾸게 하고 싶다』. 2019년의 보수는 약 2억5000만엔입니다만, 카바레식 클럽에서 800만엔을 1일로 사용해, 사장실 경비 취급으로 하고 있었다 라는 것도 있있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 ↓의 사진이, MJG의 木崎優太(키자키 유우타) 사장의 사진 >
게다가, 木崎優太(키자키 유우타) 사장과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 씨의 밀접한 관계에 대해서도 밝히고 있어, MJG는 2019년도의 이미지 캐릭터로 板野(이타노) 씨를 기용하고 있었습니다만, “木﨑(키자키)사장은 회식 등에서 “板野(이타노)에는 연간 몇천만 지불하고 있다”라고 호언하고 있었습니다.”로 한 것에,“ 板野(이타노) 씨의 모친이 사장을 맡는 회사가 요코하마 시내의 MJG 정체원의 오너입니다. 이 점포는, 사장 안건이고, 다른 프랜차이즈 점포보다 우대되고 있었다. 2000만엔 미만 걸리는 초기 비용 외, 광고 비용도 면제되어, 적자 보충도 했다. 경영 리스크는 거의 제로입니다. 板野(이타노) 씨의 여동생으로 그라비아 아이돌인 成美(나루미) 씨(24)도 MJG의 종업원으로서 등록되어 있어, 급료가 지불되고 있었다
라고, 이타노 씨 가족이 특별한 우대를 받고 있었던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 ↓의 사진은, “MJG 접골원・정체원”의 이미지 캐릭터를 맡고 있었던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 씨의 사진 >
이 전 사원에 의하면, 木崎優太(키자키 유우타) 사장은 MJG의 경영이 악화되는 가운데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 씨 가족에게의 지원을 계속하고 있었다고 하며,“MJG가 회사용 차로서 리스하고 있었던 고급 차 “포르셰·마칸”을 19년 11월부터, 板野(이타노) 씨의 전용 차로서 공여하고 있었다라는 것입니다. 최소한이라도 700만엔 이상 하는 차입니다. 같은 달 말에는, 접수 스태프 전원을 사실상의 정리해고 처분했던 것으므로, 여유가 있는 상황이 아니었을 것
라는 것 입니다.
이런 증언을 얻은 週刊文春(주간 문춘)는,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 씨의 소속 사무소 “ホリプロ(호리프로)”에 취재를 실시해, 木崎優太(키자키 유우타) 사장과의 관계에 대해서 묻자, “ 몇 번 포르셰를 빌리고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일상의 관계입니다. 보수나 계약, 모친의 업무에 대해서는 답할 수 없다
라는 회답이었다고 합니다.
週刊文春(주간 문춘)는 이렇게 木崎優太(키자키 유우타) 사장,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 씨의 밀접 관계에 대해서 알리고 있습니다만, 이것에 대해 넷상에서는,
- パパ活(파파카츠:연령이 높은 남성과 데이트나 식사등을 하며 금전적인 지원을 받는 것 ) 이네
- 애인?일 없는데 위세 좋았지. 옛날 얻은 명성으로 모여 드는 사람 있구나
- 국세청은 板野(이타노)도 남자에게도 확실히 세무 조사에 들어가 주었으면 한다. 애인에게 드는 돈을 경비 취급한다거나
- パトロン(후원자) 였었네 팔리지 않아도 우아한 생활하고 있는 녀석에게는 반드시 있다
- 회사로부터 돈 들이마시고 있는 것은 이미지가 나쁘네
- 峯岸(미네기시) 와 하는 짓이 다르지 않잖아
- 峯岸(미네기시) 河西(카사이) 板野(이타노)라면 이런 이야기 가득 있을 것 같다
- OG 이런 것만 뿐이네 운영측부터 反社(반사회적)이니 당연한 건가
- 板野(이타노)의 부모는 교직원이나 은행원이 아니었던가? 성장은 나쁘지 않았던 것일텐데
- 前田(마에다)나 たかみな(타카미나) 篠田(시노다)는 결혼했는데 언제까지 애인 따위 하고 있는건가… 결혼 적령기 노친다
- 사장이 마음대로 板野(이타노)에 헌상하고 있는 게 아니라, 板野(이타노)의 부모도 관련되어 있는건가 그거야 대단하네 w
-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가 드러운 것은 알았었고, 이제 와서 놀라지 않지만, 전 교사의 板野(이타노)의 어머니씨의 이미지 최악이네. 어머니도 돈의 망자 였네
- 파산하고 있었 때문에 꽤 위험한 기분이 드는 경영에도 물고 있기 때문에 증여만으로는 부족했을지도 모른다
- 신 코로나 덕분에 이런 수상한 기업이나 탤런트가 도태되어 버리는 것은 좋은 것
등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 씨는 이미지 캐릭터에게 기용된 전년 2018년 8월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MJG 접골원을 방문한 것을 보고해, “굉장한 정체에 다녀 왔습니다 ♪ MJG 접골원에서 PIM 밸런스 받았습니다! 골반 교정은 물론, 이 기계로 이너 머슬도 단련해 주므로, 체간부터 확실히 트레이닝할 수 있고, 자세가 바뀌었다
등과 PR하고 있었습니다.
< ↓의 사진은,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 씨의 인스타그램 투고 사진 >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 씨 가족과 MJG는 어떻게 이어져, 木崎優太(키자키 유우타) 사장과 밀접한 관계가 되어 갔는지 자세한 사항은 불명확합니다만, 週刊文春(주간 문춘)에 쌍방의 밀접 관계를 폭로하고 있는 전 사원에 의하면, 板野(이타노) 씨의 모친이 대표를 맡는 회사가 요코하마에 있는 “MJG 정체원”의 오너가 되어, 초기 비용이나 광고 비용이 특별히 면제되어, 적자까지 보충 그리고 板野(이타노) 씨의 여동생인 탤런트・板野成美(이타노 나루미) 씨는 사원으로서 급료를 받고, 板野(이타노) 씨는 회사차인 고급 차인 포르셰・마칸을 공여해 주고 있었다는 것이어, 이것은 향후 큰 문제에 발전될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MJG를 둘러싸고 종업원들에게의 급료 미지급, 회수권을 구입한 환자에게의 환불 대응하지 않아, 木崎優太(키자키 유우타)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행방을 감추었다는 문제로 시끄러운 것 같습니다만,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 씨들 가족도 향후 이 문제에 말려드는 형태가 될지도 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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