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스타트한 여배우・上野樹里(우에노 쥬리)(27세) 주연의 TBS계열 드라마「アリスの棘(엘리스의 가시)」(금요일, 10・00)의 첫회 시청률이, 関東(칸토)지역에서 14・2%(関西(칸사이)15・8%)의 좋은 스타트를 자른 것이 14일, 비디오 리서치의 조사로 밝혀졌다.
이 드라마는, 上野(우에노) 역 신인 외과의사, 水野明日美(미즈노 아스미)가, 15년전에 의로 미스로 아버지의 생명을 뺏아간 헐리우드 대학 부속 병원에 입성 당시의 수술 스태프에게 복수를 개시한다. 후지계열 드라마「のだめカンタービレ(노다메 칼타빌레)」(09년)의 히트이후, 천진 난만한 이미지가 강한 上野(우에노)가, 냉혈한 여의사로 열연하고 있다.
[인용처:DAILY SPORTS ONLINE]
이에 대해서, 인터넷에서는...
♥꽤 재밌었어!!
♥上野樹里(우에노 쥬리)의 연기도 꽤 좋았다
▼복수만을 사는 목적으로 하는 냉혹한 여의사를 열연
♥上野樹里(우에노 쥬리) 무심고 숨이 길다
♥시리어즈계의 上野樹里(우에노 쥬리)좋아해
♥上野樹里(우에노 쥬리) 의외로 무슨역이든 잘하는 여배우네. ラストフレンズ(라스트 프랜즈)와 のだめ(노다메)의 역 정반대의 역이었고.
▼上野樹里(우에노 쥬리)라고 하면『のだめカンタービレ(노다메 칸타비레)』『ラストフレンズ(라스트 프랜즈)』의 이미지였습니다
♥매번 다른 사람이 되고 있다!上野樹里(우에노 쥬리) 대단해!!
♥上野樹里(우에노 쥬리)는 여러가지 비난당하지만, 연기는 괜찮은 생각이 든다.
▼『のだめ(노다메)』시기의 天然캐릭터나, 대하드라마『江(강)』등으로 호감도가 저하
참고:上野樹里が消えた理由…
♥오랜만에 재미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했다
♥좋은 의미로 깜짝 놀랐습니다!증오에 찬 인간은 이렇게 무서운 건가라고 엄청 무서웠습니다만, 엄청나게 빠져들것 같아 매주 보겠습니다!
♥진짜 엘리스를 그만두 것이 의외였다!アリス(엘리스)를 좋아하는 사람은 더욱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원작인『엘리스』가 모티브가 되어, 제 1화에서는『하트의 여왕』나『한프티・댄프티』의 카드가 등장
♥이번 드라마는 각방송국 모두 잘 만들려는 자세인 것을 느낀다. 연기 잘하는 아이돌이나 쟈니즈, 무리하게 밀고 있는 여배우도 적은 편이고. 시청률은 거기가지 늘지 않을 지도 모르지만, 역시 연기 잘하는 사람이 주연이라면 안심하고 볼수 있다.... 는 당연한 것이다.
♥시작하기 전은 5%도 안 될꺼라라고 엄청나게 들었는데 소문은 믿을 수 없네
▼사전 평판은 별로였어요
참고:上野樹里、NHK大河ドラマ「江」以来3年ぶりの主演はシリアス復讐劇
♥오ー재미 있구나!함 봐볼까나ー 그래도, 1화 놓쳐 버렸다ー
♥↑아직 복수 시작한 터라, 앞으로 봐도 늦지 않습니다(^^)다음회는 田中(타나카)씨입니다. 기대!
▼제 2화 예고편은 이쪽
YouTube:「アリスの棘」第2話30秒スポット
♥재미있었다ー!복수=살인 이 아닌 것이, 아주 좋다. 매주 보겠습니다!
♥이번 드라마로 첫회 방송 된것 중 가장 재미 있었어. 텐포 좋고 다음주로 질질 끌지도 않고 깨끗하게 보았다.
♥MOZU의 첫회보다 좋았다네. 조금 놀랐지만 재미있다!樹里(주리)양 힘내세요
▼西島秀俊(니시지마 히데코시)주연의 신드라마『MOZU』는, 첫회 13.3%를 기록
♥MOZU와 BORDER로 여기는 시청률이 분산하고 있네
▼小栗(오구리) 주연의『BORDER』와『MOZU』. 목요일 9시부터의 시청률 경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VS
참고:西島秀俊主演の「MOZU」vs小栗旬主演の「BORDER」、初回の視聴率対決の結果は?
