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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 싱글 20년 연속 베스트 10 진입!!여성&솔로 아티스트에서는 첫 쾌거

by Fatty.Rabbit 2014. 2. 9.

가수 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36세)의 최근 싱글 「TSUKI」가 10일자 오리콘 차트에 3위로 첫 등장한 것이 4일, 확정했다.

▼安室奈美恵(아무로나미에)

싱글이 톱10진입한 것은, 95년 4월 솔로 데뷰작「太陽のSEASON(타이오우의 SEASON)」(최고 순위 5위)부터 20년 연속. 90~09년까지 달성했다.「B’z」와, 91~10년에 달성한「SMAP」의 역대기록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인용처:スポニチアネックス

▼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의 신곡「TSUKI」

YouTube:安室奈美恵 / 「TSUKI」

이것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축하합니다!!

♥20년 연속이란 거 대단하네

♥한 때 너무 팔리지 않게 된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기록은 중단되지 않았던 거네

♥역시 安室(아무로)양이네☆ 옛날부터 시대를 만들어 온 톱 아티스트는 격이 달라‼ 축하해♡

▼여성 아티스트로서, 또 솔로 가수로서 최최의 쾌거에 칭찬의 소리가 다수

♥진지하게 음악에 전념해 온 결과라고 본다. 멋져.

♥安室(마무로) 굉장하다. 악수(악수:앨범을 사면 악수회에서 악수해주거나 했다)로 같이 발매 1위에 오른 늙어 버린 AKB와는 딴판이다

▼AKB48은 악수등을 이용한 다양한 상법이 비판의 대상에

관련기사:AKB48新曲「鈴懸」発売初日ミリオンならず…ネットでは「AKB終了のお知らせ」「これは【朗報】(゚∀゚)」

♥나이를 먹어도 아름답다!

▼그 미모에도 인터넷에서는 고평가


관련기사:安室奈美恵(36歳)が相変わらず可愛い件

♥얼굴 작다!

♥나이를 먹어도 변하지 않는 목소리, 체형도 너무 좋다!

▼얼굴뿐만 아니라 스타일도 출중

♥B’z, ミスチル(미스칠드런), L’Arc~en~Ciel, 安室奈美恵(아무로나메이), 실력 있는 아티스트는 몇십년이 지나도 젊은 팬들이 생겨 지속적으로 평가된다

▼B’z, Mr.Children, L’Arc~en~Ciel도 오랜 세월동안 인기가 지속

♥주간 5위 aiko도 무심코 굉장하다. 안정된 인기가 있다.

▼aiko도 탄탄한 인기입니다

참고:aiko、紅白にTシャツ・ジーンズ姿で出演して同情されファンから服が送られてくるようになった

♥18년 계속된 GLAY도 대단해!

▼역대 싱글 TOP10진입 연속 연수기록 5위인 GLAY

事관련기사:『Mステスーパーライブ』でのGLAY・TERUと浜崎あゆみの劣化が酷い件

♥板野(이타노)정도는 쉽게 흉내될 정도의 수준이 아니지 安室(아무로)야은.

▼전 AKB48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는 安室奈美恵(아무로 나미에)를 동경해, 자주 흉내내는 것 같습니다

관련기사:【閲覧注意】元AKB48板野友美がすごいことに

♥安室奈美恵(아무로나미에)는, 개인적으로는 지나치게 과대평가된 것은...?라고 생각한 적이 많았지만, 블로그나, Twitter하지 않는 현명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염려되는 사람의 이미지가 전혀 없다.

♥安室(아무로)양이 미혼모로서 재혼도 하지 않고 열심히네. 아마 아들 때문에 재혼하지 않는 것일까.

♥그래서, 미묘한 관계가 된 sam와는 어떻게 된 거야???

▼전남편 SAM은 최근 일반여성과의 교제가 화제에

관련기사:TRF・SAMの熱愛発覚 20代一般女性と真剣交際

♥역시 !축하해!그래도 淳(아츠시:개그맨)과 사귈때부터는 별로 않좋아하게 됐다(^^;; 남자 보는 눈이 없는 것인지, 여자로서는 미묘하다...

▼安室(아무로)는 일찌기 田村淳(타무라 아츠시)과 교재했다든가

참고:ロンドンブーツ田村淳の母、淳が安室奈美恵と交際時には胃カメラ「何度も泣きました」

♥安室(아무로)는 과대 평가됐다. 미디어에 출연안 나오니까...

