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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싱글 총매출 3000만장 돌파!사상 최고 기록으로 B’z 초과←「사기감을 부정할수 없다」「팔리고 있는 것은 악수권」라고 비판 폭주...

by Fatty.Rabbit 2014. 12. 6.

2일에 발표된 오리콘 주간 싱글(8일자)에 따르면 아이돌 그룹「AKB48」의 38장째 싱글「希望的リフレイン(희망적 후렴)」(11월26일 발매)가 발매 첫주에 약113만장을 판매, 첫등장 선두를 획득. 데뷔이후 싱글 총 판매 장수는 약 3111만1000장으로, 3000만장을 돌파했다.

싱글 총매상 장수가 3000만장을 돌파한 것은, 인기 록밴드「B’z」가 2003년 4월 7일자로 약 3544만 3000장을 기록한 이후, 11년 8개월만으로 사상 2번째 그룹. 또한 데뷔로부터 8년 10개월로 3000만장 돌파는 사상 최고기록으로, B’z의 14년 7개월의 기록을 5년 9개월 다축했다.

[인용처:まんたんWEB

이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에ー굉장하네ー(딱딱한 어조)

♥혼자서 100장 단위 살만한 오타쿠층이 있으니까

▼열광적인 팬이면 한사람이 100장이상 구입하는 것은 상식이라는 것 같다

참고:【AKB48総選挙】投票券付CDの購入に3150万円つぎ込んだ高橋朱里推しの神オタがtwitterに出現ww

♥사기감을 부정할수 없는 느낌의 숫자・기록

♥몇번이나 지적하는 것도 지겹지만 결국은 CD가 아니고 악수권이 팔리고 있죠

▼CD에는 특전으로 악수권 총선 투표권등이 부록

♥오타쿠 수고했습니다ww

♥B’z 넘었...다라고!?

▼데뷔 8년 10개월로 3000만장 돌파는 사상최고 기록으로, B’z의 14년 7개월을 넘어섰다

참고:B’z稲葉浩志、ソロライブ決定も「キャパ小さすぎ」「倍率相当だろ」「当たる気がしない」など話題に

♥립싱크 악수권 상법의 AKB가 B’z님을 넘어섰다니 까불지 마라

♥그건 뭐 B’z의 CD에는 악수권 붙어 있지 않고, 모두 한장씩밖에 못 사니까 당연한 것은

♥평균 연령52세의 아티스트와 젊은 아이돌의 싸움인가

▼AKB48의 평균연령은 17.9세

참고:B’zの稲葉浩志(49歳)がさすがに老けてる?と話題に

♥평범한 가수와 악수권의 보너스 CD의 매출을 같이 취급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B’z 좋지. 라이브에서도 노래 잘하고 멋지고. 언제까지나 겸손한 느낌. AKB와 같은 레벨로 비교하는 것은 실례같다.

▼가수로써 너무 금욕적일수록 컨디션 관리에 여념이 없다고 하는 B’z의 稲葉浩志(이나바 코우시)

참고:B’z稲葉浩志に“ストイック伝説”の真相を確かめる「夏でも鍋を食べるのは本当か?」

♥기록에는 남아도 기억에는 남지 않네.

♥B’z의 1곡 1곡과는 무게가 다르다

♥이것에는 B’z의 팬도 실소해 버리죠. 너무 달라.

♥B’z 넘다!라던가 ミスチル(미스치르:미스터 칠드런) 넘다!라고 말하는 것에 정말로 화가 난다.

▼올해5월에 싱글 총매출이 약2878남장으로, Mr.Children의 2845만을 넘어섰다

참고:AKB48シングル総売上枚数がMr.Childrenを越え、歴代2位に

♥B’z팬이 아니라도 짜증나는데

♥AKB멤버나 AKB운영진은 Bz넘었다!라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을까. 그렇다면 상당히 짜증난다. 부끄러움도 체면도 없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야.

♥뭔가 추억 보정이 굉장하지만, B’z도 당시는 서양음악의 모방등 촌스럽다고 말하는 사람 제법 있었다...

▼데뷔 당시의 B’z

♥설마 AKB 오타쿠는, B’z보다 많은 사람이 CD샀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죠. 그래서 일일이 신경쓰지 않아서 좋다고 생각하는데.