♥MOZU보다 절대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시청률은 정직하다ー.
♥紀香(노리카)의 절규하는 장면에서 최고기록 (웃음)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藤原紀香(후지와라 노리카)가 비명지르는 장면
♥紀香(노리카)는 다크로 가는 편이 좋다
♥紀香(노리카)는 이번 역할은 빠져들었다고 생각한다^_^;
♥藤原紀香(후지와라 노리카)의 배에는, 뭐라고 써 있었다?
▼上野樹里(우에노 쥬리)연기하는 明日美(아스미)의 아버지 이름『T.OSANAI』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녹화한 것을 어제 봤는데 재밌었다!요즘, 上野樹里(우에노 쥬리)의 아버지역의 사람 여러 드라마에서 볼수 있네요
▼아버지 역을 연기한 眞島秀和(마시마 히데카즈)
▼드라마『緊急取調室(긴급조사실)』에서도, 天海祐希(아마미 유우)의 남편으로 5년전에 순직한 형사를 연기했습니다
♥のだめ(노다메)의 이미지가 강했던 上野樹里(우에노 쥬리)양이, 어른스럽고 쿨한 아름다운 여성 역할로 신선!のりか(노리카)언니, 그만 안 나오게 된것은 아쉽지만 다음회에도 기대(o^^o)
♥紀香(노리카) 이제 출연 종료?꽤 재미있어서, 계속나오면 대표작이 됐을 텐데.
▼대표작은 レオパレス(레오파레스:CM), バスロマン(바스로만:CM)라고 말해지고 있는 藤原紀香(후지와라 노리카)
YouTube:いいなCM 藤原紀香 CM集
♥1화 퇴장, 올바른 紀香(노리카)의 사용법이었지.
▼1회 퇴장이라고 생각했는데, 공식HP의 인터뷰에는「이것으로 끝나지 않아요. 후후후.」라고 의미 심장한 코멘트도...?
♥紀香(노리카)는 연기 잘하지 않았지만, 얄미운 역할이 어울린다
♥紀香(노리카)의 마지막 연기등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수영복 차림의 서비스 샷은 좀 웃어 버렸지만 스타일 좋다!!
▼섹시한 수영복 차림의 장면도 있었습니다
♥재미 있었다!紀香(노리카)가 고자세로 따끔한 맛을 당하는 것도 개운했다!그리고 上野樹里(우에노 쥬리)의 어른스러운 여자가 됐다. のだめ(노다메)의 이미지에서 벗어나면 좋겠다.
♥藤原紀香(후지와라 노리카)의 나쁜 여자역, 어울렸었어~(웃음)
♥のりか(노리카)는 大奥(오오쿠)에도 좋았어. 심한 역등이 딱, 좋은 의미입니다.
▼2005년판『大奥(오오쿠)~華の乱(꽃의 난)~』에 출연
♥오랜만에 두근두근 하는 드라마였다 특히, 上野樹里(우에노 쥬리)와 オダギリジョー(오다기리 죠)의 장면이 설렜다. 上野樹里(우에노 쥬리)는 혼자서 그 존재를 만드는 여배우의 한사람이라고 생각한다.
♥オダジョー(오다죠)는 여전히 딱딱하지만, 역시 멋져!(*´Д`*)
▼신문기자로서 출연한 オダギリジョー(오다기리 죠)
♥잡아 끄는 드라마였다! 복수에서도, 죽이지 않으니 그것이 오히려 좋았을지도. 上野樹里(우에노 쥬리)양의 연기가 좋았다 ♡ P.S.オダジョー(오다죠)도 조연이지만 존재감 있다♡ 멋있어♡
♥ろっぺー(롯페)씨 협박 할때 대량의 카르테, 그렇게 어떻게 벽에 붙였어w
▼제 1표적이 된 六平直政(무사카 나오마사)
♥재미있었지만, 꽤 비난 당할 부분도 많았다.
♥藤原紀香(후지와라 노리카)의 고의적인 연기가 오히려 좋았다. 그 케이크의 연출라던가 좀처럼은 웃기지만, 그게 좋아. 알기 쉬운 복수극으로 끌어 당겼다.
