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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계열

AKB48川栄李奈(카와에이 리나)가 졸업을 발표 습격사건의 상처 낮지 않은체「악수회에 나갈수 없다」앞으로는 여배우업에 의욕

by Fatty.Rabbit 2015. 3. 31.

AKB48가 26일, さいたまスーパーアリーナ(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열어, 川栄李奈(카와에이 리나)(20세)가 졸업하는 것을 발표했다.

지난해 5월에 岩手(이와테)에서 열린 악수회 피랍사건이 영향이 있는 것을 밝혔다. 시기는 미정이지만, 5월20일에 발매될 40장째 싱글「僕たちは戦わない(우리는 싸울수 없다)」의 선발 멤버에 들어 있어, 이 이후라고 생각된다.

향휴에 대해 川栄(카와에이)는「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 연를 굉장히 좋아합니다」라고 말해, 지난해 방송된 TBS드라마「ごめんね青春(미안 청춘)!」에서의 연기가 호평이었던 것에 자신감을 가진 듯.

▼드라마「ごめんね青春(미안 청춘)!」

[인용처:DAILY SPORTS ONLINE

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川栄(카와에이)양 졸업하는건가!졸업하고도 힘내!

♥습격사건이 있었고, 바로 졸업해도 이상할게 없었는데, 약 일년, 열심히 했어☆

♥상처도 꽤 심한지... 상처를 볼때마다 생각 나겠지.

▼악수회에서 톱을 가진 남자에게 습격당해, 오른쪽 엄지 골절과 열상을 입은 川栄(카와에이)

관련기사:【AKB악수회】남자가 톱으로 습격 멤버 부상 이벤트 속속중지, 범인「누구든라도 좋았다」「죽이려고 생각했다」

♥그거야 트라우마가 되겠지..

♥그건 그렇죠... 잘못했으면 죽었을지도 모르고

▼몇번이나 톱을 휘둘려「죽을수도 있다」라고 생각했다는 듯 하다

참고:川栄李奈「殺されるかもしれない」AKB襲撃公判、調書で死の恐怖明かす

♥톱 휘두르며 쫓겼지 그거야 무리야. 주위사람들도 잘도 신경쓰지 마라고 말할수 있었네

▼「주위에서는 신경쓰지 말라고 하지만, 자신은 신경이 쓰여져서」라고 걱정했었다던가

♥주위의「신경쓰지마」는, 사건이 아니라『악수회에 나올수 없었는데 선발에 들어 갔다』것을 말하는 것이야. 안티는 그런 곳을 비난하니까. 하지만 지금까지 잘 했다.

♥악수회에 참가하지 못한것, 팬에게 굉장히 비난받았지...불쌍해. 나는 川栄(카와에이)양 좋아합니다. 수고했어.

▼팬들로부터「TV에는 출연하는데」「악수회가 싫으면 (AKB48를)그만두어라」라는 메시지도 받았었다

관련기사:AKB48川栄李奈、握手会不参加にファンから「握手が嫌ならAKB辞めろ」秋元康「怒りを覚えます」

♥올바른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川栄李奈(카와에이 리나) 힘내!그걸로 괜찮아, 무리하지 말고. 안심했어.

▼졸업발표에「안심했다」「정답」의 목소리

♥이런 형태로 졸업하지 않으면 안되었던 것은, 순수하게 안타깝게 생각한다.

♥습격사건이 일어난 데도 불구하고 악수회따위 계속하지마

▼소지품 검사등을 실시해, 악수회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악수회는 AKB의 생명선이었겠지만, 운영측은 꼭 지켜주었으면 해. 그리고 몰래 촬영했던 녀석도 어떻게 해라

▼オフィス48(오피스48) 전임원이, AKB멤버의 탈의・샤워・화장실등을 몰래 촬영한 것이 발각

참고:着替えやシャワー、トイレなど…AKB48メンバーが盗撮されていた!犯人はオフィス48元役員

♥AKB의 다음 세대라고 했었는데 川栄(카와에이) 없으면 그룹의 끝난 컨텐츠가 가속하겠지

♥점점 아는 아이 없어지네. 정말 이제 끝이겠지 AKB.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해. 젊지 여러가지 도전할수 있잖아

▼확실히 점점 아는 아이가 적어지네요...

♥이러쿵 저러쿵 해도 역시 충격이야

♥올해 졸업선언한 총감독 たかみな(타카미나)와는 딴판www!

▼高橋みなみ(타카하시 미나미)「12월8일까지 졸업합니다」

관련기사:AKB48 그룹 총감독・高橋みなみ(타카하시 미나미), 1년후인 12월 8일에 졸업!

♥이 기세로 점점 그만둬버려〜〜!!!!

♥얼마 안있어 모두 없어질거니까 괜찮아.

♥松井玲奈(마츠이 레나)양이 총선 불출마하니까 졸업의 표명한거지...

▼松井玲奈(마츠이 레나)도 슬슬?

참고:SKE48・松井玲奈、総選挙不出馬を表明 「順位」より「自分との勝負」

♥小嶋陽菜(코지마 하루나)가 아직 있는 것에 깜짝

▼「졸업하지 않습니다」

참고:<AKB総選挙>こじはる、まさかの卒業しません宣言!

♥↑こじはる(코지마 하루나)까지 없어지면 왠지 드디어라는 느낌이 들것 같아...이미 모르는 멤버가 많거든

♥지금까지 졸업발표에서 제일 놀랐다. 앞으로는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나는 응원할께요.

