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紅白(홍백)낙선한 ゆず(유즈)・北川悠仁(키타가와 유진)의 너무 기분나쁜 흑역사...V시네마 배우로써 아슬아슬한 작품에 출연했던 과거

by Fatty.Rabbit 2014. 12. 24.

지난달 발표된 紅白(홍백)출전 가수중에서, aiko(39세)나 コブクロ(코브쿠로)와 함께 지워진 유명 아티스트라고 하면, 인기 포크 듀오인 ゆず(유즈). 특히 ゆず(유즈)는, 올림픽 주제곡뿐만 아니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아침드라마「ごちそうさん(잘 먹었습니다)」의 주제곡도 담당했으면, NHK 기여도는 매우 높았다.

▼ゆず(유즈)・北川悠仁(키타가와 유진)(37세)

「ゆず(유즈)로 브레이크하기 전, 北川(키타가와)는 V시네마 배우였다. 당시의 출연작으로는, 강력사건을 영화화한『女子高生コンクリート詰め殺人事件(여고생 콘크리트 포장 살인사건)~壊れたセブンティーンたち(고장난 십대들)』이 유명하지만, 내용적으로는 주연을 한『オールナイトロング(올나이트롱)3』쪽이 장난아니다. 여성이 쓰레기장에 버린 속옷등의 물건을, 묵묵히 모으는 영화인데, 北川(키타가와)가 사용한 생리용품을 자기 방의 벽에 대량으로 붙이며, 히죽거리는 장면은 특히 충격적입니다」(영화 라이터)

[인용처:アサ芸+

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紅白(홍백)관계없잖아

▼紅白(홍백) 단골조로 말해지는 aiko, コブクロ(코브쿠로), ドリカム(도리컴)들과 함께 낙선한 ゆず(유즈)

관련기사:aiko、紅白落選で「ちっきしょー!」ツイートが大好評w…常連組ゆず、コブクロ、ドリームズ・カム・トゥルーらも落選

♥왜 이제와서ww

♥괜찮아. 팬들은 ゆず(유즈)가 야하다는 것 알고 있고w 그것도 배역이죠?흑역사도 아무것도 아니다. 팬들로써 보면 최근 노래가 전부 올림픽응원가 느낌이 되어 가는 것이 싫다

▼『栄光の架橋(영광의 가교)』가 NHK의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방송의 공식 주제가로써 기용

YouTube:ゆず(유즈) 栄光の架橋(영광의 가교) PV YouTube

♥그런 과거가 있어도, 아침드라마 주제가로 선정된 것이라면, 紅白(홍백)의 낙선에 전혀 관계 없고.

▼『雨のち晴レルヤ(비온뒤 맑음 렐야)』는 아침드라마『ごちそうさん(잘 먹었습니다)』의 주제가로

YouTube:ゆず(유즈)「雨のち晴レルヤ」

♥아니, 그런것 말한다면, 紅白(홍백) 정해진 氷川き○し(히카와 키시)쪽이 휠씬 너무 기분나쁜 흑역사이죠w

▼폭행사건으로 불구속 입건된 氷川きよし(히카와 키요시)는 紅白(홍백)출장

참고:氷川きよし、暴行騒動を謝罪「自分のまいた種だし、成長するための試練だと考えている」

♥紅白(홍백)은, セカオワ(세카오와)가 나오니까 ゆず(유즈)는 빼버린거죠...

▼올해 紅白(홍백) 첫출전하는 SEKAI NO OWARI

참고:「SEKAI NO OWARI」はどうして若者に好かれ、大人に嫌われるのか?

♥확실히 흑역사라고 하면 그럴지도 모르지만, 별로 지금은 숨기지 않죠?

