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에 발표된 오리콘 주간 싱글(8일자)에 따르면 아이돌 그룹「AKB48」의 38장째 싱글「希望的リフレイン(희망적 후렴)」(11월26일 발매)가 발매 첫주에 약113만장을 판매, 첫등장 선두를 획득. 데뷔이후 싱글 총 판매 장수는 약 3111만1000장으로, 3000만장을 돌파했다.
싱글 총매상 장수가 3000만장을 돌파한 것은, 인기 록밴드「B’z」가 2003년 4월 7일자로 약 3544만 3000장을 기록한 이후, 11년 8개월만으로 사상 2번째 그룹. 또한 데뷔로부터 8년 10개월로 3000만장 돌파는 사상 최고기록으로, B’z의 14년 7개월의 기록을 5년 9개월 다축했다.
[인용처:まんたんWEB]
이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에ー굉장하네ー(딱딱한 어조)
♥혼자서 100장 단위 살만한 오타쿠층이 있으니까
▼열광적인 팬이면 한사람이 100장이상 구입하는 것은 상식이라는 것 같다
참고:【AKB48総選挙】投票券付CDの購入に3150万円つぎ込んだ高橋朱里推しの神オタがtwitterに出現ww
♥사기감을 부정할수 없는 느낌의 숫자・기록
♥몇번이나 지적하는 것도 지겹지만 결국은 CD가 아니고 악수권이 팔리고 있죠
▼CD에는 특전으로 악수권 총선 투표권등이 부록
♥오타쿠 수고했습니다ww
♥B’z 넘었...다라고!?
▼데뷔 8년 10개월로 3000만장 돌파는 사상최고 기록으로, B’z의 14년 7개월을 넘어섰다
참고:B’z稲葉浩志、ソロライブ決定も「キャパ小さすぎ」「倍率相当だろ」「当たる気がしない」など話題に
♥립싱크 악수권 상법의 AKB가 B’z님을 넘어섰다니 까불지 마라
♥그건 뭐 B’z의 CD에는 악수권 붙어 있지 않고, 모두 한장씩밖에 못 사니까 당연한 것은
♥평균 연령52세의 아티스트와 젊은 아이돌의 싸움인가
▼AKB48의 평균연령은 17.9세
참고:B’zの稲葉浩志(49歳)がさすがに老けてる?と話題に
♥평범한 가수와 악수권의 보너스 CD의 매출을 같이 취급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B’z 좋지. 라이브에서도 노래 잘하고 멋지고. 언제까지나 겸손한 느낌. AKB와 같은 레벨로 비교하는 것은 실례같다.
▼가수로써 너무 금욕적일수록 컨디션 관리에 여념이 없다고 하는 B’z의 稲葉浩志(이나바 코우시)
참고:B’z稲葉浩志に“ストイック伝説”の真相を確かめる「夏でも鍋を食べるのは本当か?」
♥기록에는 남아도 기억에는 남지 않네.
♥B’z의 1곡 1곡과는 무게가 다르다
♥이것에는 B’z의 팬도 실소해 버리죠. 너무 달라.
♥B’z 넘다!라던가 ミスチル(미스치르:미스터 칠드런) 넘다!라고 말하는 것에 정말로 화가 난다.
▼올해5월에 싱글 총매출이 약2878남장으로, Mr.Children의 2845만을 넘어섰다
참고:AKB48シングル総売上枚数がMr.Childrenを越え、歴代2位に
♥B’z팬이 아니라도 짜증나는데
♥AKB멤버나 AKB운영진은 Bz넘었다!라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을까. 그렇다면 상당히 짜증난다. 부끄러움도 체면도 없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야.
♥뭔가 추억 보정이 굉장하지만, B’z도 당시는 서양음악의 모방등 촌스럽다고 말하는 사람 제법 있었다...
▼데뷔 당시의 B’z
♥설마 AKB 오타쿠는, B’z보다 많은 사람이 CD샀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죠. 그래서 일일이 신경쓰지 않아서 좋다고 생각하는데.
