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일본연예계의 가십(Gossip)거리
연예인/배우・여배우

山田優(야마다 유우:모델)가 3번째 아이 임신, 미국에서 출산 결의인가. 小栗旬(오구리 슌:배우)과 가족 이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염려해 귀국은 단념?

by Fatty.Rabbit 2020. 3. 10.

할리우드 진출을 완수한 배우・小栗旬(오구리 슌) 씨의 아내로, 모델・여배우인 山田優(야마다 유우) 씨(35)가, 현재 세번째 아이를 임신하고 있는 것을 10일 발매한 주간지 “女性自身(주간지:여성자신)”이 알리고 있습니다.

“女性自身(주간지:여성자신)”의 취재에 대해 山田優(야마다 유우) 씨의 지인은, “優(유우) 씨는 지금, 세번째 아이를 임신 중이라고 합니다. 다음 달이라도 출산 예정이라고 듣고 있습니다라고 증언하고 있어, 곧 출산을 맞이하는 것 같습니다.

< ↓의 사진은, 세번째 아이 임신 중인 山田優(야마다 유우) 씨의 사진 >

小栗旬(오구리 슌) 씨는 작년 8월에, 할리우드 작품에 도전하기 위해서 가족을 데리고 미국・로스앤젤레스에 이주한 것이 주간지에 보도되어, 올해 11월 공개 예정의 “ゴジラVSコング(Godzilla vs. Kong)”에 출연하는 것 외에, 그 밖에도 할리우드의 대작 영화에 출연한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또, 2022년 방송 예정인 NHK 대하드라마 “鎌倉殿の13人(카마쿠라 님의 13명)”(三谷幸喜(미타니 코키) 씨 각본)에도 주연하는 것이 발표되고 있어, 다망한 날들을 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 ↓의 사진은, 미국에 이주한 山田優(야마다 유우) 씨, 小栗旬(오구리 슌) 씨의 사진 >

그런 小栗旬(오구리 슌) 씨의 활동을 서포트하고 있는 山田優(야마다 유우) 씨는, 2014 년 가을에 첫번째 아이인 장녀(5), 2017년 1월에 두번째 아이인 장남(3)를 출산해, 현재는 3명째 아이를 임신 중입니다만, 서두의 지인에 따르면, 야마다 씨는 일본에서의 출산도 생각했지만, 귀국하지 않고 현지에서의 출산을 결의했다는 것입니다.

< ↓의 사진은, 小栗旬(오구리 슌) 씨・山田優(야마다 유우) 씨 부부의 장녀의 사진 >

그 이유에 대해서 지인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라는 상황 속, 신중을 기한 것이라고 듣고 있습니다. LA에는, 오구리 씨의 소속 사무소의 여성 스태프도 있으므로, 출산의 서포트를 해 줄 수 있는 안심감도 결단을 도왔겠지요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또, 신경이 쓰이는 향후의 생활에 대해서입니다만, “오구리 씨의 미국에 간 제일의 목적은,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안에, 만약 할리우드 작품의 오퍼가 있으면 받을 것이다라는 스탠스입니다. 그 때문에, 할리우드에 장기적으로 사는 것은 아닙니다. 주역으로 결정된 대하드라마의 준비도 있으므로, 늦어도 내년 봄에는 가족과 함께 귀국할 것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지인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山田優(야마다 유우) 씨의 세번째 아이 임신・출산 보도에 대해 넷상에서는,

  • 임신에 놀라고 다음 달에 출산 예정에도 놀랐다. 부부 원만한 것 같고 좋군요
  • 세번째 아이! 경사스럽군요! 그렇다 해도, 본인들이 발표하기 전에, 임신에 대해서 말하는 지인(?), 그리고 그것이 기사가 되어, 출산 장소에 대해서까지 쓰여지다니, 연예인은 힘들겠네요.
  • 신형 코로나의 감염 리스크는 로스도 도쿄에서도 큰 차이 없지만, 비행기나 전철에 타지 않는 것이 제일이므로 로스에서의 출산은 정답
  • 경사스럽지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도 생각하지 않아서는 안 되기 때문에, 임산부 씨는 꽤 신경을 쓰겠지….감염 루트를 모르기 때문에 무섭군요.
  • 이러니 저러니 말해지고 있을 때도 있었지만, 사이가 좋은 것 같아 다행이네.
    해외에서 낳고 싶어지는 것도 알지만, LA도 인 풀이나 코로나 패닉 일어나려고 하고 있으니….
    본인이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지금, 그런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장소 있으면 좋겠네…?
  • 미국 거주이지만, 코로나를 피했다는 것은 단순한 기자의 억측이지? 미국은 임신 출산에 보험 적용되고, 미국에서 출생하면, 본인이 희망하면 국적(영주권)도 취득할 수 있다.
  • 사람의 이동이 도쿄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LA라는 토지는 오히려 무섭다.
    하지만 비행기도 무섭고, 현지가 본인에게 있어서 안정되는 장소에서 서포트 환경이 제대로 되어 있는 것 같고, LA라는 판단은 이상하지 않다.

등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일본까지의 비행 시간은 약 12시간 걸리고, 공항 등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나 인플루엔자에 감염하는 리스크도 있는 것 때문에, 일부러 귀국하지 않고 현지에서의 출산을 선택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덧붙여, 미국의 출산 비용은 세계 제일 높다고 말해지고 있어, 만약 민간 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보통 분만으로 출산할 경우의 비용은 약 1만달러, 만약 제왕 절개 등이 된 경우에는 고액의 의료비가 발생해, 출산 비용은 일본의 몇 배가 됩니다.

小栗旬(오구리 슌) 씨는 2014년의 시점에서, 2억엔은 이하로는 떨어지는 않는 대저택을 캐시로 구입했다고 보도될 만큼 고수입을 얻고 있는 쪽이므로, 미국에서의 출산에 의한 금전면의 걱정은 없는 한편, 이주하고 나서 1년 안 되는 미국에서 첫 출산이 되는 것으로부터 여러 가지로 불안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무사히 건강하고 건강한 아기를 출산해 주었으면 하는군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