♥음 어느쪽도 팝송에는 틀림없고, 비교해도 괜찮잖아. 과연 우직함에는 B’z와 비교할수 없지만 아이돌 송으로서는, AKB의 노래평가도 낮지 않지

▼32th싱글『恋するフォーチュンクッキー(사랑하는 포춘 쿠키)』의 가사에는「긍정적인 기분이 든다」라는 소리도

참고:AKB48「恋するフォーチュンクッキー」が「ヘビーローテーション」超え!AKB48の代表曲に

♥뭐겠지. 정말로 넘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이 느낌. 쌓은 무게가 다른 것일까. 왠지 AKB는 가볍워 날아가 버릴 듯한 느낌.

♥이제 CD매출의 기록은 연극같은 시대이니까

▼최근 싱글 매상랭킹은, 상위를 AKB계열 그룹과 ジャニーズ(쟈니즈)가 독점

참고:2014年のシングル売り上げ上位20位が酷い AKBとジャニーズで上位9割以上占める

♥장래적으로는 랭킹으로부터 제외될거야.

♥저번 싱글도 밀리언에서 큰차이의 1위였지만 itunes랭킹에서는 18위로, 싱글 그때 8위였던 E-girls는 itunes에서는 3위였습니다. 요즘 CD매출은 의미 없어요w

▼CD불황으로 음악전송에 의한 디지털・다운로드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일본 음악계, 끝났네.

♥팔린 매수도 정상이 아니다

▼대량구입된 CD는 특전만 차출돼, 대부분 처분되고 있다고...

참고:AKB48のCDが63キロ不法投棄される

♥악수권 이외를 필요하지 않은 CD가 불쌍해요. 불법투기되어 버리다니

♥중고로 대량있어 8엔으로 팔리는 것을 봤어. 새로운 곡이라면 80엔이었다.

▼중고가게에서 투매되고 있는 경우도...

♥A 握手券(발음이 A로 시작:악수권) K 買う(발음이 K로 시작:사다) B バカ(발음이 B로 시작:바보)

♥버려진 매수도 밀리언 셀러ーw

♥악수권 붙어 있으니까 여기까지 매출을 높인거죠?악수권이 붙어 있지 않았다면 결과는 한자리 두자릿수 적다고 생각해.

♥다른 아티스트도 악수권 붙이면 이정도, 아니아니, 그이상 팔리죠. 착가하지마 AKB.

♥금메달의 기대를 짊어진 内村航平(우치무라 코우헤이)선수에 대한 코멘트「그만큼 부담이 굉장한 가운데 싸우는 것은, AKB의 총선이상이라고 생각한다.」이런 것 말하는 정도니까 진짜로 착각해서 그런가

▼2012년, 高橋みなみ(타카하시 미나미)가 체조 内村航平(우치무라 코우헤이)선수에게 보낸 “착각의 エール(에르)”가 화제로

YouTube:【격노】おぎやはぎ(오기야하기)・小木(오기)「...뭐!?」高橋みなみ(타카하시 미나미)「内村航平(우치무라 코우헤이)선수의 부담은, AKB총선거이상」

♥B’z에는 관심 없지만, 이 아이돌 유희회들이 B’z 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평범하게 생각해.

♥제대로 “노래”를 파는 아티스트가 불쌍하다. 여기서 자주 끝난 컨텐츠라고 비난받는 浜崎あゆみ(하마사키 아유미)도, 이런 방법하지 않지.

▼浜崎あゆみ(하마사키 아유미)

참고:浜崎あゆみが海外活動を本格化へ …客離れが進んでいる現状で不安

♥악수권등 붙여 파는 주제에 같은 랭킹으로 비교하지 말아줘. 이제부터 역대 1위라고 남는 것도 싫다. 누군가 정당한 방법으로 1위을 해주세요!

