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그룹 총감독・高橋みなみ(타카하시 미나미), 1년후인 12월 8일에 졸업!
AKB48 그룹 총감독인 高橋みなみ(타카하시 미나미)(23세)가 8일, 그룹으로부터의 졸업을 발표했다.東京(도쿄)・秋葉原(아키하바라)의 AKB48극장에서 열린 9주년 기념 공연에 출연해, 멤버, 팬에게 보고했다.「나, 高橋みなみ(타카하시 미나미)는, 2015년 12월 8일을 기준으로 졸업합니다. 아직 1년 앞의 이야기입니다. 멤버에게 인수 기간, 유예를 받기 위해 이 시점에서 발표했습니다」. 1년을 인수업무등을 거쳐, 내년 12월 8일인 10주년까지, 그룹활동에 종지부를 찍는다.[인용처:nikkansports.com]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아직이잖아♥1년후~야!라고 생각한 것은 나뿐만은 아닐것이다(웃음)♥たかみな(타카미나)는 마음대로 졸업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다▼高橋みなみ(타카하시 미나미)는, ..
2014. 12. 12.
AKB48小嶋陽菜(코지마 하루나)가 밀고「SKE48는 귀엽고, 인기 있는 아이는 없다」
AKB48小嶋陽菜(코지마 하루나)(26세)가 자매그룹인 SKE48에 대해,「SKE는 , 얼굴이 귀엽고, 인기있는 아이가 없네요」라고 독설발언을 했다.14일 심야에 방송된 AKB48의 방송「有吉AKB共和国」에서는, 게스트로써, SKE48의 須田亜香里(스다 아카리)(22세), 松村香織(마츠무라 카오리)(24세), 大矢真那(오오야 마사나)(23세), 磯原杏華(이소하라 쿄우카)(17세)가 출연. 須田(스다), 松村(마츠무라)가 죽죽 방송의 대통령(방송에서의 역할) 有吉弘行(아리요시 히로유키)(40세)에 어필해,「나는 아이돌은 얼굴이 귀여우면 그걸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안타깝지만 실격」이라고 코멘트. 게다가 방송의 영부인(방송의 역할)・小嶋陽菜(코지마 하루나)도,「SKE는, 얼굴이 귀엽고, 인기 있는..
2014.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