ゴールデンボンバー(골든 봄버)・樽美酒研二(다루빗슈 켄지), 紅白(홍백)에서 삭발후의 까까머리&쌩얼사진 공개w
12월31일 방송된「제65회 NHK紅白歌合戦(홍백가합전)」의 곡중 퍼포먼스로, 삭발을 한 ゴールデンボンバー(골든 봄버)の樽美酒研二(다루빗슈 켄지)(34세)가, 쌩얼로 까까머리를 보인 블로그를, 4일 갱신했다.이번달 3일, 樽美酒(다루빗슈)는 트레이드마크인 흰색분장을 지우고, 맨얼굴로 세면대에 선 모습을 보임. 하지만 얼굴에는 모자이크가 되어 있었다. 그리고 4일에 갱신한 블로그에서는, 욕탕안에서 쌩얼로 눈근처가 나온 사진의 기사와, 얼굴 절반을 욕조에 담근 사진기사를 투고. 이전부터「미남」이라고 말해지고 있는 樽美酒(다루빗슈)의 맨얼굴이지만, 까까머리에 쌩얼 모습에 팬들로부터는「研(켄)짱 멋있다~」「까까머리가 되서 와일드하게 보인다~」「이마와 눈썹과 눈동자의 균형의 멋짐이 두드러지네요」등, 까까머리도 극..
2015.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