♥자주 TV에서 노래하는 모습 보고 싶다.

♥安室(아무로)양은 TV에 나오지 않는 쪽이 좋다. 발언이 정말 바보(말을 하면 바보같다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고, 사람들이 말하는 정도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본업에서 결과를 내는 것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安室奈美恵(아무로나미에)에게 많은 칭찬의 목소리에, 의문의 목소리도

♥あゆ(아유)나 倖田來未(코우다 쿠미)나 西野カナ(니시노 카나)만 수정의 화제가 되가 있지만 이 사람도 사실 엄청나게 수정. 그래도 安室(아무로)양이면 괜찮다!라는 풍조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같은 여성 아티스트인 倖田來未(코우다쿠미), 西野カナ(니시노카나)

참고:雑誌の表紙の倖田來未が誰かわからない件

참고:【閲覧注意】西野カナのハロウィン仮装が本気で怖い件

♥수정하지 않으면 그렇게 귀엽지 않다고 생각한다. 눈이 떨어져 있기도 하고.

♥이제 사이보그인 이미지밖에 없다. 포토샵 없는 곳에는 안 나와요라든가

▼이런 사진도 있는 것 같은데요w


♥댄스하니까 움직이는 사람의 순간의 사진은 일그러진 얼굴이 많잖아. 安室(아무로)양만이 아니고, 스포츠선수도 순간의 얼굴은 흔들리기도 하고, 뭐든지 수정이다 늙었다는 지나친 말이다

▼참고로 安室(아무로)의 쌩얼은 이런 느낌이다

♥浜崎(하마사키)나 安室(아무로)가 아니더라도, 잡지나 재킷사진은 누구라도 수정이다 (웃음) 조명을 비추는 건 젊은 모델이나 여배우 누구라도 한다 (웃음) 安室(아무로)양이라고 지금도 젊다고 듣고 있지만, 최근은 옛날 보다 주름도 늘고 있는 것도 안다. 인간 누구라도 노화돼 (웃음)

♥뭐, 사회적으로는 浜崎(하마사키)팬이라고 공언하면 코웃음이지만, 安室奈美恵(아무로나미에)팬이라고 공언하면 많은 공감을 얻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잖아

♥편견. 安室(아무로)의 팬이라고 하면 모두들 머라하지 않지만「최근 뭔가 곡 내고 있어?」이 타당.

♥솔직히 노래의 좋은 점은 잘 모르겠다w 분위기 R&B? 흥얼거리네네네네 같은... 옛날 음악쪽이 기억에 남는다

▼보기보다 요즘음악에 대한 비판이 다수

참고:「安室奈美恵はアーティストではない」「エイベックスは音楽業界を舐めてる」話題のMVをふかわりょうが痛烈批判

♥이 사람의 최근 노래 가사의 의미가 모르겠다. 알맹이 없는 시대에 흘려진 곡들 밖에 없다

♥전부, 영어의 곡이란든가 솔직히 이상하다. 갑자기 서양 음악쪽이 됐다네w

♥영어 노래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다. 왜 저렇게 영어 발음 안 좋은데 영어 노래만 부를까?

▼확실히 최근의 安室(아무로)의 곡은 서양음악 같은 곳이 많을지도...

지혜봉지(네이버지식같은):スズキのCMの安室奈美恵さんの曲、英語の発音が下手じゃないですか?

♥곡 전혀 모르지만w 노래방이나 부르는 사람 없고. 여기에서는 막 인기 있는 것이 수수께끼

♥옛 노래는 좋았지만 지금은 의미불명의 노래뿐이라 안듣게 되었다. 이제와서는 노래도 아니다

♥가창력따위 미묘다. 서양음악 같은 곡은 너무 가공되서 Perfume(음악그룹)

▼Perfume의 노래 같다?

참고:Perfume、欧米人気の理由は“ライブと黒髪”

♥댄스는 인정하지만 가창력 없고 작사도 작곡도 별로 하는 것도 아니면서 과대평가되는 거 아니야? 확실히 굉장하지만 말이지. 웃음 安室(아무로)양 신!!같은 팬들에게 압도되어 좀 당화스럽다...

♥安室(아무로) 여기에서 여기에서 너무 과대평가되서 싫어져 버렸다. 다른 아티스트를 멸시고 安室(아무로)과대평가한, 그런 팬이 너무 많다.

