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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念侑李(치넨 유리) 쟈니스사무소 퇴사설과 YouTuber 전향의 소문. フライデー(프라이데이) 보도에 유언비어와 팬으로부터 비판 속출도 진상은…

by Fatty.Rabbit 2020. 3. 4.

TOKIO・長瀬智也(나가세 토모야) 씨(41)가 2021년 봄 이후에, 쟈니스 사무소를 퇴사하는 의향이라고 주간지 “週刊文春(주간 문춘)”과 “女性セブン(여성세븐)”이 알리는 가운데, 28일 발매인 “フライデー(프라이데이:주간지)”는 또한, 山下智久(야마시타 토모히사) 씨, Hey! Say! JUMP・知念侑李(치넨 유리) 씨(26세)도 “퇴사예비군”로서 이름을 올라오고 있어, 팬 사이에서는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フライデー(프라이데이)”에 따르면, 中居正広(나카이 마사히로:가수) 씨가 전날, 3월 말을 기해 쟈니스 사무소를 원만히 퇴사, 독립할 것을 발표한 것이 계기로, 퇴사자가 잇따를 우려가 있다고 말하고 있니다.

그 중에서 지금 “퇴사예비군”으로서 소문되고 있는 것이TOKIO・長瀬智也(나가세 토모야)씨, 山下智久(야마시타 토모히사) 씨 그리고 Hey! Say! JUMP・知念侑李(치넨 유리) 씨의 3명라고 하고 있어, 그 이유에 대해서는 쓰여져 있지 않습니다만, “그들이 中居(나카이)의 예를 보고, 후에 계속될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됩니다”라고 예능 프로덕션 간부는 말하고 있습니다.

< ↓의 사진은, Hey! Say! JUMP의 멤버 사진 >


왼쪽부터 髙木雄也(타카키 유야)씨, 知念侑李(치넨 유리)씨, 伊野尾慧(이노우 케이)씨, 山田涼介(야마다 료우스케)씨, 薮宏太(야부 코타)씨, 有岡大貴(아리오카 다이키) 씨, 八乙女光(야오토메 히카루)씨, 中島裕翔(나카지마 유토) 씨

長瀬智也(나가세 토모야) 씨나 山下智久(야마시타 토모히사) 씨에 관해서는, 이전부터 쟈니스 사무소를 퇴사하는 것이 아닐지라는 보도가 나왔었지만, 知念侑李(치넨 유리) 씨가 퇴사한다는 소문은 특히 없어, 이 보도에 대해 팬으로부터는,

  • 왜 지넨씨가 퇴사설이 떠 오르는 거야? 그럴 일 없잖아
  • 지넨씨의 フライデー(프라이데이:주간지) 지금까지로 가장 신빙성 낮지 않나?w 프라이데이를 믿을 요소가 전혀 없다 www는?
  • 지넨과 山P(야마P)가 사무소 퇴사등 거짓일 게 틀림없어 www フライデー(프라이데이) 닥쳐라, 거짓 정보 흘리면 누가 믿어w 바보 야 w 거짓 정보처 ‍
  • 까불지마 쓰레기같은 거짓말쟁이 知念侑李(치넨 유리)가 퇴사할 일 없지 않아? 어?
    진짜로 어이없어 얘기 할 시간 있으면, 더 프라이데이 가야할 곳에 가라. 오늘 만우절 이었나
  • 사무소 퇴사등은 무슨 유언비어입니까? 저렇게 멤버 생각하는 아이는 그렇게 간단히 그만두거나 하지 않죠 니

등의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뉴스 사이트 “エンタMEGA(엔터 MEGA)”는, “フライデー(프라이데이)”가 돌연 알린 知念侑李(치넨 유리) 씨의 퇴사설에 대해서, “知念(치넨)은 YouTuber만을 동경하고 있어, 과거의 TV 출연에서 인기 YouTuber의 “すしらーめん(스시라멘)【りく(리쿠)】”에 빠져 있다고 밝힌 것도. 이미 YouTube 강한 사랑이 알져 있는 치넨이기에, YouTuber 데뷔를 위해서 쟈니스를 퇴사한다고 해도, 팬은 어느 정도 체념할 듯 하다라고 하고 있어, 치넨씨가 동경의 YouTuber가 되기 위해,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는 가능성을 전하고 있습니다.

< ↓의 사진은, “久光製薬(히사미츠 제약:제약회사명) アレグラFX(아레그라FX)” CM 출연 중의 嵐(아라시:가수그룹)・大野智(오노 사토시) 씨, 知念侑李(치넨 유리) 씨의 사진 >

이 보도도 제멋대로인 억측에 불과합니다만, 갑자기 쟈니스 사무소로부터의 퇴사가 부상한 知念侑李(치넨 유리) 씨는 작년 11월, 어떤 외국인 남성이 인스타그램에 투고한 동영상에서, Hey! Say! JUMP의 악곡 “White Love”를 열창하는 모습을 피로하고 있어, 이것이 팬 등 사이에서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이런한 약간의 트러블은 과거일 뿐, 현재 미국 유학 중인 岡本圭人(오카모토 케이토:가수) 씨와 함께, 일반 여성과 시시덕거리고 있었다고 “週刊女性(주간 여성)”에게 보도된 적도 있습니다만, 쟈니스 사무소나 그룹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는 특히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왜 “フライデー(프라이데이:주간지)”가 “퇴사예비군”으로서 知念侑李(치넨 유리) 씨의 이름을 들었는지, 그 이유가 확실치 않은 점도 있고, 팬으로부터는 유언비어 취급하는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フライデー(프라이데이:주간지)”는 2018년 4월에, 関ジャニ∞(칸쟈니∞)에서 메인 보컬 & 기타를 맡고 있었던 渋谷すばる(시부타니 스바루) 씨의 쟈니스 사모소 퇴사를 스쿠프해, 팬을 떠들썩하게 한 과거가 있어, 보도 당시는 팬으로부터 “ガセネタ(가세네타:거짓정보)”라는 소리가 나왔었지만, 이 보도로부터 2일 후에 퇴사 회견이 행해졌습니다.

“フライデー(프라이데이:주간지)”의 보도로 부터 渋谷すばる(시부타니 스바루) 씨가 関ジャニ∞(칸쟈니∞)를 탈퇴, 쟈니스 사무소를 퇴사한다는 구체적인 정보는 없었으므로, 知念侑李(치넨 유리) 에 관해서도 현시점으로는 소문 레벨의 이야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만, 완전한 ガセネタ(가세네타:거짓정보)라고는 단언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Hey! Say! JUMP에서는 2011년에, 미성년 흡연 문제로 森本龍太郎(모리모토 류타로) 씨가 무기한 근신 처분을 받아, 그대로 그룹을 탈퇴, 쟈니스 사무소를 퇴사하는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또, 2018년 6월에는 岡本圭人(오카모토 케이토:가수) 씨가 그룹 탈퇴라는 보도도 나왔습니다만, 오카모토 씨는 2년간의 유학을 거쳐, 그룹으로 돌아올 것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런 예도 있어, 이번에 “フライデー(프라이데이:주간지)”는 知念侑李(치넨 유리) 씨의 퇴사예비군으로서 이름을 나오고 있었지만, 그룹을 그만두는 일 없이, 앞으로도 Hey! Say! JUMP의 멤버로서 길게 활동을 계속해 가 주었으면 하는 부분입니다만, 과연 향후 어떤 전개를 맞이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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