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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木村文乃(키무라 후미노)의 요리가『너무 완벽 식사』라고 인터넷에서 화제로!里田まい(사토다 마이)의 라이벌 나타났다?

by Fatty.Rabbit 2015. 2. 12.

현재 방송중인 드라마『銭の戦争(돈의 전쟁)』에서, 草なぎ剛(쿠사나기 츠요시)(40세) 연기하는 白石富生(시라이시 토미오)의 전 약혼자를 맡고 있는 여배우 木村文乃(키무라 후미노)(27세). 연속드라마 출연중이라는 초다망한 몸으로 직접 만들었다는「완벽」한 음식을 インスタグラム(인스타그램)에 게재. 그 “완벽”함이 화제를 불러,「책을 내 달라」등의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木村文乃(키무라 후미노)

밥에 국, 부채와 부채이라는 一汁二菜(국한개와 야채 둘)을 기본으로한 木村(키무라)의 요리. 색이 풍부하고, 일본식을 기본으로 한 요리는,「모범」바로 그것. 야채를 넉넉하게 쓰고, 탄수화물도 제대로 먹는 형태는 영양사와 비슷한 실력이다.

[인용처:クランクイン!

Instagram에 게재된 사진

이에 대해 인터넷에서는...

♥맛있어 보인다( 〃▽〃) 먹고 싶다~

♥굉장히 맛있겠다!! 미인이고, 가정적이고...정말 결혼하고 싶다

▼木村文乃(키무라 후미노)(27세)는 현재, 독신. 이런 음식을 만들어 주는 아내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녁먹었는데도 배가 고파졌습니다. 웃음 하지만, 정말 맛있겠다

♥프로!!!라는 화려함이라기 보다, 안심되는 다정한 요리라는 인상. 그리고 무엇보다, 거의 매일 업로드하고 있는 것에 너무나 공감이 간다 (*/▽\*) 무심코 インスタ(인스타)보았더니, 팬이 됐습니다♪

▼매일 맛있는 요리 사진이 Instagram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된장국의 건더기에 따라 된장(일본에는 흰색된장, 붉은 된장등이 있다)도 구별하고 있네. 아ー맛있겠다.

▼붉은 된장, 맞게 된장등 재료에 따라 된장을 구별해 쓰고 있는 모습

♥된장을 구별해서 쓰네요. 참고가 된다

♥담아 낸 것이 꽤 와일드인데 왠ー지 맛있어 보인다. 센스가 좋은거겠지. 그리고 익숙한 느낌이 든다.

▼확실히 와일드!하지만 맛있어 보인다~

♥칠기의 젓가락이 멋지다

♥젓가락 거치대, カブトガニ(카부토 게)!?

▼カブトガニ(카부토 게)?エイ(가오리)?멋지네요

♥그릇도 좋군.

♥접시가 귀엽다

▼자연스러운 그릇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너무 완벽한 식사”는 새롭다! 입맛 돋군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 듯 하다, 몸에도 좋을 것 같아 확실히 어떤 의미에서 너무 완벽

♥특별히 공들인 것이 아닌 평범하니까 맛있어 보이고 예쁘게 보이는 것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자주 연예인이 올리는 이상하게 공들여서 매일 파티인가?라는 밥상보다 좋아.

♥맛이 짜지 않을듯 해서 건강에 좋을듯 하다!

♥ぶり大根(부리다이콩:방어와 무요리), 맛 담백할듯 하다

▼전체적으로 싱겁게 보이네요

♥里田まい(사토다 마이)의 라이벌 나타났다! 

▼야구선수인 남편・田中将大(타나카 마사히로)을 위해 맛있고 호화로운 요리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里田(사토다)

관련기사:里田まいのアメリカでの料理が相変わらずおいしそう!しかし「ちょっと太った」と話題に

♥里田まい(사토다 마이)는 듬뿍 풍성한 식사지. 이 사람은 건강 완벽식사라고나 할까.。

♥里田まい(사토다 마이)는, 요리정도밖에 할 것이 없으니까, 시간도 있고, 돈도 있으니까, 호화로운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木村(키무라)씨의 식사는, 검소하게 꽤 평범하지만, 여배우하면서이고, 독신이니까, 좋은 편일려나

♥↑이렇게 비교하면, 木村文乃(키무라 후미노)는 里田まい(사토다 마이)와는 또 조금 다르다. 일식의 소박함을 살린 심플한 메뉴와 색깔이야. 里田(사토다)는 선수용 식사이고. 어느쪽도 맛있어 보인다. 그것은 정말, 책으로 내었으면 하는 레벨! 

♥里田まい(사토다 마이)도 잘하고 맛있을 것 같지만 야구선수의 부인이라 그런가~? 이제는 너무 잘해서 손이 닿지 않는다!! 양이 많아 다 먹지 못할 것 같다(´・_・`) 木村文乃(키무라 후미노)씨는 우리 서민도 흉내낼 만한 재료이고 본보기로 삼고 싶어♡

▼모방할 만한 것은 木村文乃(키무라 후미노)의 요리?

