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스타트하는 연속드라마『きょうは会社休みます。(오늘은 회사 쉽니다.)』(임시 제목/일본TV계열)에 주연을 하게 된 여배우인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29). 이 작품은, 만화잡지「Cocohana」(集英社(슈에이샤)에서 연재중인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綾瀬(아야세)는 연령=남친없는 기간(한번도 연애해보지 못했다는 뜻) 수수한 “こじらせ女子(코지라세 여자:열등감 여자)”의 OL(일반사무)를 맡았다.
인터넷에서는 綾瀬(아야세)가 “こじらせ女子(열등감있는 여성)”을 연기하게 된 것에「무리가 있는 것은」라는 지적이 있다.「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레벨로, 연령=남친없는기간는 있을 수 없다」「こじらせ女子(열등감 여자)라면 ハリセンボン(하리센봉)의 春菜(하루나)쪽이 적격」이라는 코멘트가 있고, 캐스팅에 반대가 속출했다.
[인용처:メンズサイゾー]
이에 대해서, 인터넷에서는...
♥그거야 그렇지
♥굉장히 무리가 있다
▼나이=남친없는 기간라는 수수한 “こじらせ女子(열등감 여자)”역에는 비판의 목소리
♥분풀이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이런 미인으로 나이스 바디가 나이=남친이 없다을 수가 없다
▼신체사이즈는 B88・W61・H91
♥건어물녀는 가능했지만 역시 무리가 있죠.
▼드라마『ホタルノヒカリ(반딧불의 불빛)』에서는, 연애를 포기한 게으른 “干物女(건어물녀)”를 호연
▼ハリセンボン(하리센봉:가시복어)・近藤春菜(콘도오 하루나) 31세
참고:女性から好印象『花子とアン』ハリセンボン近藤春菜の演技
♥ハリセンボン(하리센봉)의 春菜(하루나)로는 원작과는 너무 주인공의 이미지가 다르잖아 웃음 어디까지나 조금 수수함부터...의 탈피로 꽃을 피운다는 스토리이니까
♥たんぽぽ(민들레:개그팀)의 안경을 쓴 사람이 좋을듯
▼たんぽぽ(민들레)・白鳥久美子(시라토리 쿠미코) 32세
♥いとうあさこ(이토우 아사코)가 좋다고 생각한다
▼いとうあさこ(이토우 아사코) 44세
♥주인공이 近藤春菜(콘도우 하루나)나 いとうあさこ(이토우 아사코)라면, 보고 싶을까요?
♥多部(타베)양ちゃんのほうがハマりそうだなぁ
▼多部未華子(타베 미카코) 25세
참고:多部未華子、窪田正孝とポケット内手つなぎ、仲よく買い物…まるで夫婦そのもの
♥↑田部(타베:잘못씀)양 너무 젊다w
♥たべ(타베)양은 확실히, 너무나도 연애했습니다!라고 하는 역보다 어울릴지도. 수수할지도... 수수한 얼굴이면 이야기가 바뀌어버리니까 외모는 실제 나이는 다르지마 ハセキョー(하세쿄-)등 이쁜 사람이 원작이니까...
♥満島ひかり(미츠시마 히카리)등 좋을듯.
▼満島ひかり(미츠시마 히카리) 25세
♥上野樹里(우에노 쥬리)쪽이 적합할지도. 満島(미츠시마)씨도 괜찮지만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는 밝은 역이면 어떤 역이라도 똑같이 보인다. 다만 반짝반짝하고 있는 것만으로, 주인공의 내면의 갈등등 전혀 모르겠다...
▼上野樹里(우에노 쥬리) 28세
♥이 역할의 上野樹里(우에노 쥬리)라면 어떤 연기가 될지 보고 싶을지도.
♥佐々木希(사사키 노조미)도 인기가 없어서 남친없는기간=나이의 역할했었지(웃음)「恋なんて贅沢が私に降ってくるのだろうか(사랑이라는 사치가 나에게 떨어져 올것인가)」같은 타이틀였을 것
▼2012년10월에 방송된 드라마『恋なんて贅沢が私に落ちてくるのだろうか(사랑이란 사치가 나에게 떨어져 올것인가)?』에서 주연을 맡은 佐々木希(사사키 노조미)
♥이거 30세 생일에 순결을 잃고, 그리고 인기있는 인생이 시작되는 소녀만화적인 판타지잖아?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로 문제없지 않나?
♥그렇게 시시한 만화 실사화하는 건가
▼원작은 藤村真理(후지무라 마리)의『きょうは会社休みます。(오늘은 회사 쉽니다.)』
♥이 만화 좋아했었지만, 드라마의 주연은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가 하는건가~쓴웃음 별로인듯
♥최신 조사에 독신 30‐34세의 첫경험 비율 약24%이고 미인도 있을 것이고 뭐 괜찮지 않을까
▼연령별의 성경험 조사에는, 30대 여성의 경험률은 약 24%
♥↑그런 것은 30대 여자들에게 설문해서 결과가 나온건가?신빙성 없다...