▼『オールナイトロング(올나이트롱)3』에 출연했던 北川悠仁(키타가와 유진)

♥뭐랄까 15년전 정도부터 알았다w 처음으로 주간지에 이건 구설수로 올랐을때, 어렸던 질녀가 北川(키타가와)가 풀죽어 있을 것을 걱정해 편지해 위로를 받았다더군요. 라디오에서 이야기 했죠. 조카의 어머니인 누나는「フライデー(프라이데이)봤어w」라는 편지를 주었다고 한다.

▼フライデー(프라이데이)에 실렸다고 하는 北川悠仁(키타가와 유진)의 기사

♥ゆず(유즈)좋아하지만 알고있었다. 인터넷 보는 팬이라면 대략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옛날에는 꽤 토실토실했네. 졸업앨범 정도는 아니지만

▼졸업앨범 사진은 통통하네요w

♥AAA의 西島(니시지마)군이라는 사람과 많이 겹친다

▼AAA 西島隆弘(니시지마 타카히로)는 겹치네요~

♥나는 이 정도의 얼굴 모두 吉瀬美智子(키치세 미치코)로 보인다

▼吉瀬美智子(키치세 미치코)도 겹친다?

참고:吉瀬美智子”ショートカット”封印!三谷幸喜ドラマ「オリエント急行殺人事件」追加キャスト

♥흑역사정도 모두 가지고 있는거 아닌가요?

♥교주님의 아들이고요.

▼어머니는 종교법인「かむながらのみち」의 교주 北川慈敬(키타가와 지케이)

관련기사:ゆず・北川悠仁の母は新興宗教の教主だった…新妻の高島彩は後継者になるのか?

♥오히려 어머니의 존재가 흑역사라고 할까 금기「かむながらのみち」교주이지...

♥음, 별로...이죠. 오히려 어머니가 장난아니다!돈으로 종교를 살수 있으니까네, 그런건 종교도 아니다. 기분나뻐요.

▼「かむながらのみち」총본산 身曾岐神社(신증기 신사)에는 ゆず(유즈)로 이름 지은 絵馬(에마:신사에서 소원을 적는 나무판)등도

♥어머니가 신흥종교 교주라는 쪽이, 현재 진행형으로 대지뢰라고 생각하는데.  언제 탈퇴한 신자로부터 고소당할지 모르지. 진짜 장난아니다.

♥교주님적으로 그런 흑V시네마 출연은 OK이었던 건인가라고 항상 궁금하다. 보통 어머니이라도 그렇겠지만, 신자의 앞에, 아들이 그런게 나온다면 어떨지...

▼北川(키타가와)에게는 누나가 3명, 17살 차이의 형이 있다고 한다

♥사실은 그 종교때문 아니야?일단 영화로 얼버무린거 아니야?그런것 말한다면 또 다른 흑역사?있는 가수 많이 있죠!

♥호모 의혹도 있었지요.

♥KEIKO와 사귄것도 흑역사일려나?

▼1999년 北川悠仁(키타가와 유진)와 KEIKO가 주택이나 고급호텔에서 밀회를 거듭하는 모습을 캐취. 서로의 집을 오가거나 순조롭게 교제를 거듭해, 서로의 부모에게 소개해, 결혼도 임박했다고 알려져 있었습니다

관련기사:小室哲哉、KEIKOの写真添え近況報告「明るく日々を過ごしています」

♥사적으로는 globe의 ケイコ(케이코)와 사귀었던 것이 흑역사입니다...확실히 라디오에서 협연해 교제로 발전했었지요. 당시 悠仁(유진)의 대팬이었는데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北川(키타가와)씨보다 부인인 高島彩(타카시마 아야)쪽이 싫다

▼北川(키타가와)의 아내・高島彩(타카시마 아야)

