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AKB48의 加藤玲奈(카토우 레나)(16세)가 1일, 자신의 Google+에서 팬들에 대해서 쓴소리를 나타내고 있다.
▼AKB48 加藤玲奈(카토우 레나)
加藤(카토)는, Google+에서,「첫날부터 생각했던 것을 씁니다」로서,「전의 チーム4(팀 4) 추진 팬들에게 나는 받아들여 지지 않았을까. 하이터치로 하이터치해 주지 않을까... 굉장히 상처받았습니다. 그리고 제 출연때만 고개를 숙인다던지... 의지가 없다고 듣는 것도 정말 싫어요」라고 코멘트. 게다가,「내가 싫다면 별로 싫어해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어른이라면 싫어하는 사람도 웃는 얼굴로 하이터치해 주세요」라고 쓴소리를 나태냈다.
[인용처:リアルライブ]
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잘났셨네w
♥왠지 글 읽고 화가 났다
♥돈 주고 갔으니까 누구와 악수하든 말든 그사람의 자유 아니겠어?
♥어른이라면 그런 팬은 패스하면 좋을텐데
♥그 전에 그녀는 누구?w
▼최근 머리 스타일을 바꾸어 귀여워 졌다고 하는 AKB48 加藤玲奈(카토우 레나)
참고:「トリンドル玲奈似」の声殺到!AKB48・加藤玲奈がMステ出演で話題沸騰
♥요즘 귀여워 졌다고 알려진 아이네
♥어른이던가 아이이전에, 팬이니까 자유잖아ww 정론을 말하는 척하는데 자기를 위함이잖아ww
♥>팬들 쪽에게 그런 태도를 취해 진다고 하면 열심히 할 마음이 약해집니다. 열심히 하지 않는 것은 팬들때분이라고.
▼「チーム4(팀4)의 멤버의 일원으로서 열심히 전력으로 할 것을 정했는데, 그런 태도 취하는 것 굉장히 슬프다. 열심히 노력해도 인정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이후가 불안해 집니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말했던 加藤玲奈(카토우 레나)
♥나 슬프다. 나 상처받았다. 그래서 팬은 제대로 웃는 얼굴로 하이터치해라 이놈들아라는 것이죠.
♥그런 소리하는 멤버가 가끔 있죠. 예의 나쁜 팬이 있는 것도 사실인 것이겠지만
▼최근에는 악수회 정보 사이트「握手会まとめ(仮)(악수회 정리(임시))」의 컨텐츠의 하나「악수회 사전 이것저것 체크」가, 팬들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참고:「”汚ヲタ”だらけの握手会に限界!?」AKB48握手会専用サイトの”エチケット10項目”が話題!
♥열심히 할려는 마음이 약해졌으면 그만두면 좋으련만. 인정받고 싶으면 더 노력해야지라고 생각해버린다. 그거야 자신의 팬이 아닌 사람에게 하이터치 거부되어도 어쩔 수 없다. 그것은 자신이 어른스럽게 대처해요.
♥엄청나게 기분나쁜 오타쿠가 눈앞에 와도 당신도 웃는 얼굴로 대응할 수 있는 건가?절대로 싫은 듯한 얼굴 안하는 거네?멤버가 선호하지 않았으면 그런 팬도 줄어드는 거 아닌가?
▼쓴소리를 나타낸 加藤(카토우)에게 비난의 목소리가 다수
♥그런 팬도 팬이라고 생각하지만, 착실한 사람은 AKB의 팬따위는 그만둘꺼라고 생각하니까 이런 것이 남는 것 아니야
♥비난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만 진짜 어른은 악수회에는 가지 않고, 원래 AKB자체에 관심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보스가 오타쿠들을 부추기고 돈을 벌고 있는 결과겠죠
▼종합 프로듀서・秋元康(아키모토 야스시)
참고:秋元康、東京オリンピック理事に正式決定「全ての人の素敵な思い出になるような五輪に」 開会式の演出に参画か
♥팬도 아닌 사람에게 하이터치하는 시스템을 도입한 akb의 높으신 분이 나쁜 것이 아니겠어?흥미없는 사람에게 하이터치할 필요있어?높으신 분에게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손님에게 요구하는 것도 뻔뻔하고 발밑을 보고 있는 거겠지
♥AKB 오타쿠의 민도는 이런 것이다. 불쌍하지만 포기할 수 밖에 없어. 그렇다고 해도 아저씨가 16세의 여자에게 빠져 히죽거린다던가, 남자는 시원스럽고 어둡지 않다고 꿈꾸는 여자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건가?