♥얼굴도 요리도 완벽하잖아!부럽워.

♥미인이네

♥草彅(쿠사나기)군의 드라마에서 보고 있는데, 이 사람 정말 미인(*´Д`)

▼드라마『銭の戦争(돈의 전쟁)』에서는 草なぎ剛(쿠사나기 츠요시) 연기하는 白石富生(시라이시 토미오)의 전 약혼자를 연기하고 있습니다

♥伊藤歩(이토우 아유미)를 닮았다고 말해지지만, 왠ー지 井上真央(이노우에 마오)도 닮았다고 생각해. 이런 얼굴의 사람은 재주가 많은 걸까. 井上真央(이노우에 마오)는 글씨가 너무 예쁘니까.

▼伊藤歩(이토우 아유미)(上)?井上真央(이노우에 마오)(下)?어느쪽도 미인이시군요

♥ゴースト(고스트:뒤에서 대신 만드는 존재)의 존재를 의심하고 마는 저는 성격인 나쁜 걸까요( ̄▽ ̄)?

♥평범하게 맛있어 보이고 몸에도 좋을 것 같아. 문제는 본인이 만들고 있다는 증거가 없다는 점이지. 그것이 아쉽다.

♥항상 연예인의 요리보고 생각하지만, 자신 혼자를 위해서 이렇게 제대로 만들려나?

▼木村(키무라)이외에도 음식 사진을 블로그나 Instagram에 게재하는 연예인은 다수 있습니다

참고 : 木下優樹菜の最新料理画像 キタ━━(゚∀゚)━━!!

♥누군가 먹어줄 사람이 있을 것 같네 (^^)

♥동거하는 남친이 있을 듯 하다

▼특별히 열애보도는 없습니다만, 누군가를 위한 요리?

♥아침, 항상 토스트 2장이지. 아침부터 잘 먹네~라고 생각했지만, 이제 1장은 남친위해

♥혼자사는 것 아니야? 조림요리 한번에 어느 정도 만드는 걸까?이 담은 양이라면 계속 조림요리 계속될거라 생각이 든다.

▼조림은 적게 올려지고 있습니다

♥남친 없다고 말하면서 연내에 결혼한다거나

♥젊은데, 잘하네ー. 나 주부이지만 졌습니다.

♥절약 요리뿐이라 이런게 매일 못 만든다!

♥많은 식재료를 살 돈과 좋은 접시만 있다면 이렇게 할수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어떨까.

▼여배우니까 가능한 요리?

♥저는 이정도로는 부족합니다!!뚱보~٩( ᐛ )و

▼확실히 볼륨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멋진 조식. 나도 기본적으로는 이런 거 좋아하지만, 오므라이스와 크로켓이나 햄버거나 튀김도 먹고 싶다. 너무 건강적이라 남자에게는 뭔가 부족할듯 하다.

♥일식을 만드는 것은 굉장하지만, 나는 매일 매번 이런 식사 나온다면 스트레스 쌓인다...고기 먹여줘~ 튀김 먹여줘~라고 된다(웃음)

♥튀김이 먹고 싶어진네.

Instagram에는「튀김을 싫어한다고 해도, 해보겠다는 포기하지 않는 정신으로 오늘도 열심히 해보았다」라고 올리고 있어, 튀김이 별로 자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튀김과 맥주가 없는 인생은 싫다. 조식으로써 90까지 사는 것보다, 좋아하는 것 먹고 70에 죽고 싶다.

▼튀김과 맥주 최고의 조합네요. 칼로리가 무섭지만...

♥듬뿍한 것은 일부러 피하고 있잖아? 여배우이고 역만들기등도 있겠지. 모델이나 탤런트에 비해서 잡지등에서 식생활(주로 자취)를 소개하고 있는 여배우는, 대체로 건강과 미용을 의식하는 경우가 많아.

▼여배우이기 때문에 튀김등 고칼로리인 음식은 피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여배우는 사생활 노출 안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하지만 여배우가 될 정도 자의식 광잉이니까 사생활을 내보이는 것을 멈출수 없는건가

♥맛있을 것 같고, 대단하지만, 이런 것을 스스로 Up하는 사람은 자기과시 욕이 굉장해 싫어진다. 칭찬해줘 칭찬해줘!라는 느낌이. 예를 들어 초대된 손님이나, 다른 사람이 Up하는 것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자의식 과잉?자시과시 욕?

♥木村佳乃(키무라 요시노)등 귀엽다

♥↑여보세요?

♥木村佳乃(키무라 요시노)가 아니야(웃음)

▼木村文乃(키무라 후미노)와 木村佳乃(키무라 요시노), 한글자 다르네요

♥木村佳乃(키무라 요시노)도 맛있는 요리를 만들듯하네


( *´艸`) 맛있겠다~♥여배우도 하면서, 이런 요리를 간단하게 만들수 있다는 것은 존경할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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