관련기사:高島彩、”死産と妊活の過去”を告白「泣き続けていました」

♥아내는 그 이상의 흑역사를 가진자. 입사전에는 수상한 TV방송만 했던 ビッ○(비치)<과거의 프로필>고등학교 시절…성적 심야 방송「トゥナイト(투나잇)」나, 그외 수상쩍은 방송 출연의 과거, 대학시절…銀座(긴자)의 ふ○ごや(후○고야)라고 하는 클럽에서 호스테스 아르바이트로 돈줄 만들기, 취미…마작, 파칭코 슬롯, 좋아하는 것…술(특히 막걸리), 곱창, 고기, 좋아하는 타입…坂口憲二(사카구치 켄지) 이사람 자주 망가졌네

▼銀座(긴자)에서 호스테스 한 것이나 ギャル(갸르)시대의 사진등도 유출된 高島彩(타카시마 아야)

♥별로 紅白(홍백)에 못 나거더라도 평생 인세 생활 가능하면 상관없잖아. 어머니 건은 장난 아니지만.

♥이제 와서다...팬으로써는, 紅白(홍백)따위 나가지 않아도 상관없지. 라고 생각하지만.

♥당시는 일 선택할수 있는 처지는 아니었겠죠.

▼뮤지션이 되기 전에는 배우로써 활동했다는 北川悠仁(키타가와 유진)

♥배우 했던 것 몰랐다

♥배우로써라면 문제 없잖아

♥V시네마가 아닌 보통 연속드라마의 주역도 했었지. 뭐 이것은 흑역사 아니고 배우 경력이 되겠지만

▼2008년에 후지TV 월요일 9시 드라마『イノセント・ラヴ(이노센트・러브)』에서, 연속드라마의 주역에 첫 도전. 堀北真希(호리키타 마키)연기한 秋山佳音(아키야마 카논)의 상대・長崎殉也(나가사키 슌야)역으로 출연(참고:Wikipedia)

♥월요일 9시 드라마까지 했었으니까 상관없잖아

♥엄청나게 연기가 서툴러서, 그런 의미로 보지 말아 주기 바란다. 배우의 길 가지 않았던 것은 정답ww

♥이 때의 北川悠仁(키타가와 유진) 다른 사람같아. 그냥 굉장하다고 생각하는데

▼스트레이트나 잔혹표현을 관철한 이색적 영화인『オールナイトロング(올나이트롱)』의 시리즈 제3번째『オールナイトロング(올나이트롱)3 최종편』. 주인공・沢田菊雄(사와다 키쿠오)는 어느날, 菊雄(키쿠오)는 ひとみ(히토미)가 버린 쓰레기봉지를 훔쳐, ひとみ(히토미)의 생활을 들여다보는 것이 즐거움이 된다(참고:Wikipedia)

♥이 영화 봤어. ゆず(유즈)의 사람 닮았네ー라고 생각했더니 본인이었다고 한다. 웃음 공포물에 있어서 보았지만, 그냥 변태 영화였다.

♥オールナイトロング(올나이트롱)본 적 있지만, 내용은 내버려두더라도 연기는 잘했었지. 월요일 9시 드라마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オールナイトロング(올나이트롱)」으로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만, 주의영상입니다...

♥オールナイトロング(올나이트롱)은 정말로 트라우마입니다!!!10년 전에 친구들과 가볍게 보았는데 지금도 가끔 생각 날정도로 기분 나쁘다...그것에 나왔던 것은 조금 무섭워집니다...

♥ゼロウーマン(제로우먼)은 브레이크한 직후에 関西(칸사이)에서 심야 방송했다. 굉장히 화제가 되었다.「지금의 그만두지 않을거야⁈」라고. 단지 그것 이상으로 수수께끼가, 월요일 9시 드라마쪽이 연기가 서툴어진 것w

▼『Zero WOMAN』는 경찰이 나서지 못하는 초법적인 수사를 벌이는 경찰이라고도 할「警視庁0課(경시청0과)」에 소속한 여형사 レイ(레이)의 활약을 그린 에로틱・액션작품. 北川(키타가와)는『Zero WOMAN 名前のない女(이름없는 여자)』에 출연

♥음, 北川(키타가와)씨는 잘 모르지만, 배우가 되기 위해 어떤 더러운 역이라도 시련으로 생각하고 노력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한다. 별로 이 사람 본인이 범죄자인 것도 아니고...별로 신경쓰이지 않아.

