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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リンドル玲奈(토린도루 레나), 너무 섹시한 어깨 노출 샷을 공개→바로「천사인가요」라고 찬양받다ww

by Fatty.Rabbit 2015. 2. 4.

모델 トリンドル玲奈(코린도루 레나)(23세)가 28일, 자신의 Instagram에, 귀엽게 어깨를 노출한 사진을 올려, 화제를 부르고 있다.

이날의 기고에서, 붉은 색과 흰색의 줄무늬가 특징적인 オフショルダートップス(오프숄더톱스)모습을 선보인 トリンドル(토린도루).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끄는 사진에, 유저에게서는「너무 귀엽다」「천사인가요!!」「인형이다」「이 표정 너무 귀엽다」등 칭찬의 목소리가 잇따랐다.

[인용처:シネマトゥデイ

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귀엽다!혼혈 부럽다!

♥귀엽다⊂((・x・))⊃

▼トリンドル玲奈(코린도루)가 자신의 Instagram에서 공개한 사진은 이쪽

♥나왔다, 천사.

♥귀엽지만, 천사는 아니야

♥천사라는 단어 너무 사용한다

▼연예계에서는 천사가 많다. 紗栄子(사에코)의 쌩얼&橋本環奈(하시모토 칸나)

관련기사:紗栄子、すっぴん・メイク後のビフォーアフターを公開←「本物の天使や!」と絶賛されるw

관련기사:“너무 천사같은” 橋本環奈(하시모토 칸나)의 최신영상→「역시 너무 천사같다」「정말 천사」ww

▼『SEKAI NO OWARI』・Saorid의 고등학교 졸업앨범&천사계열 남자・千葉雄大(치바 유다이)

관련기사:SEKAI NO OWARI・Saori、高校の卒アルに「美しい」「天使」と大反響 ←盛大にツッコまれるw

관련기사:天使系男子・千葉雄大が引っ張りだこ!「笑っていいとも」後番組の初レギュラーに

♥피부가 깨끗하네. 만지면 미끌미끌할 듯 하다

♥귀엽지만 어깨 굉장하네

♥처처처처처진 어깨ー‼︎(• ̀д•́ ;)

▼너무 처진 어깨!

♥어깨의 근육⁇같은 것이 왠지 신경 쓰여 (^◇^;)

♥옷걸이 같은 어깨네.

▼トリンドル(토린도루)의 어깨=옷걸이?

♥분명, 어깨넓이 나의 반정도밖에 없네(웃음)

♥사진이라서인지 머리가 크게 보이는 것은 신경 탓?

♥처진 어깨인지는 모르겠지만 어깨넓이가 좁고 얼굴이 크게 보인다. 얼굴은 귀엽지만 섹시함이 없다고 생각한다. 30전으로 갑자기 늙어 버린 듯 하다.

▼어깨 너무 작아, 머리가 크게 보이는 걸지도.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이런 느낌

♥이 아이 너무 가냘프다. 소녀같다

♥어깨 라인이 너무 가늘어서 소녀라는 느낌으로 귀엽다

▼신장168cm, 몸매 사이즈는 가슴76cm, 허리58cm, 힙77cm(참고:Wikipedia)

♥어떻게 하면 이렇게 가냘프게 태어나나...좋겠다

♥어깨폭 좁아!다리 가늘어!골격부터 가는 사람의 표본이라는 느낌

♥다....다리!다리 가늘어ー\(°∀° )/

♥다리도 너무 가늘다. 河麻友子(카와키타 마유코), 桐谷美玲(키리타니 미레이)와 좋은 승부.

▼トリンドル玲奈(토린도루 레나)&河北麻友子(카와키타 마유코)&桐谷美玲(키리타니 미레이). 스타일 너무 좋아...

♥トリンドル玲奈(토린도루 레나) 섹시함이 없지만 얼굴은 귀엽다

♥귀엽지만 섹시하지 않아

▼어깨를 노출한 스타일에는「너무 섹시해」「너무 처진 어깨, 그런 것도 귀엽다」등의 목소리가 있었다고

♥GRL의 촬영?GRL의 의상이죠?

