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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桑子真帆(쿠와코 마호) 아나운서 & 小澤征悦(오자와 유키요시)이 열애 교제, 숙박 데이트 보도. 谷岡慎一(타니오카 신이치)와 이혼, 滝川クリステル(타키가와 크리스테르)과 파국해 … 사진..

by Fatty.Rabbit 2020. 4. 24.
NHK 쿠와코 마호 아나운서 & 연인・오자와 유키요시

NHK의 桑子真帆(쿠와코 마호) 아나운서(32세)가, 13세 연상인 배우・小澤征悦(오자와 유키요시) 씨(45세)와 현재 교제해, 4월 중순에 숙박 데이트하고 있었던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 교제는 23일 발매의 주간지 “女性セブン(여성세븐)”의 보도로 판명된 것으로, 작년부터 몰래 교제를 스타트시켜, 코로나 재난인4월 중순에는 小澤征悦(오자와 유키요시) 씨의 자택에서 일박 데이트했었다는 것입니다.

현시점으로는 이 이상의 정보는 밝혀지고 있지 않습니다만, 23일 발매호에서는, 2명의 만남의 계기나 숙박 데이트를 상세보도된 것 외에, 桑子真帆(쿠와코 마호) 아나운서의 이혼의 진상, 전남편에 관한 신정보에 대해서도 전한다고 예고하고 있습니다.

< ↓의 사진이, 小澤征悦(오자와 유키요시) 씨 & 桑子真帆(쿠와코 마호) 아나운서의 2 쇼트 사진 >

桑子真帆(쿠와코 마호) 아나운서는 2017년 5월에, 대학시절부터 아는 사람이었던 후지 테레비의 谷岡慎一(타니오카 신이치) 아나운서(33)와 2년의 교제를 거쳐 결혼했습니다.

하지만, “다망에 의한 엇갈림”을 이유로, 결혼으로부터 불과 1년 후인 2018년 6월에 이혼했습니다.

< ↓의 사진이, 桑子真帆(쿠와코 마호) 아나운서의 전남편・谷岡慎一(타니오카 신이치) 아나운서의 사진 >

한편 小澤征悦(오자와 유키요시) 씨는 2009년 5월에 女性セブン(여성세븐)에 의해, 12세 연하의 여배우・杏(안) 씨(34)과의 열애 교제를 스쿠프되어, 두명이 숨겨진 바나 레스토랑 등에서 데이트하고 있던 것을 알려, 같은해 6월에 행해진 이벤트에 출석한 杏(안) 씨는, 기자로부터 小澤(오자와) 씨와의 교제에 대해서 질문받자, 입을 다물면서도 끄덕이고 교제를 인정해, “존경할 수 있는 분”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 2009년 12월에는 “フライデー(프라이데이)”가 小澤征悦(오자와 유키요시) 씨와 프리아나운사・滝川クリステル(타키가와 크리스테르) 씨(42)의 열애 교제 의혹을 보도, 이 시점에서 쌍방의 소속 사무소는 “교제가 아닙니다” “친구가 아닐까요”라고 부정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보도에 의해 小澤征悦(오자와 유키요시) 씨의 양다리 교제 의혹이 부상, 杏(안) 씨와 滝川クリステル(타키가와 크리스테르) 씨가 小澤(오자와) 씨를 둘러싸고, 연애 배틀을 펼치고 있다는 소문이 당시 활발히 난무하고 있었습니다만, 최종적으로 小澤(오자와) 씨는 滝川(타키가와) 씨와 반 동거 상태가 되어, 결혼도 속삭여지고 있었습니다.

< ↓의 사진은, 小澤征悦(오자와 유키요시) 씨의 전 연인・杏(안) 씨 & 滝川クリステル(타키가와 크리스테르) 씨의 사진 >

그 후 두명은 2014년 말경에 파국해, 2015년에 女性自身(여성자신)의 취재에 응한 滝川クリステル(타키가와 크리스테르) 씨는, 小澤征悦(오자와 유키요시) 씨와의 파국에 대해서 추궁당하자 “네, 그대로입니다. 제대로 그와 대화하여, 그렇게 되었습니다.라고 인정했습니다.

두 사람은 그 후에도 몇 번인가 프라이빗에서 만나고 있었던 것때문에 재결합설도 부상했습니다만, 재결합하는 일 없이 滝川クリステル(타키가와 크리스테르) 씨는 작년 8월에 자민당의 小泉進次郎(코이즈미 신지로)・중의원 의원(39)과 결혼, 올해 1월에 첫 아이가 되는 장남・道之助(미치노스케)군이 탄생했습니다.

한편의 小澤征悦(오자와 유키요시) 씨는, 滝川クリステル(타키가와 크리스테르) 씨와 파국 후는 특히 뜬 소문도 없이, 작년의 발렌타인데이에는, 혼자서 슈퍼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 모습을 주간지에 캐치되었습니다.

이번 열애가 보도된 桑子真帆(쿠와코 마호) 아나운서, 小澤征悦(오자와 유키요시) 씨의 연애・결혼 편력은 이렇습니다만, 연령 차이도 있고, 꽤 의외인 조합이라고 느끼는 한편, 小澤(오자와) 씨는 올해 1월 출연의 버라이어티 방송 “ダウンタウンなう(다운타운 나우)”(후지 테레비계)에 출연했을 때, 좋아하는 여성의 타입에 대해서 “품격이 있는 여성을 좋아하는 경향에 있어, 브랜드 좋아해”라며 배우・和田正人(와다 마사토) 씨에게 폭로되고 있습니다.

桑子真帆(쿠와코 마호) 아나운서는 강한 여자로 호쾌한 성격을 하고 있다고 말해져, 품격이 있는 타입의 아나운서가 아닙니다만, NHK의 여자 아나운서라는 브랜드에 끌려 교제에 발전되었을지도 모르는군요.

또, 두명의 만남에 대해서입니다만, 小澤征悦(오자와 유키요시) 씨와 桑子真帆(쿠와코 마호) 아나운서는 和田正人(와다 마사토) 씨와 사이가 좋기 때문에, 그런 연결에 의해 만나, 급 친해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小澤征悦(오자와 유키요시) 씨는 지금까지 다양한 여성과 교제하면서도 독신을 관철, 한편 桑子真帆(쿠와코 마호) 아나운서는 결혼으로부터 1년만에 이혼해 이혼경험이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만, 과연 두명의 교제는 어떤 전개를 맞이하는지, 계속해 주목해 가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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