♥음 어느쪽도 팝송에는 틀림없고, 비교해도 괜찮잖아. 과연 우직함에는 B’z와 비교할수 없지만 아이돌 송으로서는, AKB의 노래평가도 낮지 않지
▼32th싱글『恋するフォーチュンクッキー(사랑하는 포춘 쿠키)』의 가사에는「긍정적인 기분이 든다」라는 소리도
참고:AKB48「恋するフォーチュンクッキー」が「ヘビーローテーション」超え!AKB48の代表曲に
♥뭐겠지. 정말로 넘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이 느낌. 쌓은 무게가 다른 것일까. 왠지 AKB는 가볍워 날아가 버릴 듯한 느낌.
♥이제 CD매출의 기록은 연극같은 시대이니까
▼최근 싱글 매상랭킹은, 상위를 AKB계열 그룹과 ジャニーズ(쟈니즈)가 독점
참고:2014年のシングル売り上げ上位20位が酷い AKBとジャニーズで上位9割以上占める
♥장래적으로는 랭킹으로부터 제외될거야.
♥저번 싱글도 밀리언에서 큰차이의 1위였지만 itunes랭킹에서는 18위로, 싱글 그때 8위였던 E-girls는 itunes에서는 3위였습니다. 요즘 CD매출은 의미 없어요w
▼CD불황으로 음악전송에 의한 디지털・다운로드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일본 음악계, 끝났네.
♥팔린 매수도 정상이 아니다
▼대량구입된 CD는 특전만 차출돼, 대부분 처분되고 있다고...
♥악수권 이외를 필요하지 않은 CD가 불쌍해요. 불법투기되어 버리다니
♥중고로 대량있어 8엔으로 팔리는 것을 봤어. 새로운 곡이라면 80엔이었다.
▼중고가게에서 투매되고 있는 경우도...
♥A 握手券(발음이 A로 시작:악수권) K 買う(발음이 K로 시작:사다) B バカ(발음이 B로 시작:바보)
♥버려진 매수도 밀리언 셀러ーw
♥악수권 붙어 있으니까 여기까지 매출을 높인거죠?악수권이 붙어 있지 않았다면 결과는 한자리 두자릿수 적다고 생각해.
♥다른 아티스트도 악수권 붙이면 이정도, 아니아니, 그이상 팔리죠. 착가하지마 AKB.
♥금메달의 기대를 짊어진 内村航平(우치무라 코우헤이)선수에 대한 코멘트「그만큼 부담이 굉장한 가운데 싸우는 것은, AKB의 총선이상이라고 생각한다.」이런 것 말하는 정도니까 진짜로 착각해서 그런가
▼2012년, 高橋みなみ(타카하시 미나미)가 체조 内村航平(우치무라 코우헤이)선수에게 보낸 “착각의 エール(에르)”가 화제로
YouTube:【격노】おぎやはぎ(오기야하기)・小木(오기)「...뭐!?」高橋みなみ(타카하시 미나미)「内村航平(우치무라 코우헤이)선수의 부담은, AKB총선거이상」
♥B’z에는 관심 없지만, 이 아이돌 유희회들이 B’z 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평범하게 생각해.
♥제대로 “노래”를 파는 아티스트가 불쌍하다. 여기서 자주 끝난 컨텐츠라고 비난받는 浜崎あゆみ(하마사키 아유미)도, 이런 방법하지 않지.
▼浜崎あゆみ(하마사키 아유미)
참고:浜崎あゆみが海外活動を本格化へ …客離れが進んでいる現状で不安
♥악수권등 붙여 파는 주제에 같은 랭킹으로 비교하지 말아줘. 이제부터 역대 1위라고 남는 것도 싫다. 누군가 정당한 방법으로 1위을 해주세요!
