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는 지금 가장 “업계 인기가 있는 여배우”？그 天然(텐넨)은 정말인가 계산된 것인가

주연영화『万能鑑定士Q(만능감정사Q)　モナ・リザの瞳(모나리자의 눈동자)』의 공개와 동시에, 5월 31일에 フォトブック(포토북)『DOCUMENT』(KADOKAWA)가 발행된 여배우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29). 이 책은, 2012년부터 2013년 그녀의 모습이 촬영되어 진 것으로,『万能鑑定士Q(만능감정사Q)』의 촬영지였던 파리에서 오프샷이나, 지난해 주연한 NHK대하드라마『八重の桜』촬영시의 모습, 그리고 사회를 맡은『NHK紅白歌合戦(호백가합전)』에서의 한 장면등이 실려 있다. 거제된 장수는 290장 정도에 이르는 현장에서 그녀의 표정을 즐길 수 있게 완성이 되어 있다고 한다.

그런 綾瀬(아야세)는, 5월 21일에 방송된『水曜日のダウンタウン(수요일의 다운타운)』(TBS계열)에서의 기획「분장사 200명이 선발한 연예계 피부미용 랭킹」에서 당당히 1위를 기록하며,「무척 바쁘실 텐데 그걸 느끼지 못할 정도 피부의 너무 윤기있다」고 격찬되었다. 같은 방송에 출연했던 綾瀬(아야세)의 사무소의 후배인 小島瑠璃子(코지마 루리코)(20)도「綾瀬(아야세)씨만은 아무리 꽉 짜인 스케줄에서도 피부가 거칠어 지지 않는다는 것은 ホリプロ(호리프로)내에서도 유명한 이야기」라고 말해, 수정이 당연해진 오늘날의 연예계에서, 綾瀬(아야세)는 수정 필요없는 것이라고 한다. 분장사의 손을 귀찮게 하지 않는다는 綾瀬(아야세)는, 분주하게 촬영 현장등에서 감사하는 존재이다. 현재 가장 “업계 인기가 좋은 여배우”로 유명한 그녀는, 이런 면에서도 스태프에게 좋은 인상인지도 모른다.

［인용처：メンズサイゾー］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29세)

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세는...

♥확실히 최근 몇년 동안 이사람의 기세 굉장하다

♥セカチュー(세카츄) 때부터 天然(텐넨)이었나？TV 나와서도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최근 몇년 분위기나 온화한 성격에서 인기였지요！

▼2004년『世界の中心で、愛をさけぶ』에 오디션에서 723명 중에서 히로인으로 뽑혀, 지명도를 크게 끌어올린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

♥世界の中心で愛を叫ぶ(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때부터 별로 변하지 않았네！

♥여성 向井理(무카이 오사무)라는 느낌

▼남자배우라 하면 向井理(무카이 오사무)같은 느낌？

참고：向井理主演ドラマ『S -最後の警官-』の劇場版に不安「TBSドラマの映画化は…」

♥그래도 너무 天然(텐넨)한 것은 어떨까...

▼요즘은 그 너무 天然(텐넨)스런 행동으로 비난의 목소리도...

관련기사：綾瀬はるか、ルーヴル美術館での自由すぎる行動にネット→「非常識」「29歳でそれはイタイ」

♥솔직하게 예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비지니스 天然(텐넨)으로 느껴지는 언행이 많다.

♥지금보다 더 전부터이지. 그래도 부자연스러운 天然(텐넨)이 싫어 미안

♥온화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꽤 고집이 쎌거라고 생각한다. 紅白(홍백)때라든지, 상대에 따라 태도 바꾸고 있었고. 그런 엉큼함이 비쳐 보여,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지난해의 紅白歌合戦(홍백가합전)에서 綾瀬(아야세)가 싫어졌다는 목소리가 많은 듯

참고：【悲報】綾瀬はるか、紅白歌合戦のせいで2ch鬼女板にロックオン…袋叩きにされる

♥紅白(홍백)의 사회에서 좋아하지 않게 되었다. 여배우니까 안되더라도 어쩔 수 없다는 의견이었지만, 仲間由紀恵(나카마 유키에)씨, 井上真央(이노우에 마오)씨, 堀北真希(호리키타 마키)씨는 완벽했었다