♥배역이잖아. 배역으로 죄수자역한 배우등, 전과 생기는 거야라는 것.

♥정말 그렇네요. 전과자 역할만 하는 高倉健(타카쿠라 켄)씨나 哀川翔(아이카와 쇼우)씨는 어떻게 되는 거야.

▼高倉健(타카쿠라 켄), 哀川翔(아이카와 쇼우)

참고:【訃報】高倉健さんが死去、83歳…悪性リンパ腫で10日に

♥엄청나게 배우가 되고 싶었던거네. 그렇지 않고서야 콘크리트 살인을 소재로 한 영화에 나가지 않았을꺼라 생각한다... 그 영화, 피해자를 위한 영화등도 아닌 것같고 보통은 안나가지

▼北川(키타가와)가 출연했던『女子高生コンクリート詰め殺人事件(여자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 ~壊れたセブンティーンたち(고장난 십대들)~』은, 1995년의 비디오영화로 여고생 콘크리트 포장 살인 사건을 소재로 한 청춘엽기 범죄영화(참고:Wikipedia)

♥「コンクリート(콘크리트)」라는 영화. 그 사건이지. 사건의 상세 아는 만큼 트라우마...영화는 상영중단이 되었어요. 너무 잔인해.

♥상영이 중단된「コンクリート(콘크리트)」는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간혹 있지만, 10년전 영화에 주역이 高岡蒼甫(타카오카 소스케)로 그외 三船美佳(미후네 미카)가 나오는등 北川悠仁(키타가와 유진)가 나오는 V시네마영화와는 별개입니다. 물론 내용은 모두 여고생 콘크리트사건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여담입니다만 영화「コンクリート(콘크리트)」는 일주일만 상영하였습니다. 이미 나왔지만 北川(키타가와)가 V시네마 배우로 기분나쁜 역했었다는 것 대부분의 사람이 알고 있고, 팬들 사이에서도 불문율인데 뭘 이제 와서 기사인거야.

▼『コンクリート(콘크리트)』는 2004년에 공개된 일본영화로, 공개에 있어서 인터넷 구설수로, 銀座シネパトス(긴자 시네마즈)에서 예정되었던 공개는 중지되었지만, 그뒤, アップリンク・ファクトリー(업링크・팩토리)에서 7월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만 공개되었다. 北川(키타가와)가 출연한 영화와는 별개(참고:Wikipedia)

♥コンクリート(콘크리트) 봤는데, 피해자이 억울함이나 소년 법의 문제점등 아무것도 다루지 않았고, 사건의 내용 추적만한 영화였다. 일부러 유족의 기분을 언짢게 하며 찍은 것에 비해, 아무것도 전해지지 않고 끝났다. 일은 일일뿐, 뭐 이왕이면 이사건이 아니더라도...라고는 생각해요.

♥비록 영화의 역할이었다고 해도, 콘크리트사건 계열의 일에 관여하는 사람은 싫어. 이제 핑계가 아니라, 정말로 생리적으로 기분이 않좋다. 일이 없는 때였다고 하더라도, 그런 역 맡은 생각을 모겠고, 유족의 마음이라든지 생각해 본적 있을까.

▼여고생 콘크리트 매장살인 사건은, 1988년11월부터 1989년1월사이에 일어난 사건. 이 사건은, 가해자가 모두 미성년자였었다는 것, 범죄내용이 중대・악질이었다는 것, 범행기간도 장기에 걸치고, 소녀가 강금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던 주위의 사람들도 피해자를 구하지 않은 것등의 시점에서 사회에 큰 충격을 줬다(참고:Wikipedia)

♥콘크리트 사건의 가해자의 역할을 한 것보다, 인터뷰에서 가해자의 마음에 공감할수 있다고 말한 사람이 충격적이었다. 아마 본인도 상당하다고 생각한다.

