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콤비, 野性爆弾(야성폭탄) 의 くっきー(쿡키)(42세)가 17일, アーティストブック(아티스트북) “超くっきー図鑑 Wataridori渡り鳥(초쿡키 도감 Wataidori 철새)” 발매 이벤트를 도내에서 실시했다.
최근은 회화나 전시이벤트로 인기를 얻는 등, 독창적인 아티스트 활동도 전개중. “귀여운” 패션도 주목되고 있어, 이날은 핑크와 흰색의 의상을 몸에 둘러, 캐릭터 “チェチェナちゃん(치에치에나씨)”로서 등장했다.
野性爆弾(야성폭탄) くっきー(쿡키), 快進撃(가이신게키) 뒤의 가족의 반응은… 자세한 내용은 일간 스포츠에
[인용처: 일간 스포츠]
이것에 대해서 누르꾼들은…
♥ 이 캐릭터 좋아 w
▼ 아티스트북 “초쿡키 도감 Wataridori 철새”의 발매 이벤트에서, 오리지널 캐릭터 “치에치에나씨”로서 등장한 야성 폭탄 노쿡키
▼ “치에치에나씨”는, 마음의 상처 받은 여러분을 달래 주는"욕실의 요정"로 아기 같은 풍모에 하이레그 의상이 특징. “めちゃめちゃイケてる(메차이케데루:방송명)”에 때때로 등장하고 있었습니다만, 캐릭터가 너무 과격해서 지상파 방송에는 방송심의 건 …이라고도 말해지고 있습니다
참고: 야성 폭탄·가와시마 치에치에나씨가 재미있다고 화제! 너무 과격해서 방송심사 건!?
♥ 묘석에 마카롱？？？무슨소리 하는 건지
▼ “치에치에나씨”에 대해서 본인은, “이 얼굴로 귀엽다고 듣는 것이 굉장히 좋다. ギャップ萌え(갭모에:이미지차이로 인기얻기?)라 할까요? 묘석에 마카롱같은”라고 알듯 모를듯한 비유로 설명
♥ 귀엽지 않다
♥ 너무 지저분해서 익숙해질 수 없음
▼ 사진을 나열해 보면 아주 굉장히 충격여파가 w
♥ 냄새가 날 것 같아
♥ 생리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아 개그로 본 적이 없다. 재미있다면 좋아하게 될지도.
▼ 본업은 개그콤비의 ボケ担当(보케 담당:바보같은 행동을 하는 담당)입니다만, 개그를 보기 이전에 외형으로 NG이 되는 패턴 w 콤비 결성초에 출연했던 “タモリのボキャブラ天国(타모리의 보캐브라 천국)”에서는, 무서운 얼굴이라는 말도 있어 등장한 것만으로 방청객이 비명이 질렀다는 일화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 어, 열람 주의 레벨의 외관이지? 게다가 타투 많이 새겨져 있다고 들어 한층 더 비호감
♥ TV나오면 안 되는 타입의 연예인
▼ 손목에는 별, 가슴팍에는 피스톨의 일러스트등의 타투 새겨져 있다. TV 출연시에는 손목에 테이핑을 감는 등 숨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 くっきー(쿡키)는 ガラ(무늬?)인가.('Д`) 징그러워.
▼ “정말 괴물이죠? 압도적 괴물 by 쿡키
♥ 왜 개명한 건가?
▼ 초기에는 본명의 川島邦裕(가와시마 쿠니히로)로 활동했지만, “ベッキー(벡키:혼열연예인)를 좋아하기 때문에” “거리를 걷다가 가와시마라고 경칭 생략에 되는 것이 싫었다. 쿡키라면, 양아치가 불러도 싫지 않을 것 같다”라는 이유로 2015년에 개명. 그 이전부터 팬들 사이에서는 “くーちゃん(쿠짱)”이라는 애칭이 정착되고 있었던 모양
참고: 야성 폭탄·가와시마 쿠니히로 “쿡키”로 개명
참고: 벡키 & 쿡키 “완벽” 2 쇼트
♥ 옛날부터 응원하고 있지만, 상경해서 잘 풀리지 않은 사람.
♥ 지금 くぅちゃん(쿠짱), 너무 무리하게 노력하고 있는 느낌 있다. 関西(칸사이:지역) 로컬 심야 정도가 가장 재미있었는데
▼ 滋賀県(시가현) 출신인 쿡키는, NSC 오사카 고등의 출신. base よしもと(요시모또:연예인 사무실)→うめだ花月(우메다 하나츠키)등 오사카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을 거듭해, 2008년부터 활동 거점을 도쿄에 옮겼습니다
♥ 재미있지는 않지만, 吉本(요시모토)의 수입원이 되다니 감개가 새롭다. 세상은 다양화해 되었다고 실감합니다.
♥ 싫지 않고 재미있지만, 요시모토의 주역이 없기 때문에 ゴリ押し(고리오시:어거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 도쿄에서의 지상파 출연의 회수가 늘어나, 서서히 인기를 획득. 본인도 “어느샌가 요시모토의 대표가 되었다는 느낌”라고 브레이크에 반응을 느끼고 있는 모습
관련 기사: 야성폭탄 쿡키 “어느샌가 요시모토의 대표로” 브레이크에 반응… 사무실의 억지밀기의 결과?
♥ 왜 요즘 이렇게 인기가 있는지 모르겠어. 그렇게 많은 사람에게 인기있는 캐릭터는 아니잖아
▼ 또, 이번 이벤트에서도 “최근, 세상이 망할려고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오르고 있다. 나사 돌고 있다, 나사 돌고 있다(?)”라고 폭넓은 층으로부터의 인기에 대해서 자학적으로 코멘트
♥ 쿡키 찬반양론이지만 별로 거기까지 미움받을 요소 없지 않나?