▼2005, 2006, 2008, 2009년의 사회를 맡았던 仲間由紀恵(나카마 유키에), 2011년・井上真央(이노우에 마오) 2012年・堀北真希(호리키타 마키)

♥30세 까깝게 天然(텐넨)은 바보라고 생각될 듯 하다

♥30전으로는 안느껴지네

♥이 사람의 경우, 天然(텐넨)인가 머리가 나쁜 건가 미묘한 점이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최근 버라이어티 나올 때의 언행을 보면「그거, 정말로？？」라고 의심의 눈으로 봐버린다. 연예인으로 젊고 외형도 좋으니까 아직 용서되지만, 그냥 있으면 좀처럼 힘들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나는 싫어하지 않는데.  紅白(홍백)보고, 天然(텐넨)이라기 보다는 힘든 사람이다！라고 생각했다. 사회성 없을 것 같아서 여배우를 해서 다행이네. 白夜行(백야행)의 연기가 좋았다.

▼연기는 좋지만, 평범하게 이야기하면 힘들까？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는 天然(텐넨)이지만, 연기는 그냥 되는 것이 신기하다. 紅白(홍백)이나, 같이 연기한 한 여배우의 블로그에 쓰여진 그녀의 인상을 보면, 정말로 天然(텐넨)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만. 같은 天然(텐넨) 캐릭터인 平愛梨(타이라 아이리)나 菊川怜(키쿠카와 레이)는 연기를 잘 못하는 것 같아요.

▼平愛梨(타이라 아이리), 菊川怜(키쿠카와 레이)

관련기사：平愛梨が愛される理由「セクシー」「天然」 果たして本物か計算か？！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는 온화하지만, 그것과 달리 성깔 있는 아이라고 생각한다. 확실한 성격일듯. 연기도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 느낌이고, 仁(진)때의 咲(사키)역등은, 열심인 아이로 감동했다！！野風(노카제)？씨가 출산할 때던가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의 연기(咲(사키))가 너무 좋아.

▼드라마「JIN-仁- 」의 橘咲(타치바나 사키)역이었던 綾瀬(아야세)

♥연기 잘하는 걸까？？잘 모르겠지만, 별로 입을 열지않고 중얼중얼 거리는 이미지.

♥분위기 좋지만 연기가 이렇다할 만큼 늘지 않아요. 더 연기파가 될거라 생각했다.

♥외모나 天然(텐넨)등 아무래도 좋지만, 연기가 특히 잘한다는 느낌이 없으니까, 대단한 배우 취급에 의문.

▼여배우로서도 미묘한？

♥紅白(홍백)의 엉망인 사회에서, 이제까지는 비교적 호의적으로 보았는데 단숨에 싫어졌다... 왠지 인기 여배우의 취급하지만, 원래는 グラビアアイドル(그라비아 아이돌)인 것도 최근에 알았다.

▼2004년경까지는 グラビアアイドル(그라비아 아이돌)의 활동을 주로 하던 綾瀬(아야세)

♥ビューティーコロシアム(뷰티 콜로세움)나와 마르고 좋았다.

▼綾瀬(아야세)는 브레이크전에「ビューティコロシアム」에 출연해, 다이어트에 힘쓰고 있었습니다

♥아직, 전혀 팔리기 전, アッコ(앗코)의 모방송의 다이어트 기획에서,『만약 목표체중에 안가면 은퇴도 생각합니다...』같은 것을 말했다. 결국, 몇개월후의 결과는 목표에 못 미쳐. 핑계로,『학교에서 모두가 과자 먹거나, 주거나 해서, 참지 못했다...』라고 한채 紅白(홍백)때처럼 눈물 뚝뚝 흘기기 시작했다. 그러면, アッコ(앗코)가『젊은 애가 단 것 참는다던가 힘든거 알고 있다ー. 목표는 안됐지만, 충분히 잘 해냈고, 그것으로 괜찮잖아？』같은 흐름이 되어, 싫었다.