♥최근 인기가 없는 여자가 노력 없이 남친 생기는 리얼형이 되어~라고 하는, 인기없는 여자의 망상을 채워 주는 것이 유행하고 있지 (웃음)
▼영화『好きっていいなよ。(좋아한다고 말해.)』『君に届け(너에게 전달해)』등도, 인기가 없는 여자의 연애를 그린 이야기로 대히트
참고:“持ってない”女優の汚名返上!川口春奈、主演の映画「好きっていいなよ。」がヒット
♥무리가 있지만 드라마 주연할 수 있는 수준의 여배우로 시청률을 겨냥하고 기킨다면 이사람일지도라고 생각한다. 春菜(하루나)등이 리얼하지만 급하게 인기가 생길 이유도 없고 시청률도 넘보지 못하고
♥남자배우 누군가? 시청률 나쁘면, 전부 그 사람에게 책임 떠넘길수 있을 꺼야.
▼주요 인물인 田之倉悠斗(타노쿠라 유우토)역, 朝尾侑(아사오 미유)역등 다른 캐스팅은 미정
♥그런 거보다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가 벌써 29세인 것에 시간의 흐름을 느낀다
♥그런데, 불평해도 배역은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로 결정된거죠?(웃음)
♥만화도 이런 예쁘고 성격도 좋은데 왜?라는 만화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굉장한 가슴. 게다가 희니까 부럽다
▼매혹의 F컵!
♥이 여자가 유방 확대라는 것은 이곳 사람들은 너무 모르고 있다 (웃음) 저 가슴은, 어떻게 보아도 유방확대잖아!
▼유방확대 의혹에 대해서는 아직도 분명하지 않아 논란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天然(텐넨:천연)가슴이죠. ↓이거 데뷔때의 응모한 것인데 이것에 의하면 고등학교 1학년으로 가슴 86.5이다.
▼고등학교 1년생의 신체 사이즈는 B86.5・W65・H92
♥綾瀬(아야세)씨 귀엽지만, 어깨폭 넓고 꽤 몸이 크죠. 좀 더 화사한 사람이 이역에는 맞는다.
♥개인적으로는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는 협연자 킬러인 이미지이니까 미인이라도 좀더 수수한 사람이라고 할까, 순수한 사람을 골라 주었으면 한다.
▼출연진과 종종 열애가 보도됐으면, “엽연자 킬러”로 알려졌다
참고:綾瀬はるかに熱愛情報!新恋人は「八重の桜」共演者・西島秀俊!
♥干物女(히모노온나:건어물녀)때도 그랬지만, 그녀는 진심으로 의욕없잖아?화가납니다~
♥대하드라마 주연했는데, 아직도 여배우로써는 이류 삼류라는 느낌이 든다. 연기 잘 못하거든...
▼2013년의 NHK대하드라마『八重の桜』에서 주연을 맡고도, 시청률에서 대 실패
참고:NHKが激怒!『八重の桜』低視聴率で綾瀬はるかが会見拒否
♥원래 연기 못하는데 드라마 주연과 대하 주연이 가능한거야?
♥紅白(홍백)보고 天然(텐넨)인 듯한 느낌이 싫어졌다.
▼2013년도 紅白歌合戦(홍백가합전)의 영향은 역시 크다?
참고:【悲報】綾瀬はるか、紅白歌合戦のせいで2ch鬼女板にロックオン…袋叩きにされる
♥天然(텐넨) 밀고 있는 40정도의 이모는 필요없다.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는 정말 인기있나?
▼「억지 밀기에 질렸다」라는 목소리도 간간이...
♥사회는 안하는 것이 좋겠지만. 연기력은 있으니까 어떤역도 위화감 없이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綾瀬(아야세)씨라면, 안심하고 볼수 있다. 이 아이가 나오는 드라마에 실패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セカチュー(세카츄)도 白夜行(백야행)도 ホタルノヒカリ(호타루노히카리:반딧불의 불빛)도 좋았다.
▼2004년 드라마『世界の中心で、愛をさけぶ(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평균시청률16.0%
▼2006년 드라마『白夜行(백야행)』평균시청률12.28%
▼2007년 드라마『ホタルノヒカリ(호타루노히카리)』평균시청률13.5%
♥綾瀬(아야세)는 시청률이 좋았던것은 ホタル(호타루:반딧불)뿐이잖아. 그렇다고 중간정도 히트이고. 영화라고 실패만 계속되는데 이상하게 추켜세워지는 것이 이상해
♥원래, 일반인은 무척 귀여운 사람은 드물잖아. 綾瀬はるか(아야세 하루카)가 보통 OL(사무)일리가 없으니까, 리얼리티 따위 처음부터 없다.
♥별로 綾瀬(아야세)로 괜찮지 않나 (웃음) 일일이 시끄럽다. 싫으면 보지 않으면 되잖아. 그래도 불만만 하는 놈이 매주 빠짐없이 보겠지!
( *´艸`) 설정에 무리가 있지만, 결국 누가 되든 비판될 듯하고, 실사의 캐스팅으로써는 좋은 쪽이지 않나?남성 캐스티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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