♥ 쿠짱 시대부터의 팬 OBABA(아줌마)입니다. 쿠짱 치열 고치면 좀 더 모두에게 받아 들여지지 않을까? 치열이 옛날부터 신경이 쓰였다. 사복도 옛날부터 센스 좋고, 아깝다.
▼ すきっ歯(스킷하:이사이가 넓은 치열)인 쿡키. 치열에 대해서는 자주 지적되어지고 있습니다만, すきっ歯가 무서운 얼굴 표정을 조금 중화시키고 있다는 의견도 있는 것 같습니다
▼ “요시모토 멋쟁이 연예인 랭킹”에서 3위이었던 적도 있는 쿡키의 사복이 이쪽 ↓
♥ 재미없다, 싫다는 사람이 많이 있는 것은 이해된다. 그러나 나, 묘석에 마카롱이나, 前歯奥歯(앞니 어금니)의 노래등, 그 일본병 스타일이 강한 모자라든지 일일이 딴지걸 포인트에 있어 웃어 버려. 쿠짱은 두리안(과일)같은 존재.
♥ 쿡키 미움받고 있지만, 나는 의외로 좋아한다. 의미 알수 없는 부분이 너무 많아, 어쩐지 빠진다.
▼ 예풍이 너무 독특해서 흑백 분명히 나뉘는 것은, 과일의 임금님이라는 풍미와 향기가 너무 독특한 두리안적 포지션?
▼ 덧붙여서 개성적인 가사만 바꾼 노래도 인기인 쿡키. “おどるポンポコリン(춤추는 폰포코린)”의 가사만 바꾼 노래 영상이 이쪽(해당 영상은 3분정도부터)
YouTube： 야성 폭탄 쿡키노 가사만 바꾼 노래가 개성적 지나서 www
♥ 宮迫(미야자고:개그맨)의 흰색칠 흉내 좋아 ↓
▼Instagram에서 시리즈화하고 있는 “극 닮은 얼굴 흉내”는 왠지 닮으면 화제로. 사진은 宮迫博之(미야자코 히로유키:개그맨)의 콤비・蛍原徹(호또하라)의 흉내
관련 기사:[열람 주의] 야성폭탄 쿡키가 공개한 X JAPAN Toshl의 얼굴 흉내로 누리꾼들이 웅성거리는 사태로
♥ 발상이 유별라서 좋아
♥ 이 사람의 개그는 공포영화 보고 있는 감각같다. 화면상만이라면 안심이지만 근처에 살고 있다면 반드시 이사해 도망갈거야
▼ 초현실주의인 개그도 많은 쿡키로 인해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 연예인 동료로부터는, 실은 가장 상식인이라고 말해지고 있지. 학생 때는 학생회장도 했었던가
▼ 방약무인으로 보이는 쿡키이지만, 본모습은 성실하고 인사도 빠뜨리지 않는 성실하고 정직한 인품이며, 제작 스태프로부터의 신뢰도 두껍다고 해. 고교시절에는 학생회장에게 입후보. 다른 입후보자가 없었기 때문에 학생회장이 되었습니다 w
♥ 젊은 시절의 쿡키씨 ↓
▼ 신장 180cm, 체중 99kg. 옛날은 좀 더 야위였던 것 같습니다
♥ 코메디 프로나 버라이어티이는 재미없고 싫지만, 드라마속의 쿡키는 좋다!!
▼ 드라마 “MASKMEN”(2018년)에서는, 斎藤工(사이토 타쿠미)가 연기하는 수수께끼의 신인 개그맨의 프로듀서역으로 출연
참고: 야성폭탄 쿡키가 프로듀스한 신인 개그맨의 정체는 “斎藤工(사이토 타쿠미)”
▼ 한층 더 올해 4월의 드라마 “崖っぷちホテル(벼랑끝의 호텔)”에서는, 콩쿨에서 준우승할 만큼 피아노에 능숙한 강한인상의 프런트맨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참고: 浜辺美波(하마베 미나미), 岩田剛典(이와타 타카노리) 주연 드라마에 출연한 쿡키, 中村倫也(나카무라 토모야)등 “クセモノ(쿠세모노:심상치않은)” 집결
♥ 콤비는 무엇을 하고 있어?
▼ 쿡키의 개그콤비・ロッシー(로씨). 유치원때 부터의 소꿉친구로 콤비결성해서 24년입니다만, 최근에는 보이지 않는다?
♥ 로씨도 꽤 위험한 녀석
♥ ↑ 개그콤비인 로씨, 진짜로 위험하다. 쿡키보다 임펙트가 있다
▼ 天然(텐넨:어리숙함)이 도가 지나치다고 말해지는 로씨. 시간인식이 제대로 되 지 않아, “21시”가 “오후 9시”라는 것이 이해되지 않아 “1시”에 집합한 적도 있다고 해. 또한 이벤트의 일시를 고지해도 대개 잘못하고 있어, 나중에 반드시 정정 트윗
♥ ↑ 쿡키는 상식을 분별한 웃음의 센스. 로씨는 본인 무자각, 무한대의 天然(텐넨).
▼ 야성폭탄 … 장난아냐
[코멘트 인용처: ガールズちゃんねる(걸채널)]
(*•ө•*) 너무 어처구니없어서 좋고 싫음이 확실히 나뉘어지는 타입이군요. 치에치에나씨의 발상에까지 도착하는 재주, 그리고 그것을 실행하는 용기… 어떤 의미에서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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