♥이대로 시청률 올라갔으면 좋겠다~!上野樹里(우에노 쥬리)도 オダギリジョー(오다기리 죠)도 명예회복 되면 기쁘다.
▼낮은 시청률 여배우 (배우)의 오명을 씻을것인가?
참고:綾瀬はるかの大河ドラマ「八重の桜」が崖っぷち 低視聴率の“先輩”上野樹里はトラウマに
참고:オダギリジョー「もう主演はイヤ…」”打ち切り恐怖症”で4月ドラマの降格志願
♥재미 있었으니까 그만 봐버렸지만, 약간 무서웠다. 그런 느낌에서 향후 복수가 계속되려나ー
♥얼키고 설킨 드라마의 잠깐의 휴식이 中村蒼(나카무라 아오이)군이다. 그렇지, 안심된다!
▼상냥한 인턴을 연기한 中村蒼(나카무라 아오이)
♥정말로 진료기록을 보내온 사람은 누구。누군가가 明日美(아스미)선생의 복수를 기대했단 말야?아직 1회인데, 인간관계가 복잡하니까 여러가지 상상해 버려!다음 주도 기대.
♥굉장히 주시했다!바른 쪽의 카르테를 보낸 것이 オダギリ(오다기리)라고 생각한다!オダギリ(오다기리)가 친구라면 좋겠다ー
♥リベンジ(리벤지)라는 해외 드라마와 먼가 비슷할다고 생각하지만 꽤 재미있었다!
▼아버지를 배신한 사람에게 대한 복수심에 불타는 소녀의 갈등을 그린 해외 드라마『リベンジ(리벤지)』
♥リベンジ(리벤지)의 모방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아버지의 복수한다는 것뿐이죠? リベンジ(리벤지)는 의사도 아니고, 의료미스로 아버지가 죽은 것도 아니고, 모방은 심한 생각이 든다. 보고 있어도 모방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해외 드라마의 모방등이라고 말해지고 있지만, 해외 드라마에 전혀 흥미가 없는 나에게는 관계 없어요!속도감도 좋고, 다음회도 기대
♥죽이지 않을 뿐으로 魔王(마왕)등이라고 생각했다. 카드 보내서 복수.
▼2008년 드라마『魔王(마왕)』에서는 타로카드가 사용되었습니다
♥ギルディ(기르티)에도 비슷하다. 그래도 재밌어!
▼菅野美穂(칸노 미호)주연으로 2010년에 방송된 드라마『ギルティ(기르티) 악마와 계약한 여자』
♥복수극은 대체로 비슷한 구조가 되겠구나 마왕, ギルティ(기르티) 개인적으로는 외국 드라마의 リベンジ(리벤지)가 복수극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이쪽도 꽤 좋았다. 그러나, 1화에서 カルテ(카르테)가 옥상의 벽 한쪽에 가득 붙어있었지만, 그걸 上野樹里(우에노 쥬리)는 어느 정도의 시간을 들여 붙인 걸까...이라고 생각해 버렸다 ww
♥모방 같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紀香(노리카)의 분위기로 닥터X를 떠올리며, 栗山千明(쿠리야마 치아키)와 ココリコ(코코리코:개그콤비명) 田中(타나카)로 バチスタ(바치스타)이 생각났다. 의료 드라마 최근 많죠
▼『ドクターX(닥터 X)』의 米倉涼子(요네쿠라 료코)와 분위기가 닮았다?
참고:米倉涼子主演『ドクターX』パート3が10月スタート!TBS『半沢直樹』続編と一騎打ちへ
▼栗山千明(쿠리야마 치아키)는 드라마, ココリコ(코코리코) 田中(타나카)는 영화에서『チーム・バチスタ(팀・바치스타)』에 출연
♥기대했지만, 복수의 방법이 너무 비현실적이라 좀 낮에 하는 드라마 느낌인게 아쉬웠을지도
♥드라마는 어정쩡하게 현실적보다 좀 과도한 정도가 재밌다고 생각해!
♥역시 上野樹里(우에노 쥬리)라고 생각했습니다!!재미있었습니다!!다음주가 기대됩니다(^∀^)
(*´▽`*) 樹里(쥬리)양은 이것으로『江(강)』을 만회할 것 같아요!紀香(노리카)씨, 안좋은 역 어울리네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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