▼팬션잡지『ViVi』에도 등재된 통신판매사이트・GRL(그레이르)에서 모델을 맡고 있는 トリンドル(토린도루)

♥섹시하다기 보다 추워보여

♥처진 어깨라서 이 옷이 맞지 않는다

▼オフショルダー(오프숄더)×ボーダー(보더)의 조합은, 어깨가 큰 여성에게 추천한다는 기사도. 드레스 모습의 어깨 노출은 어울린다?

참고:今年はオフショルダーが大本命♡体型お悩み別オフショルトップス私にピッタリ似合うのはこれだ!

♥峯岸みなみ(미네기시 미나미)라고 하는 어깨 내놓기가 유행인가

▼峯岸みなみ(미네기시 미나미)는, T셔츠의 끈 장식이 문고리에 걸려 버린 자신의 모습을 Twitter에 UP. 팬으로부터는, 「어깨 노출 섹시하네요」「쇄골이... 두근두근」라고 하는 감상이 올려졌다

참고:AKB48峯岸みなみの肩からブラひもが露出…ファン「セクシーですね」

♥이런 천사, 싫어.

♥이 사진이면 천사는 커녕 늙어 보인다

♥늙었다?

▼현재 23세인 トリンドル(토린도루). 2012년에도「늙었다?」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관련기사:トリンドル玲奈、劣化する

♥왠지 허물어졌다?

♥호우레이선과 눈이 할머니같은 것이 마음에 걸린다...

♥멀리서 보면 귀엽지만, 왠지 업이 되면 눈아래가 음ーーー음이라는 느낌

▼호우레이선, 확실히 눈에 뛸지도

♥할머니 얼굴

♥왠지 귀여운 할머니인 것 같아. 골격인가?

♥빨간 립스틱 어울리지 않네. 입주변이 세계명작 극장의 할머니를 떠올린다

▼명작 극장의 할머니...

♥진한 화장 안 어울리네. 엷은 쪽이 귀여운 것 같다.

♥이 사진 별로 귀엽지 않다

♥일부러인 듯함이 가득해서 싫다

♥쌩얼 쪽이 인형같다

▼21살의 생일에, 자신의 첫 사진집『コトリんどる(코토린도루).』를 발매. 거의 전편 쌩얼로 촬영한 모양

관련기사:トリンドル玲奈、渾身のすっぴんをご覧ください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보이시하고 귀엽다고 생각한다

▼작년,『ViVi』와『進撃の巨人(진격의 거인)』이 코라보 했을 때, トリンドル(토린도루)는 アルミン(아르민)의 코스프레를 보여

♥귀엽지 않다는 사람이 있지만, さんま(산마:개그맨)의 방송에서 게스트로 왔을 때 너무 귀여워 관람하는 손님들이 떠날갈 듯 했다고 했기 때문에 실물을 눈앞에서 보면 상당히 귀엽다고 생각된다

♥실제로 봤을 때, 지금까지 본 연예인중에서 가장 귀여웠다!성격 나쁘다고 들었지만, 그 귀여움이라면 아무래도 좋다 (;´д`) 사진발 미묘하네, 실물은 역시 천사

♥사진집의 악수회 갔을 정도의 팬입니다. 실물은 가냘프고 작은 얼굴로 너무 귀여워 빛나고 있었습니다!하지만, 2년정도 전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귀여웠어요... 어두운 색 머리는 어울리지 않을 지도?

▼2년전의 トリンドル玲奈(토린도루 레나)가 가장 귀여웠다...?

♥トリンドル(토린도루)가 그렇게 귀여운건가?10대까지라면 꽤 귀여웠겠지만, 슬슬 한계라고 생각한다

♥늙은 인상은 부정할수 없네. 혼혈은 늙는게 빠른 이미지. 젊고 아직 귀엽다고 생각될 때 돈 벌어 놓는 것이 좋겠네.

▼혼혈은 노화가 빠르다고 말해지고 있네요. 아버지가 프랑스계 캐나다사람으로 어머니가 일본인인 혼혈 マリエ(마리에)는「얼굴이 변했다」라고 화제로

관련기사:マリエ、ある意味落ち着いて全くの別人に変貌

♥슬슬 사라질거잖아

♥아무리 해도 이 아이 좋아할수가 없다.