♥YouTube에서 봤는데 北川(키타가와)는 コンクリ(콘크리트)에서는 리더 다음의 권력?이 있는 역할이었다. YouTube이니까 7개정도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그중 2개가 상당히 잔인한 장면인 것 같아서 볼수가 없었지만, 보지 않었던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의 말대로, 아무리 배우가 되고 싶었다고 해도 V시네마의 기분나쁜 영화, 특히 콘크리트에 나오다니 좀 그런 느낌. 그리고, 北川(키타가와)가 가해자 역할을 하고 가해자의 기분에 공감, 그런 끔찍한 사건인데 공감이라니 깬다.

▼「인터뷰에서 가해자의 마음에 공감할수 있었다」라고 대답했다는 소문은 앞에 기술한『コンクリート(콘크리트)』에 출연한 高岡奏輔(타카오카 소우스케)의 말이라는 설이 있지만, 진위 불명

♥팬이 아니므로 北川(키타가와) 목적이 아니라, 콘크리트도 オールナイトロング(올나이트롱) 모두 과거에 보았던거지만, 뒷맛이 좋지 않아서 보지 않는것 좋았다...라고 생각했다. オールナイト(올나이트롱)도 기분 안좋았지만, コンクリ(콘크리)의 영화는 실화를 기본으로해, 그 사건 자체 용서되지 않아 가슴이 아프니까 더욱. 처음에는 이런 영화에 北川(키타가와)가 나오는 것에 깜짝 놀라, ゆず(유즈)팬인 친구에게 모르는게 아닐까 생각해 말했더니, 알고 있었다.w 팬이라면 알고 있는건가... 하지만 オールナイトロング(올나이트롱)에서의 北川(키타가와)는 ゆず(유즈)에서의 상큼함은 조금도 없고, 음울하고 기분 나쁜 오타쿠느낌밖에 없었다. 완전히 변해버렸다는 의미로는 연기 잘했다고 생각한다. 堀北真希(호리키타 마키)와 왠지 같은 드라마에서 협연했을 때는 몇번 보았는데, 연기잘한다고는 생각들지 않았는데...

▼그외에도 영화『エコエコアザラク(에코에코아자락)Ⅱ』나 드람『エコエコアザラク(에코에코아자락)』『名探偵保健室のオバさん(명탐정 보건실의 아줌마)』등에 출연했던 北川(키타가와)

♥실망했다라고 말하는 것이 솔직한 감상. 위에서 몇번도 팬이라면 알고 있다. 이제와서...하지만 실망스러운 것은 실망이다.

♥팬이니까 알고 있다!이제와서!등 말했지만, 따로 팬을 위한 기사도 아니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모른다고 생각한다. 웃음

▼뮤지션으로써의 北川悠仁(키타가와 유진)밖에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이 아닐까요...

♥ゆず(유즈)는 깨끗한 이미지로 팔리고 있으니까,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차이가 너무 많아 실망스러운 것도 있다고 생각한다.

♥ゆず(유즈)는 고음담당의 사람의 잘함과 北川(키타가와)씨의 얼굴를 가진 듀오라고 생각한다. 곡이 너무 평범하다.

▼北川(키타가와)와 함께 2인조를 짠 岩沢厚治(이와사와 코우지)

♥결국은 어떤것도 그렇지만 사람에 따른 거겠죠. 싫어하는 연예인이 그런 배역을 과거에 했다면 반감을 살 것. 그런거죠. 저는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기분좋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반감은 사지 않지만...놀랍네요...


 ( •௰• ) 좀처럼 좋지않은 작품에 출연해고 계셨네요...紅白(홍백)은 관계없겠지만도, 별로 알고 싶지 않은 과거 아닐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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