♥이 아이, 그냥 귀엽지. 또 AKB에서 귀여운 아이가 사라지는구나.

♥그렇게 귀여울려나.

♥굳이 말하자면. 거짓말이겠지〜〜!!

♥뭐랄까, 여배우로 하고 싶어서 겠죠?AKB따위 대부분의 사람이 빨리 졸업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잖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 연기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 복귀후 오락방송에서 건강한 모습 보여준 것 보았는데 무리하게 연기했던거였나?(´・ω・`)

♥확실히 정신적으로 상처 받은 일이지만, 생각보다 금방 복귀하고는 상처를 안 숨기고 텔레비전과 잡지에 나와 건강하게 활약하고 있었지. 한편 다른 한 아이(이름 잊었다)는 복귀가 늦었고 어떤 일이든 아직 오른손 전체를 감추고 있다. 게다가 TV에 나와서도 너무 기운 없고 눈이 죽어 있는 경우가 많다. 나는 川栄(카와에이)씨보다 휠씬 성처받았을 다른 한명쪽이 먼저 그만두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습격사건에서는 入山杏奈(이리야마 안나)도 오른손을 부상, 아직 완치되지 않은체 재활을 받고 있다

참고:AKB48入山杏奈激白「右手まだ完治してない」

♥사건 바로 후에 「빨리 악수회를 재개해라」라고 오타쿠용 스피치를 한 柏木由紀(카시와기 유키) 너에게 이 아이의 무서움, 괴로움과 고민을 알수 있는가!? 선배로써 정말 이 아이의 기분을 생각해 본적이 있어!?

▼柏木由紀(카시와기 유키)는, 악수회가 재개될 때에「매우 기대된다!」라고 발언

♥ゆきりん(유키린)을 나쁘게 말하는 것 그만둘수 없습니까??

♥川栄(카와에이) 연기 잘하니까 여배우로써 잘해낼것 같아 힘내♡!!

♥연기는 좋았다!! 여배우로도 그렇게 기분좋게 크게 떠들어대는 ヤンキー(양키)연기는 좀처럼 안 되겠지~ごめんね青春(미안 청춘) 좋았어~

▼폭발장면이「리얼」「좋았다」라고 호평이었습니다

참고ドラマ『ごめんね青春!』がネット上で話題に!AKB川栄李奈の演技に大絶賛の嵐

♥나도 ごめんね青春(미안 청춘) 보았다!神保(진보)양 역할 좋았어. 확실히, 엄청나게 좋았던 것은 아닐지 모르지만, 다른 학생역에게 전혀 지지 않았다!トリンドル(토린도루)보다는 틀림없이 잘했었고. 솔직하게 또 드라마에서 이 아이 보고싶어ー!힘내ー。

▼여배우로써도 화동하고 있는 トリンドル玲奈(토린도루 레나)

♥조연이 어울리는 아이. 주역은 아니잖아. 조연이니까 말로 빛나.

♥의외로, 여배우업에서 前田(마에다)大島(오시마) 넘어섰다거나

▼전AKB 멤버의 여배우이라면 이 두사람

관련기사:大島優子『銭の戦争』最終回での号泣演技がおかしい「あ~ははははは~ん、あ~ははははは~ん…」www

♥↑大島(오오시마)나 前田(마에다)에 비하면 AKB느낌 그다지 짙지 않고, 싫은 느낌도 없다. 어쨌든 이 두사람을 넘어섰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의외로 オバカキャラ(바보 캐릭터)였던 사람은 화려해지는 경우가 많지. 篠原涼子(시노하라 료코)등이 좋은 예이지

▼篠原涼子(시노하라 료코)처럼 화려해질 지도?

♥AKB의 배경이 없이 연예계에서 살아 남을지 걱정

♥ホリプロ(호리프로)의 板野(이타노), バーニング(버닝)계열의 篠田(시노다)도 졸업하고 고전했는데 대형 사무소에 들어가 있지 않은 川栄(카와에이)는 더 고전해겠지. 대형 사무소에 이적하면 좋겠다

▼板野友美(이타노 토모미)&篠田麻里子(시노다 마리코), AKB시대에 비하면 역시 노출이 줄어든 인상

♥여배우아니라 오락방송쪽이 괜찮다고 생각해

♥↑그렇게 생각했다!!오락방송용!!

♥여배우라고 해도 키가 작으니까 어떻게든 힘냈으면 좋겠지만

▼신장은 152cm

♥키가 작아도 괜찮잖아?? 연기력 있다면.

♥↑연기 잘하지만 키 작은 여배우는 고생하지. 北乃きい(카타노 키이)나 志田未来(시다 미라이)도 고생하고 있다

▼北乃きい(키나토 키이)157cm, 志田未来(시다 미라이)152cm

♥↑억지밀기하면 상관없다

♥AKB를 졸업하면 연예금지에서 해방되고 ピン(핀)으로 연예계 살아남지 못해도 좋아하는 남자친구와 결혼해서 행복했으면 좋겠어

♥여배우가 될지는 몰라도 그런 경험했으니 졸업은 당연한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사건이 있었는데, 잘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길에서는 긍정적으로 잘했으면 좋겠다.


(´・ω・`) 공포심이 있을 것이고, 악수회에 나갈수 없는 것에서 여러가지 들었으니까 힘들었겠지... 무리한다면 안좋으니까, 이번에는 졸업까지 너무 오래 끌지 않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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