♥사생활을 인기몰이로 쓸 수 밖에 없는 형편없는 여가수()와는 딴판이다

▼安室(아무로)는 浜崎あゆみ(하마사키 아유미)와 비교되는 것이 많습니다

관련기사:浜崎あゆみ、35歳の再婚にあった焦燥「安室奈美恵に負けたくない」

♥이미 あゆ(아유)의 손이 닿지 않는 존재잖아 (웃음)

♥일일이 浜崎(하마사키)이 왜 비교되는 거야??安室(아무로)양은 그런 낮은 수준에 있지 않다니까?

♥아니 安室(아무로)는 좋아하지 않지만 浜崎(하마사키)는 이제 가수라고 조차 보여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浜崎あゆみ(하마사키아유미)는 이제 부자 연예인이라고 생각한다(웃음)

▼최근의 화제는 완전히 가십이 되고 있는 浜崎あゆみ(하마사키 아유미)

관련기사:浜崎あゆみ、婚約者とレッドカーペットに登場←全然仲良さそうじゃない件ww

♥머 어때. 비교할 필요 없잖아. 나의 주위에는 安室(아무로)양도 あゆ(아유)도 인기있습니다ー.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건가?이 사람 浜崎(하마사키)라든가와 달리 미디어에 안나와서 비난 받는 재료가 적을 뿐, 사실 淳(아츠시)와 아이 놔두고서 여행가거나, 의외로 수정 심하거나, 해외 아티스트의 흉내만 내고 있다. 浜崎(하마사키)만 비난 받는 것에 위화감. 어느쪽이다라고 한다면 浜崎(하마사키) 듣는 사람이 주위에도 있는데.

▼浜崎(하마사키)가 비난받기 쉬운 사람?

♥安室(아무로) 안티=浜崎(하마사키)팬이 된다는 사고회로를 누군가 가르쳐줘

♥安室(아무로)팬은 安室(아무로)비판하는 浜崎(하마사키) 오타구죠!라고 말하는 부분이 안좋다. 어디가 어떻게 연결되어 浜崎(하마사키)이라고 생각돼는지... 성형한 것도, 결혼도, 문신도, 영상수정도 다른 연예인들도 잘 쓰는데

♥倖田來未(코우다쿠미)돠 회제에 넣어 줘

▼倖田來未(코우다 쿠미)도 여성 솔로 가수

♥소수파인가?둘 다 좋아하는 사람 없나?나는 양쪽다 좋아한다. 주변 친구들도 대부분 다 좋아한다. 어느쪽을 욕하는 건 이런 싸이트뿐이다.

♥팬끼리는 그렇지만 본인들은 사아 좋아요, 확실히. 安室(아무로)양 あゆ(아유)의 라이브 많이 가고.

▼安室(아무로)와 浜崎(하마사키) 본인끼리는 친하다?

지혜봉지:安室奈美恵さんと浜崎あゆみさんは やっぱり仲が悪いんですか?? 

♥뭐랄까, 安室(아무로)는 지난해 浜崎(하마사키)의 카운트다운도 갔다고 하고,  浜崎(하마사키)의 라이브에서는 꽤 자주 목격된다. 浜崎(하마사키)도 安室(아무로)를 「평생 넘을 수 없는 존경한다」나 安室(아무로)가 인기없어졌을 때도 「선배」라고 부르며, 친근감을 가지고 접하고 있다고 한다.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는데, 浜崎(하마사키)를 깍아내리고 安室(아무로)를 높인다든지, 대립한다든지 정말 무의미라고 생각한다.

♥浜崎あゆみ(하마사키아유미)와 安室奈美恵(아무로나미에), 어느쪽이든 J-POP계를 휩쓴 대아티스트라고 생각한다. 어느 팬이라고 한다면 다른 아티스크와 비교하기가 아니라, 어느 곡의 이런 부분을 좋아한다거나 그런 말을 해야 하는데, 비교하지 않으면 좋음을 말할 수 없는 것은 유감.

▼安室奈美恵(아무로나미에)도 浜崎あゆみ(하마사키아유미)도, 어느쪽에도 팬이 많기 때문에 비판도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ω゚’): 安室奈美恵(아무로나미에) 36세로 스타일은 굉장하다... 나와 비교해 버려서 깝짝 놀랍니다. 팬이 많은 것도 수긍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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