▼방송에서 綾瀬(아야세)는「마르지 않으면 시골로 내려가겠다」고 선언

YouTube：綾瀬はるか ビューティーコロシアム

♥주위에 좋아한다는 사람 없지만... 인기는 있는 건가. 어떤 의미 사무실의 힘도 세다는 거겠지

▼2000년, 제25회 ホリプロタレントスカウトキャラバン(호리프로 탤런트 스카우트 캐러반)에서 심사원 특별상을 수상해 연예계 데뷔. 사무소는 ホリプロ(호리프로)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좋아했었지만, 너무 들어올려져서 싫어졌다

♥시원시원하게 하면 어른스러워질 것 같다. 사무소의 방침인가？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가 반대로 쿨한 캐릭터였다면... 솔직히 보고 싶다！

♥오락방송을 싫어하지 않는다. 음담패설 좋아해. 사용하기 편한 여배우라 제의가 많을 뿐

▼확실히 미디어 노출도가 매우 높군요

♥무엇을 해도 부자연스럽게 들어올려지는 인상. 저시청률도 비난받지 않고 흥행 실패한 영화로 여우주연상을 받거나 인기랭킹에서 꼭 1위등 사무소의 힘이 대단하다. 또래 배우보다 연기력이 없는 것은 너무 떠받쳐진것 때문 아닌가.

♥ホタルノヒカリ(호타루노히카리:반딧불의 빛)때나, 원래 여자에게 인기있는 여배우였어. 天然(텐넨)밀면, 남자에게 인기 있는 것으로 바뀌는 것인가？

▼드라마「ホタルノヒカリ(반딧불의 빛)」에서는 건어물여자역에

♥남자들의 지지는 역시 높겠지

▼작년, 남자가 결혼하고 싶은 연예인 1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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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귀여울까나...？ 턱 나왔고, 코도 입도 예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비즈니스 天然(텐넨)인 것도 굉장히 알수있고.

▼턱의 모양은 옛날부터 말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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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ココリコ(코코리코) 田中(타나카)로 보인다

♥白夜行(백야행)의 雪穂(유키호)가 좋았다. 턱이 좀 더 나오지 않았다면 완벽. 그래도 불완전한 쪽이 사랑스럽다

♥ファニーフェイス(화니 페이스)네.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가 인기라고 모두들 새각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풍조가 싫어

♥역시 눈을 성형했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야ー. 데뷔사진(和田アキ子(와다 아키코)의 성형 방송이었나？)도 인터넷에 나와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때에 비해, 매서운 눈이 온화한 눈이 되어 있어. 그리고 유방확대. 이것은 가방이 솟아 있는 영상이 나돌고 있다.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도, 天然(텐넨)은 아니지요.

▼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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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역시 깨끗하다고 생각한다

▼분장사들도「희고 투명감 있는 피부」「촉촉해 있는데 잔잔한 살결의 미세함」「탱글탱글한 질감」「모공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격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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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쁜 피부에 동경한다 (´ｰ｀) 나, 피부더러우니까(ﾉω`)

♥피부질감을 수정하고 있다고 생각했다면 정말 도자기 같은 피부네. 바빠서 자지 못할 듯한데 언제나 같은 テンション(텐션)이고 건강한 아이야. 여배우로 그렇게 오락방송에 적극적인 것 굉장하고, 나도 좋아한다

♥여자는 정말 天然(텐넨)으로 귀엽다고 인기가 있는 여자애에게 엄하네

▼그렇군요w

♥성격의 좋은 점이 드라난다고 생각한다. 나는 좋아한다. 天然(텐넨)으로 말해지지만, JIN의 咲(사키)등의 역에서 심지의 강함을 매료시켜서 상관없다. 웃음

♥내 친구들도 있지만, 본인은 지극히 성실한데 주위에서 지적당하는 아이. 하지만, 누군가를 상처입히는 일 없이 평소대로 활동. 잘 해내서 따돌림을 당하지는 않는다.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도 그런 타입인 것은.

