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버라이어티 방송에서도 활약 중의 인기 모델・탤런트인 “にこるん(니코룬)” 藤田ニコル(후지타 니콜:모델) 씨(21)에, 개런티를 둘러싸는 트러블이 발생하고 있다는 의혹을 19일 발매의 주간지 “週刊新潮(주간 신초:주간지)”가 알리고 있습니다.
藤田ニコル(후지타 니콜:모델) 씨는 현재, 패션 잡지 “ViVi”의 전속 모델을 맡으면서 탤런트로서 활약을 계속하고 있어, 20일에는 22세의 생일을 맞이해, 22일 발매의 사진집 “好きになるよ(좋아하게 될거야)?”에서는, 자랑인 힙 등을 대담하게 피로하고 있는 것 같아 큰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 작년부터 시작한 YouTube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공식 YouTube 채널의 등록자수는 약 62만 명입니다.
그런 藤田ニコル(후지타 니콜:모델) 씨의 활동을 지금까지 서포트해 온 것이 모친(통칭:ママるん(마마룬) 47세)으로, 과거에는 TV프로에 얼굴출연으로 등장해, 埼玉(사이타마:지역명)현 내에서 술집 경영하고 있는 것등도 밝히고 있었습니다.
< ↓의 사진은, 藤田ニコル(후지타 니콜:모델) 씨와 모친의 사진 >
“週刊新潮(주간 신초)”에 따르면 후지타 니콜 씨의 모친은 스테이지 엄마이기도 하여, 니콜 씨의 찰영 현장에도 때때로 모습을 나타내는 등, 매니저적인 역할도 완수하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작년부터 일 현장에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됐다고 합니다.
이 이변이 다양한 억측을 불러일으키는 사태가 되었다고 하며, キー局(키국)의 중견 사원은, “니콜이 어머니를 멀리하려고 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지금까지 모자 찰싹붙어있었으니, 반항기라고도 할 수 있겠죠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편 예능 사무소 간부는, 후지타 니콜 씨가 소속 사무소 “オスカープロモーション(오스카 프로모션)”과 개런티를 둘러싸고 트러블이었다고 해, “작년부터 사무소와 본인의 개런티의 몫에 대해서 분쟁이있었던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본인의 몫을 줄이고 사무소 분을 늘린다는 것이었다. 니콜이 다망해짐에 따라, 매니저 등 스태프의 인건비가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개런티 배분의 변경에 반발한 것이 모친이었다고 해, “한때는 사무소를 상대로 하여, 재판도 불사할 자세로 오스카는 골치를 앓게 했었습니다”
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週刊新潮(주간 신초)”가 오스카에게 사실 확인을 했지만, “사실이 아니다”라고 단호히 부정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앞에 나온 모 예능 사무소 간부는, “해결을 향해 의논이 되고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현장에 오지 않게 된 것도 그런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닌지
라고 추측해, 예능 저널리스트・佐々木博之(사사키 히로유키) 씨는 개런티를 둘러싼 문제에 대해서, “만일 자기 아이가 인기인이 되면, 그 부모는 “이만큼 일하고, 이것밖에 받을 수 없는지”라고 의문에 느껴 버린다. 단지, 영업 시작하기 위한 인건비나 레슨 등 초기 투자는 거액입니다. 사무소는 그것을 회수해야 하는데, 부모가 이해못해서 트러블이 되는 케이스가 많아요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週刊新潮(주간 신초)”는 이렇게 후지타 니콜 씨의 개런티 문제를 알리고 있습니다만, 오스카 측이 단호히 개런티를 둘러싸는 트러블을 부정하고 있기 때문에, 진위것 정도는 확실하지 않아, 모친이 촬영 현장에 얼굴을 내밀지 않게 된 이유는 다른 것에 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덧붙여서, 후지타 니콜 씨는 이전부터 급료가 고정급이 아니라 배당제라고 말하고 있어, 그 급료는 모친이 모두 관리하며, 2016년 봄에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용돈으로서 약 2만5000엔을 받고 있었다고 하며, 고등학교를 졸업해 독신 생활을 시작한 후에도, 모친으로부터 필요한 만큼 용돈으로서 받는다라고 밝히고 있었습니다.
또, 후지타 니콜 씨가 활약하게 되고 나서 모친의 돈씀씀이에도 변화가 일어나, “최근, 沖縄(오키나와:지역명)에 갔었습니다” “상당히 즐기고 있습니다”라고도 말하고 있었습니다.
사사키 히로유키 씨에 의하면, 부모가 아이의 개런티에 대해 불만을 품어, 사무소와 분쟁이 되는 경우는 드물지 않다고 합니다만, 과거에는 가수・鈴木亜美(스즈키 아미)씨도 개런티 등을 둘러싸고 사무소와 트러블으로 발전되어, 부모님과 함께 소송을 일으키는 소동으로 발전되었습니다.
또, 가수・여배우의 大原櫻子(오오하라 사쿠라코) 씨도 개런티를 둘러싸는 트러블을 “週刊女性(주간 여성)”에게 보도되었고, 이것으로 사무소로부터 독립했다는 의혹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후지타 니콜 씨의 개런티를 둘러싸는 트러블의 진상은 불명으로, 이미 해결되었는지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이런 문제가 큰일이 되어 버리면 이미지에도 좋지 않을 우려도 있으므로, 만약 사실이라면 잘 이야기한 다음 원만하게 해결해 주었으면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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