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E48”의 제4 기생・都築里佳(츠즈키 리카) 씨(24세)가, 『HKT48』의 멤버들을 비방 중상하는 코멘트를 트위터에 투고한 것으로 비난 쇄도 소동에 발전되고 있어, 운영회사 “ゼスト(제스트)”가 공식 사이트상에서 문제 발언을 사죄, 都築(츠즈키) 씨에 대해 엄중 주의와 SNS의 무기한 정지 처분을 내린 것을 발표했습니다.
都築里佳(츠즈키 리카) 씨는 21일 밤에 자신의 트위터상에서 돌연, “HKT 어느새 이런 추녀투성이가 되었나…”라고 트윗해, 이 오폭?투고는 곧 삭제되었습니다만, 이미 때는 늦어 트윗의 스크린샷이 넷상에서 확산되어, 비난 쇄도 소동으로 발전되고 있었습니다.
＜ ↓의 사진이, SKE48・都築里佳(츠즈키 리카) 씨의 비방 중상 트윗 사진 ＞
이 소동을 받고 都築里佳(츠즈키 리카) 씨는 22일 오전에 다시 트위터를 갱신해, “어젯밤, Twitter에서 부적절한 투고를 행해 버렸습니다. HKT48 관계자, 및 팬 여러분께 폐를 끼친 것, 좋지 않은 기분이 들게 해 버린 것을 사과드립니다.”
라고 사죄 코멘트를 투고했습니다.
＜ ↓의 사진이, 사죄 코멘트 사진 ＞
또, SKE48을 운영하는 ゼスト(제스트)는 그룹의 공식 사이트상에서,【당사 소속 SKE48 都築里佳(츠즈키 리카)에 의한 부적절한 트윗에 관한 사죄】라는 제목으로, “都築里佳(츠즈키 리카)가 HKT48에 대해 Twitter에서 비방 중상을 실시한 것이 발각되었습니다. 본인에게 사실 확인을 실시했는데, 해당 트윗을 실시해 버린 것을 인정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라고 보고해, 都築(츠즈키) 씨의 문제 발언을 사죄했습니다.
향후의 대응에 대해서는, “당사의 관리 감독의 불충분함이 부른 결과이며,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있습니다. 회사 전체를 규범 의식을 철저 교육해, 여러분으로부터의 신뢰를 하루라도 빨리 회복하도록, 열심히 노력해 가겠습니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都築里佳(츠즈키 리카) 씨에 대한 처분 내용에 대해서는, “엄중 주의를 실시하는 것과 동시에, Twitter, Instagram의 어카운트에 대해서는, 무기한으로 정지합니다.”
라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 ↓의 사진은, SKE48 운영 코멘트 전문의 사진 ＞
게다가, SKE48의 2대째 캡틴으로, 5대째 극장 지배인도 맡고 있는 斉藤真木子(사이토 마키코) 씨(25세)도 트위터를 갱신해, 사죄 코멘트를 투고하고 있습니다.
＜ ↓의 사진이, SKE48 캡틴・斉藤真木子(사이토 마키코) 씨의 트윗 사진 ＞
그리고, 都築里佳(츠즈키 리카) 씨의 비방 중상 코멘트 등에 대해 넷상에서는,
- 자신을 棚に上げる(타나니 아게루:자신에게 불리한 것에는 일부러 나서지 않는 것) 머하는 거지?
- 추녀에 성격 나쁜 것은 구할 수 없다
- 인기가 없고 입버릇 나쁜데 SKE에 오랜 세월 눌러 앉은 쓰레기 멤버
- 이건 심하네. 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지. 자신도 말해지면 어떻게 할까?
- 공식이 아닌 곳에서, 여러가지 사람의 험담 마구 치고 있것, 들켰네.
사죄해도, 원래의 이미지잖아, 돌이킬 수 없어. 졸업하든지, 정색하고 표면적으로 승부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 - 발신한 이상은 동의해 줄 수 있는 동료가 있었다는 것이지요.
당신은 어쨌든, SKE 자체의 신뢰도 동시에 잃고 있는 것을 자각한 쪽이 좋아. 자신의 사죄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 같은 48G로서 유감 - 이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한다. HKT의 멤버, 팬에게 너무 실례다.
그렇지만, 제대로 사죄한 것은 훌륭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반성하고 노력해 주었으면 합니다. - 변명 없이 사과해 준 것은 기쁘지만 현역 멤버에게 같은 48 그룹을 나쁘게 말하는 멤버가 있는 것 허락할 수 없습니다.
나는 SKE의 다른 멤버도 裏垢(우라아카:트위터등 비밀계정)에서 멤버의 욕을 하고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이렇게 귀엽고 멋진 그룹은 HKT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 번 더 HKT의 얼굴 봐 주세요 - 渡辺麻友(와타나베 마유)나 宮脇咲良(미야와키 사쿠라) 양과 달리 사과할 수 있는 것은 좋게 평가한다
- 뭐 어카운터 탈취당했나, twitter의 문제이라든가, 서투른 변명하지 않고 남자답게 사과한 것은 평가해야 한다
- 지금도 악수 1부 멘의 인기가 없는데, 어째서 졸업하지 않는지 매우 이상하다
- 자유는 있기 때문에 무슨 말을 해도 되지만, 책임을 지자. 어른이니까. 그것뿐이야.
등의 소리가 오르고 있습니다.
“HKT 어느새 이런 추녀투성이가 되었나”라는 투고는, 공식이 아닌 비밀 어카운트에 투고하려고 한 것의 오폭했는지, 미스도 아니고 공식으로 욕을 토했는지는 불명확합니다만, 都築里佳(츠즈키 리카) 씨에게는 “전과”가 있습니다.
都築里佳(츠즈키 리카) 씨는 트위터 어카운트를 개설한 2015년 11월에, “지금 화제의 #7D2 중에 귀엽다든가 일재이라든가 시끄럽게 떠들고 있는 모Y 씨와 R 씨와 A 씨의 귀여움은 1밀리도 이해할 수 없구나 ww 귀여운 것은 上村(우에무라)와 菅原(스가와라)뿐.”
라고 트윗하고 있어, 이 투고도 곧 삭제되었습니다만, 이와 같이 스크린샷이 넷상에서 확산되어, SKE48 팬 사이에서는 물의를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 ↓의 사진이, 2015년의 트윗 사진 ＞
하지만, 이 건에 관해서는 완전 무시해, 이번과 같은 비난 쇄도 소동으로는 발전되고 있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만, 이전부터 이러한 욕을 토하는 버릇이 있던 것 같습니다.
운영 사이드는 현시점으로, 엄중 주의와 SNS 사용의 무기한 금지 처분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都築里佳(츠즈키 리카) 씨는 SKE48에 가입한 이래로, 선발 총선거로 100위 이내에 랭크 인한 것이 한 번도 없는 인기가 없는 멤버로, 연령도 올해로 25세라는 것으로부터, 이대로 SNS 사용이 해금되는 일 없이, SKE48을 졸업이라는 가능성은 있을지도 모르는군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