♥좋아하지만. 적어도 石原さとみ(이시하라 사토미)보다는.

▼石原さとみ(이시하라 사토미)도 업계 인기가 좋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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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양은 지금처럼 인기있기 전부터 좋았다！！귀엽구나ー！！솔직한 것 같아. 게다가, 원래 グラビアアイドル(그라비아 아이돌)이라서 싫어하는 사람이 있지만... 다른 여배우등이 바보 아닌가？모델이었던 사람이 배우가 되고... 별로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수영복입고 있으니까, 라고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지만, 반대로 수영복 안 입고 인기있는 젊은 여배우도 그렇게 없는 것 같다... 鈴木京香(스즈키 쿄우카)나 米倉涼子(요네쿠라 료우코)도 옛날 수영복이었던 것 같은...

▼鈴木京香(스즈키 쿄우카)는 1988년『カネボウ(카네보) 수영복 캠페인 걸』에 선출되면서, 본격적으로 연예계 진출.  米倉涼子(요네쿠라 료우코)는 1996년「ユニチカ(유니치카)」수영복 캠페인 걸로

♥グラビア(그라비아)했다는 것은, 사무소의 방침이었다고 전에 TV에서 말했다. 오디션에서 우승하자마자？의 신인이어서 어쩔 수 없었던 거 아닐까.

♥안 팔려서 グラビアアイドル(그라비아 아이돌)할 때,「品庄内閣(품장내각)」라는 심야 방송에서 인기있기 전의 品川庄司(시나가와 쇼지:개그맨)과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의 3명으로 방송했었지. 그 방송하면서, 庄司(쇼지)와 사귄 것을 기억해.

▼「品庄内閣」는 品川庄司(시나가와 쇼지) 처음의 이름단 방송송이며,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가 처음 레귤러를 맡은 방송

♥グラビア(그라비아)때부터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옛날부터 신기했었다

♥그 天然(텐넨)성은 계산이니라 진짜야. 아는 사람이 함께 일하는 때에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를 노렸지만 생각보다 天然(텐넨)에, 라고 말할까 머리가 너무 나쁜것인지 대화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식어버려다. 그거야 무리였다고 했다

♥친구에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랑 고향이 같은 아이가 있었지만, 어릴때부터 멍했다고 했다. 그러니까 거짓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_<)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의 어린 시절

♥인기 여배우로는 옛날부터 스탭에게 제멋대로 마음대로 하거나 출연진과 험악하단던지 지금까지 그런 기사가 안 나온 것은 대단하다. 비즈니스 天然(텐넨)도 있겠지만 연예인치고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天然(텐넨) 일부러인 듯하다고 하는 사람이 있지만, 부자연스러운 天然(텐넨)이라고 욕하기 좋아하는 인간의 어느쪽이 좋냐고 하면 망설이지 않고 전자^ ^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 上野樹里(우에노 쥬리) 만이지만 이두 사람 좋아한다ー.

▼현재 주연 드라마「アリスの棘(앨리스의 가시)」에 출연중인 上野樹里(우에노 쥬리)

관련기사：プッツンモンスター上野樹里(우에노 쥬리)에 대한 업계인의 의외의 평가

♥이 아이 싱글벙글하고 팔방미인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자신의 타임이 아니거나,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싱글벙글하지 않는 것이 신경쓰인다. 웃음의 기준이 넓은 것뿐이네ー라고 생각했더니, 좋아하게 됐다！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의 눈을 좋아한다. 처진눈으로！실제 어떨지 모르겠지만 착할 듯〜 보인다！이 눈으로 환하게 미소지으면 모두 반하는 것도 납득

▼업계 인기가 좋은 것은 정말일지도？

♥사람으로부터 미움받기 어렵다고 할까, 어쩐지 미워할 수 없는 사람이 있겠지

(｡□ﾟﾉ)ﾉ 天然(텐넨)이 계산인가 어떤가를 알아보는 것은 어렵지요. 여성이라면 누구나 조금 정도 계산해서 처신할거라 생각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