♥이렇게 되면 이제 같은 립싱크라도 嵐(아라시)응원할수 밖에 없다w
♥지금 이 판매량을 넘는 유능한 물건은....!!!!!!↓이 분들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니메이션『妖怪ウォッチ(요괴 워치)』. 주제곡이 대유행중
참고:紅白に妖怪ウォッチコーナー!W出場内定 ジバニャンらも出演へ
♥B’z 말려들어서 불쌍하다w 가뜩이나 AKB에 얽혀 싫을텐데. 본인들과 오랜 팬분들은 아무것도 맘에 두지 않겠지만
♥뭐야. B’z 넘어섰다고 말하더라도 기사본다면 오타쿠가 사들여 3000만장에 도달하는 속도가 빠른 점만이죠? 그냥 흥미 기사죠. 총매출이라는 말을 쓰니까 이상해지지만, B’z의 총 매출에는 AKB도 아직 멀었다. 확실히 2위의 ミスチル(미스치르:미스칠드런)와도 몇 천만장과 차이가 나니까 AKB가 B’z의 기록을 넘기는 것은 물리적으로 무리죠.
▼B’z의 CD 총판매량은 국내1위의 약 8100만장
♥빨리 akb 인기 한물갔으면 해ー 최근 음악 정말로 좋은 곡이 적다.
♥팬들은 AKB와 NMB와 SKE와 HKT와 乃木坂(노기자카)의 노래 목소리가 분간이 되는 건가?팬인 사람 가르쳐주었으면 좋겠다...
▼분간할수 있는 건가...?
YouTube:AKB SKE NMB HKT 전239곡 PV 메들리
♥뭐 상관없잖아, 생산과 폐기에도 일손이 든다. 일자리는 많이 생기고 있죠ww
♥AKB는 판매 방법등, 바로 벗거나, 뭔가, 검은 구석이 싫은데 말야~. 곡은 뭐 싫지는 않지만 노래 잘 못해서 사고 싶지 않다(웃음) 어린이 합창을 듣는 쪽이 귀엽다(웃음)
▼그라비아나 오락방송에 대한 잠식정도는, 각계의 비판도
참고:矢吹春奈がAKB48を「泥棒」と辛辣に非難 「グラビアの畑を荒らし回ってる」
♥반대로 1장도 AKB의 CD산적 없다, 최신 곡도 전혀 모르는 자신이 자랑스럽게 느낀다 요즘
♥그렇게 팔리는데 노래방송 방청객 분위기 깨지지 웃음. 시청자도 듣고 싶지 않습니다!!근데 めちゃイケ(멧챠이케) 몰래카메라가 아니고 정말 해산해 주세요.
▼『めちゃ×2イケてるッ!2時間SP “AKBどっきり解散総選挙”』는 12월 6일(토) 방송
관련기사:ナインティナイン(나인티 나인:개그팀)岡村隆史(오카무라 타카시)&AKB48高橋みなみ(타카하시 미나미)열애!?「めちゃイケ(멧챠이케)」에서 해명→인터넷「방송 광고겠죠」「화제만들기」
♥대단한 거잖아. 재주없는 여자를 모아 이성과. 자금 출처가 어디 있는지 모르는 거지
♥秋元(아키모토)의 전략 승. 이제, 기록으로 남는 것은 어쩔수가 없다, 포기했다. 다만, 몇년, 수십년이 지나고 이기록이 소개될때는, 반드시 주석을 붙이기 바란다.「악수권을 노리고 CD를 구입해, CD 자체는 대량으로 버려진다」라고.
▼AKB48 프로듀서・秋元康(아키모토 야스시)
♥秋元康(아키모토 야스시), 수백억 벌었죠?그 사람 고졸이니까 학력콤플렉스 있는거지.
▼연봉은 50억엔 이상의 소문...참고로 최종학력은 中央大学文学部(중앙대학문학부) 중퇴
참고:秋元康は年収50億円か?
♥비난당하는 방법이 굉장히ー 이것이 현실 이것이 모두의 목소리지! 기억해둬!!
♥CD가 안팔리니까 파는 방법을 생각했다. 이 자체는 별도로 비판받을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 결국, 이를 받아들인 오리콘이 나쁘다고 생각한다.
♥오리콘의「권위」가 추락해 가는 것일 뿐. 지금의 누구도 신경쓰지 않을 거예요.「오리콘?아ー옛날 그런게 있었네ー」정도?
(´゚д゚`) 매출은 매출...AKB의 전략이 승리한 거죠. 그렇지만, B’z와 비교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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