♥확실히 그런 대응당하면 상처 받지
♥加藤(카토우)는 아직 16살이야
▼그러나 16살의 나이를 생각한다면 불쌍하다는 의견도
♥어른스럽게 되자라고, 아직 16의 소녀야(^-^; 아줌마들처럼 배짱 좋게 되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해. 뭐, 좋은 기회이니 열심히 해서 배짱좋게 되자!
♥나이도 아직 젊고 그렇게 느끼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일이라고 생각해도 자신이 그 나이때에 어쩔 수 없다고 받아들일 수 있는 그릇은 넓었던 것도 아니고.
♥加藤玲奈(카토우 레나)가 쇼크 받는 것도 어쩔 수 없어. 안티가 加藤(카토우)가 부르는 문구만 콜하지 않도록 한다고 호소하고 노골적으로 加藤(카토우)만 응원 작으니까요. 50의 아버지가 16살 괴롭히고 있다는 것입니다.
▼Twitter에서 안티가「加藤(카토)는 콜 없이」「하이파이브 무시」등과 사전에 말을 맞추고 있다는 소문도
♥하이파이브라는 공연끝에 전원이 하는 것이지. 흐름으로 차례로 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은 좀 심술일지도.
▼이런 느낌?
♥하이파이브는 아마도 멤버가 죽 늘어서 순서대로 예이ー라고 하는 느낌이라고 생각한다. 악수회처럼 사전에 선택하는 것은 아니잖아?자신의 앞에서만 손을 접어버리면 틀림없이 기죽는다. 다만, 指原(사시하라)나 ミルキー(미르키)처럼, 눈앞에서「돈물어내!」라고 욕들어도 태연할 정도가 아니면 AKB에서는 해 나갈수 없다고 생각한다. 아마 이 아이는 아이돌에 맞지 않는다. 만약 연예계로 나가고 싶다면 어딘가 다른 곳 가서 꾸준히 여배우 수행이든 수행이든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指原莉乃(사시하라 리노)도 渡辺美優紀(와타나베 미유키)도, 과거에는 팬들에게 욕설을 뒤집어 쓴 적이
참고:HKT48指原莉乃、日々の脅迫被害を告白「1日100件『死ね』」、握手会でも「芸能界やめろ」
♥加藤玲奈(카토우 레나)양은 12살부터 AKB에 있어 꽤 오래 되었는데, 나이는 16세로 젊으니까 チーム4(팀4)라는 젊은 사람을 모은 팀에 이동된것이거든요. 원래 얌전한 공주 캐릭터로 그것이 좋았는데, 함께 왁자지껄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어, 힘들겠지만 그녀는 팀에 녹아들려고 힘내고 있다. 아직 3회째이나까 팬들도 공격하지 않고 지켜봐 주었으면 하지만. 참고로 사고쳤던 峯岸(미네기시)가 연구생으로 캡틴하는 팀이예요. 물론 峯岸(미네기시)이외는 벌써 연구생에서 승격했습니다만.
▼加藤玲奈(카토우 레나)는 2월24일, Zepp DiverCity에서 개최된「AKB48 그룹대조각축제」에서, 峯岸みなみ(미네기시 미나미)가 리더인 チーム4(팀4)로의 이동이 발표되었다. 4월24일에 チーム4(팀4)에 팀을 옮긴지 얼마되지 않았다
참고:峯岸みなみの元カレ・白濱亜嵐、ざわちんの鈴木奈々風メイクで激変
♥그래그래w 이 문제는 加藤(카토우)가 이러쿵 저러쿵 하기 전에 옛チーム4(팀4)vs신チーム4(팀4)의 오타쿠 간 갈등이 배경에 있으니까w 두팀 모두 팀색이 너무 달른데 같은 이름이고, 옛 멤버인데 새チーム4(팀4)로 이동하게 된 加藤(카토)는 너무 봉변w
♥읽어 보았다. 팀 바꾸고 새팀으로 이동해서, 그 팀의 원래 팬들로부터 타관사람이라고 생각되어져 받아들여지지 못한다...라는 것.
