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杏(안:여배우)가 남편・東出昌大(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불륜 스캔들, 별거・이혼 위기에 첫 언급해 사죄… 과열 보도에 자숙도 호소한다. 사진 있음

by Fatty.Rabbit 2020. 2. 21.

여배우・杏(안:여배우) 씨(본성 = 渡辺杏(와타나베 안) 33세)가 18일, 남편인 배우・東出昌大(히가시데 마사히로) 씨의 불륜 스캔들이 스쿠프되고 나서 처음으로 공적인 자리에 등장해, 일련의 보도에 대해서 첫 언급했습니다.

안 씨는 18일에 행해진 “文化プログラム参加促進シンポジウム(문화 프로그램 참가 촉진 심포지엄)”에 출석해, 이 이벤트에는 안 씨 외에도, 코미디 탤런트・가수인 古坂大魔王(코사카 대마왕) 씨(별명 = ピコ太郎(피코 타로)), 탤런트・가수인 “しょこたん(쇼코탄)” 즉 中川翔子(나카가와 쇼코) 씨도 출석했습니다만, 안 씨는 이벤트 종료 후에 모인 보도진의 호소에 응했습니다.

< ↓의 사진이, 18일의 이벤트에 등장한 杏(안:여배우) 씨의 사진 >

리포터로부터 “컨디션은 어떠십니까?” 말을 걸어지면, 杏(안:여배우) 씨는“(이벤트에) 관계가 없어 매우 황송합니다. 여러 가지로 소란을 일으켜, 여러 가지 폐를 끼쳐서 대단히 죄송합니다라고 사죄했습니다.

東出昌大(히가시데 마사히로) 씨와의 향후에 대해서는, “천천히 생각하고 싶어”라고 해, “어린 아이들이 있으므로, 부디 조금 자제 해 주세요. 의문이 있으면 사무소쪽에 문의해 주세요. 저희에서도 향후는 보고드리겠습니다라고 보도진에게 요청하였습니다.

< ↓의 사진은, 가족 사진 >

이것에 대해 넷상에서는,

  • 아이의 부친에 대한 가열된 비방도, 아이들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다.
    이미 부부의 문제. 주위의 가열된 평가는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 이 훌륭한 부인과 비교해서 남편이 너무 한심스러워… 이런 사죄를 들으면 슬퍼진다.
  • 가장 괴로운 것은 안씨. 그러나, 아이들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필사적이겠지. 너무 기특해서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눈물나기 시작해.
    진짜, 매스컴은 조금 자제해 주었으면 한다.
  • 직접 자신이 말하는구나. 똑불어지는 구나. 남편은 도망다니고 있지만.
    부부로써도 육아로부터도 자신이 저지른 사건보도로부터도.
  • 杏(안:여배우)씨가 사과할 필요는 없는데. 이미 남편측의 화제도 모두 나왔을 것이고, 정말로 조금 자제해 주었으면 한다.
  • 아이들을 먼저에 생각한다면 안씨의 말하는 대로일지도. 杏(안:여배우)씨도 천천히 머릿속을 정리하고 싶을 것이고, 아이들의 부친으로서의 히가시데와 어떻게 마주할지 후회가 없도록 결단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고
    우선은 아이들에게 있어서의 부친의 존재를 어떻게 할지, 생각할 필요가 있겠구나
杏(안:여배우) 씨가 소동에 첫 언급한 영상

히가시데 마사히로 씨와 여배우・唐田えりか(카라타 에리카)(22)의 불륜 스캔들은 1월 23일 발매의 주간지 “週刊文春(주간 문춘)”에 스쿠프되어, 1월 초순에 杏(안:여배우) 씨가 불륜의 결정적인 증거를 히가시데 씨에게 내밀어, 히가시데 씨가 자택에서 나가는 형태로 별거 생활이 시작되어, 이혼의 위기에 있다라고 하고 있었습니다.

< ↓의 사진는, 東出昌大(히가시데 마사히로) 씨와 불륜 상대・唐田えりか(카라타 에리카) 밀착 투 샷 사진 >

“週刊文春(주간 문춘)”의 Web판에서 선행 기사가 공개된 같은 달 22일에는, 히가시데 마사히로 씨, 카라타 에리카 소속 사무소가 각각 코멘트를 발표해, 히가시데 씨의 사무소는, “이번 별거는 이혼을 향하는 것은 아니며, 어떻게든 수복에의 스텝을 밟기 위한 냉각기간이라고 듣었습니다” “본인은 이러한 사태가 된 것에 대해 책임의 무게, 잃은 것의 크기를 실감해 후회뿐으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등라는 코멘트하고 있었습니다만, 杏(안:여배우) 씨 측 이 건에 대한 언급은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杏(안:여배우) 씨는 1월에 “週刊文春(주간 문춘)”의 직격 취재를 받았을 때에, 히가시데 마사히로 씨와 唐田えりか(카라타 에리카) 불륜 교제에 관한 물음에 대해, “모두 사무소를 통해 질문해 주셨으면 합니다. 혹은 남편에게 물어 주세요.”라고 대답, 히가시데 씨를 믿고 있나?라는 물음에도 “그것은 회답을 삼가하고 싶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이때 이미 杏(안:여배우) 씨의 왼손 약손가락에는 결혼 반지가 끼여있지 않았고, 이번 이벤트에서도 반지를 끼지 않았습니다.

“週刊文春(주간 문춘)”의 보도에서는, 杏(안:여배우) 씨가 세번째 아이를 임신 중의 2017년에 2명의 교제가 스타트해, 안 씨가 2명의 관계를 깨닫고 히가시데 마사히로 씨를 캐물어, 히가시데 씨는 불륜 교제를 부정하며, “향후 두번도 만나지 않으며, 연락도 하지 않겠다”라고 맹세하고 있었지만, 히가시데 씨쪽에서 唐田えりか(카라타 에리카)에 연락해 불륜 교제를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배반에 대해 杏(안:여배우) 씨는 격노해, 이혼도 생각하고 있다고도 보도되고 있는 한편, 안씨 자신도 부모님의 이혼 소동으로 힘들고 슬픈 추억이 있어, 다양한 고생을 경험했던 것 때문에, 향후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어디까지나 주간지 등의 보도에 의한 것으로, 사실은 어떤지는 불명확한 부분이 많습니다만, 과열 보도 등이 원인으로 아이들의 보육원 보내는 것이 곤란한 상황이 되는 등, 다양한 악영향에 이르고 있는 것 같으므로, 보도진에 대해 보도의 자숙을 호소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주간지 기자의 잠복, 취재등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여, 당분간 생활이 제한될 것 같습니다만, 주위의 서포트를 받으면서 계속해 아이를 지켜 줘 주었으면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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