♥귀엽다고는 생각하지만, 성격 너무 나빠서 좋아할수 없다.

♥항상 생각하지만, 연예인 성격나쁘다고 말하는 사람은 친구라도 되나?말해본 적 있어?TV만 보고 성격 나쁘다!라고 몰아붙이는 것은 머야.

♥↑『明治(메이지:대학명)은 저학력』『귀엽다고 들으면 화가 난다. 그런것 알고 있어.』라고 말했으니까, 나쁘겠죠(웃음)

▼トリンドル玲奈(토린도루 레나)=성격이 나쁘다?

♥처음에 TV에 나왔을때와 캐릭터가 다르네?좋아하는 타입「권력있는 사람」라고 말했었고. 어느새 우등생에 좋은 아이가 되어 있어 놀랐다.

♥그녀 처음에는 독설 캐릭터같이 직접 만든것 같아. 그것을 TV에서 지켜보던 그녀의 어머니가 좋게 생각하지 않았데. 처음 주목받기 위해서는 기발한 말하고 눈에 띄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지금은 자신답게 하고 있다고. 원래 우등생타입으로 학생때는 공부만 했다라는 것 같다. 한번 친구 따라 클럽같은 곳에 갔는데, 그런 자신에게는 이런 것은 맞지 않는다고 그 후 밤놀이 같은 것은 하지 않는다네. 그리고, 이성관계도 고백등 하기전에 자신이 스스로 피한다고 말했고, 이상하게 생각되게 끔 태도 취하고 인기가 있을 법한 타입이 아니고, 역시 원래 가정교육이 제대로 되어 있는 아이라는 느낌이네

▼독설 캐릭터로 자신을 팔려고 하는 연예인은 많죠.  ダレノガレ明美(다레노가레 아케미)도 독설&육식계 캐릭터였지만, 최근에는 자신의 가드의 상당함을 어필→호감도가 UP

관련기사:ダレノガレ明美、経験人数100人超えのモデルに辛口な一言←正論だと好感度UP?

♥음 벌어 놓지 않아도 부자집 아가씨이니까요

♥이 아이보다 아버지 쪽이 굉장해!아버지 기업해서 성공하고 있잖아!

▼トリンドル(토린도루)의 아버지는, IT관련 회사를 운영하는 모양

♥トリ(토린)양은 전근족으로, 오스트리아에 전학했을 때에 독일어로 말하는 학교의 아이들이 뭐라고 하는지 전혀 모르니까 열심히 공부해 독일어 습득했다고 하지. 낯선 환경에서 여러가지 힘들어 새벽까지 울었던 玲奈(레나)양을 독일인 할머니가 왜 우는지 몰라서 말도 통하지 않으니까 꼭 껴안아주는 것밖에 되지 않았다. 어느날 손녀(玲奈(레나))를 지금도 잊을 수 없다고 할머니는 今田(이마다:개그맨)씨의 방송에서 말했었죠. 머리도 좋고 귀엽고 부자라고 해도, 그녀는 그녀 나름대로 고생했잖아.

♥미인 혼혈 고학력 부자. 질투당하는 것이 당연w

♥↑일본어 영어 독일어 가능한 トリリンガル(도리린걸)도 아울러

▼トリンドル(토린도루)는 독일어와 영어, 일본어 멀티랭귀지. 전국 고교생 독일어 말하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적도. 현재는 일시 휴학하고 있던 慶應義塾大学(게이오 기주쿠 대학)에 복학한 모양

♥미인으로 머리도 좋다(편차치 70이상)것은 솔직하게 부럽다

♥성격이라든지 관계 없이 얼굴만이라도 정말 귀엽다고 생각한다!이 얼굴이 되고 싶은지 물어본다면 되고 싶다고 대답할거다

♥팬은 아니지만 이 외모가 될수만 있다면 되고 싶다

▼『トリンドル玲奈(토린도루 레나)=천사』은 아니지만, 귀엽다고 말한다면 귀엽다, 그런 느낌이려나요?


(;・∀・) 「천사」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얼굴보다도, 처진 어깨에 눈이 가 버린다... 모델로써 キャミソール(캐미솔)을 입었을 때, 어깨끈이 떨어지지 않을려나ー?라고 걱정을 해버렸습니다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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