♥누군지 모르고, 열심히 할려는 마음이 약해진다는 것은 이상하지만, 왠지 이 아이가 말하는 거 알겠다. 하이파이브이니까 한줄로 나란히 서서 하는 거죠? 그 때에 나만 무시당하거나 하이파이브 안해준다면 나라도 싫어. AKB오타쿠는 새팀에 들오온 아이에게 그런 태도를 취하는 구나.
♥건방지다거나 험한 코멘트가 있지만 괜찮아?내가 그녀의 입장이라면 싫겠죠?손님이라고 뭘 해도 괜찮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마음에 드는 아이와 그렇지 않는 아이, 온도차이가 있는 것은 알겠지만, 적어도 하이파이브만은 해주었으면 하는 거잖아. 일부러 무시하거나 폭언을 하기 위해서만 늘어선 사람등 있어. 다 큰 어른이 그건 아니죠.라는 이야기. 이 아이가 말하는 것이 정론이야
▼나쁜 것은 팬쪽?
♥그래도 뭐. 그런 직업(아이돌w)을 선택한 것은 자기 자신이니까. 팬의 대응 때문에 모티베이션이 내려간다면 그만두는게 나아
♥몇살일지라도, 자신이 선택해 들어갔는데 프로근성 없네. 돈도 받잖아?아르바이트도 싫은 일있어도 웃는 얼굴로 열심히 하는데, 아이돌이잖아? 무엇 때문에 하고 있는지 수수께끼이다. 싫다면 빨리 그만두는게 좋아. 어차피 몇년안에 AKB따위는 없어져 버릴테고.
▼아이돌뿐만이나라, 일이니까 어쩔 수 없다는 의견이 많은 인터넷상
♥확실히 상처 받겠지만, 돈 받는 프로의 발언이 아니다. 편의점 점원이 손님을 향해「돈은 제대로 접시에 놓으세요」라던지「계산하실 때는 이어폰 빼세요」라고 말하는 것과 같음
♥인기 없다면 어쩔 수 없지 않나?그런 장사이니까. キャバ(캬바크라:룸싸롱같은 곳)와 같이 돈을 내는데 지명하지 않은 아이에게까지 싱글벙글 하고 싶지 않잖아.
▼아마,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것은 加藤玲奈(카토우 레나)만은 아니겠지요....
♥자신이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하면 안돼ー. 열심히 하고 있네라는 사람이 생각하는 것. 모두 똑같이 열심히 하고 있잖아ー?
♥정신적으로 약한 사람은 연예계에 맞지 않습니다. 이상
♥이 아이는 말투를 조심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팬들 덕분에 살아가고 있는데, 팬을 부정하는 것을 적어서 안티가 더 반발할 뿐. 마음속으로 그렇게 생각해도 팬이 보고 있는 곳에서 발언하는 것은 틀리다고 생각한다. 당신의 그 발언은 팬이외 전혀 흥미 없으니까.
♥나라면 웃는 얼굴로 하이터치해주도록 노력하고 힘낸다. 집에서 혼자 훌쩍훌쩍 울지도 모르지만 팬들에게 일일이 불평해 봤자 소용없다. 더욱 안티 반감을 사버릴 것이다.
♥어쩔수 없는 것일까나ー. 자신도, 아이돌 그룹의 콘서트 갔다고 한다면, 그룹 전원에게 똑같이 생각하지 않겠죠. 이지메가 있었다면, 자신이 그길을 그만둘지 계속할지인 것. 모든 일이 그러니까 말야.
♥세상중에 댁이 생각하는 만큼 쉽지 않아
▼아이돌도 힘들지만, 일이란 원래 힘든 거예요...
(Θ-Θ+) 아이돌도 큰일이네요. 하지만 이것을 양식으로 삼아 열심히 하는 것이 나중을 결정하는 것이 되겠죠. 신경쓰지 말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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