♥이렇게 되면 이제 같은 립싱크라도 嵐(아라시)응원할수 밖에 없다w

♥지금 이 판매량을 넘는 유능한 물건은....!!!!!!↓이 분들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니메이션『妖怪ウォッチ(요괴 워치)』. 주제곡이 대유행중

참고:紅白に妖怪ウォッチコーナー!W出場内定 ジバニャンらも出演へ

♥B’z 말려들어서 불쌍하다w 가뜩이나 AKB에 얽혀 싫을텐데. 본인들과 오랜 팬분들은 아무것도 맘에 두지 않겠지만

♥뭐야. B’z 넘어섰다고 말하더라도 기사본다면 오타쿠가 사들여 3000만장에 도달하는 속도가 빠른 점만이죠? 그냥 흥미 기사죠. 총매출이라는 말을 쓰니까 이상해지지만, B’z의 총 매출에는 AKB도 아직 멀었다. 확실히 2위의 ミスチル(미스치르:미스칠드런)와도 몇 천만장과 차이가 나니까 AKB가 B’z의 기록을 넘기는 것은 물리적으로 무리죠.

▼B’z의 CD 총판매량은 국내1위의 약 8100만장

♥빨리 akb 인기 한물갔으면 해ー 최근 음악 정말로 좋은 곡이 적다.

♥팬들은 AKB와 NMB와 SKE와 HKT와 乃木坂(노기자카)의 노래 목소리가 분간이 되는 건가?팬인 사람 가르쳐주었으면 좋겠다...

▼분간할수 있는 건가...?

YouTube:AKB SKE NMB HKT 전239곡 PV 메들리

♥뭐 상관없잖아, 생산과 폐기에도 일손이 든다. 일자리는 많이 생기고 있죠ww

♥AKB는 판매 방법등, 바로 벗거나, 뭔가, 검은 구석이 싫은데 말야~. 곡은 뭐 싫지는 않지만 노래 잘 못해서 사고 싶지 않다(웃음) 어린이 합창을 듣는 쪽이 귀엽다(웃음)

▼그라비아나 오락방송에 대한 잠식정도는, 각계의 비판도

참고:矢吹春奈がAKB48を「泥棒」と辛辣に非難 「グラビアの畑を荒らし回ってる」

♥반대로 1장도 AKB의 CD산적 없다, 최신 곡도 전혀 모르는 자신이 자랑스럽게 느낀다 요즘

♥그렇게 팔리는데 노래방송 방청객 분위기 깨지지 웃음. 시청자도 듣고 싶지 않습니다!!근데 めちゃイケ(멧챠이케) 몰래카메라가 아니고 정말 해산해 주세요.

▼『めちゃ×2イケてるッ!2時間SP “AKBどっきり解散総選挙”』는 12월 6일(토) 방송

관련기사:ナインティナイン(나인티 나인:개그팀)岡村隆史(오카무라 타카시)&AKB48高橋みなみ(타카하시 미나미)열애!?「めちゃイケ(멧챠이케)」에서 해명→인터넷「방송 광고겠죠」「화제만들기」

♥대단한 거잖아. 재주없는 여자를 모아 이성과. 자금 출처가 어디 있는지 모르는 거지

♥秋元(아키모토)의 전략 승. 이제, 기록으로 남는 것은 어쩔수가 없다, 포기했다. 다만, 몇년, 수십년이 지나고 이기록이 소개될때는, 반드시 주석을 붙이기 바란다.「악수권을 노리고 CD를 구입해, CD 자체는 대량으로 버려진다」라고.

▼AKB48 프로듀서・秋元康(아키모토 야스시)

♥秋元康(아키모토 야스시), 수백억 벌었죠?그 사람 고졸이니까 학력콤플렉스 있는거지.

▼연봉은 50억엔 이상의 소문...참고로 최종학력은 中央大学文学部(중앙대학문학부) 중퇴

참고:秋元康は年収50億円か?

♥비난당하는 방법이 굉장히ー 이것이 현실 이것이 모두의 목소리지! 기억해둬!!

♥CD가 안팔리니까 파는 방법을 생각했다. 이 자체는 별도로 비판받을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 결국, 이를 받아들인 오리콘이 나쁘다고 생각한다.

♥오리콘의「권위」가 추락해 가는 것일 뿐. 지금의 누구도 신경쓰지 않을 거예요.「오리콘?아ー옛날 그런게 있었네ー」정도?


(´゚д゚`) 매출은 매출...AKB의 전략이 승리한 거죠. 그렇지만, B’z와 비교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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